mobile background

선인장 꽃의 빠른 변화는 ​​설계를 가리킨다.

미디어위원회
2026-07-31

선인장 꽃의 빠른 변화는 설계를 가리킨다.

(Fast-Changing Cactus Flowers Still Point to Design)

by Jonathan K. Corrado, PH.D., P. E.



   선인장(cactus) 꽃은 크기가 놀라울 정도로 다양하다. 쌀알보다 작은 것도 있고, 학생용 자보다 긴 것도 있다. 이러한 다양성은 하나님께서 생명체를 창조하실 때, 적응할 여지를 주시면서도, 그들이 될 수 있는 것에 한계를 두셨다는 것을 보여준다.

d56ceeefdad34.png


최근 Biology Letters 지에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빠른 변화 속도의 꽃을 가진 선인장 집단일수록 새로운 종이 더 빨리 형성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1] 제이미 톰슨(Jamie Thompson)과 크리스 벤디티(Chris Venditti)는 750종 이상의 선인장에서 꽃의 길이를 연구했다. 꽃의 크기는 2mm에서 37cm까지 다양했다.[1] 이는 185배의 차이이다. 하지만 꽃의 크기 자체가 종 형성과 가장 강력한 연관성을 갖는 것은 아니었다. 레딩 대학(University of Reading) 연구팀은 핵심은 꽃의 변화 속도라고 설명했다.[2]


연구 저자들은 이러한 변화를 진화 탓으로 돌리며, 예를 들어 "꽃 길이의 진화 속도는 종 분화의 강력한 긍정적 예측 변수"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연구는 이미 존재하며 다양화되도록 설계된 시스템 내의 변이(variation)를 보여주는 것일 뿐이다.[1] 과학자들은 "이러한 발견은 식물 다양성의 진화적 기원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고 썼다. 하지만, 선인장 꽃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또는 씨앗, 가시, 수분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왁스질 표면, 수분을 저장하는 줄기, CAM 광합성(선인장이 건조한 곳에서 살 수 있도록 기체 교환 경로를 이용하는 과정)과 같이, 선인장과에 이미 존재하는 다른 특징들의 기원은 설명하지 못한다.[1, 3]


여기서 생물학적 유연성과 생물학적 한계를 구분해야 한다. 선인장은 꽃의 길이, 줄기 모양, 성장 형태, 서식지 등에서 다양하다. 이러한 유연성 덕분에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다. 하지만 선인장은 여전히 선인장이다. 주요 생명 시스템은 여전히 선인장의 시스템처럼 작동한다. 창조론적 관점에서 보면,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하나님은 생물체가 지구의 다양한 환경을 채울 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창조하셨다.


이 연구는 선인장의 진화 계통도와 변화에 대한 통계 모델에 의존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연구 결과가 무용지물이 되는 것은 아니다. 모델은 패턴을 드러낼 수 있다. 하지만 모델은 초기 가정(assumptions) 내에서만 질문에 답할 수 있다. 이 연구의 기반이 된 대규모 데이터베이스인 CactEcoDB는 1,000종 이상의 선인장에 대한 특성, 서식지, 환경 및 계통도 데이터를 수집하였다.[3] 이 데이터는 선인장 다양성의 패턴을 보여주는 것이지, 선인장의 디자인이 설계자 없이 임의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공학적 관점에서 보면, 생명체는 제어 시스템(control systems)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생명체는 환경 조건을 감지하고, 정보를 처리하고, 성장을 조절하고, 적절한 반응을 만들어낸다.[4] 선인장 꽃의 변화는 이미 설계된 시스템 내에서 작동하는 내장된 능력의 한 예일 뿐이다. 이는 지시되지 않은 무작위적 과정이 시스템을 스스로 구축할 수 있다는 증거가 아니다.


선인장 연구는 "특화된 꽃의 진화가 식물 다양성의 증가를 형성한다는 진화론적 예측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1] 더욱이, 이 연구는 선인장이 단순히 사막에서 살아남는 원시적인 생물이 아니라, 유연하고, 복잡하며, 척박한 환경에 잘 적응하여, 필요에 따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생물임을 보여준다. 선인장들의 차이는 내재되어 있는 잠재력을 나타내고, 핵심적인 특징은 한계가 있음을 드러낸다. 이러한 사실들은 모두 창조주의 솜씨와 일치한다.



References

1. Thompson, J. B. and C. Venditti. 2026. Faster Speciating Cacti Have Faster Evolving Flowers. Biology Letters. 22 (3), article 20250834.

2. The Cactus on Your Desk Is an Evolution Speed Machine. University of Reading news release. Posted on reading.ac.uk March 18, 2026.

3. Thompson, J. B. et al. 2026. CactEcoDB: Trait, Spatial, Environmental, Phylogenetic and Diversification Data for the Cactus Family. Scientific Data. 13, article 623.

4. Guliuzza, R. J. 2019. Engineered Adaptability : Biological Networks Feature Finest Engineering Principles. Acts & Facts. 48 (1): 17–19.

* Dr. Corrado earned a Ph.D. in systems engineering from Colorado State University and a Th.M. from Liberty University. He is a freelance contributor to ICR’s Creation Science Update, works in the nuclear industry, and is a Captain in the U.S. Naval Reserve.



*참조 : 굴뚝새의 작은 변이가 진화로 주장되고 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72591764&bmode=view

도마뱀의 색깔 변화는 사전에 구축되어 있었다 : 1주일 만에 일어나는 변화는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51&bmode=view

사람이 설치한 모이통이 벌새의 극적인 진화를 초래했는가? 불과 몇 세대 만에 부리 크기와 모양이 극적으로 변한 이유는?

https://creation.kr/Variation/?idx=166472314&bmode=view

종의 다양성은 여전히 진화론의 수수께끼이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24659082&bmode=view

진화론자들이 점진주의를 포기하고, 폭발적 진화를 주장하고 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68361713&bmode=view

새로운 종, 같은 종류 : 공학적으로 설계된 다양성의 증거

https://creation.kr/Variation/?idx=171599973&bmode=view

형질 변이와 종 분화는 무작위적 돌연변이가 아니라, 내장된 대립유전자에 의해서 일어난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7316410&bmode=view

급속한 진화(변화)는 진화론을 부정하고, 창조론을 확증하고 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470&bmode=view

과학자들은 칙술루브 충돌 이후 급격한 종 분화에 충격을 받고 있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70986780&bmode=view

립스틱 바인: 설계된 적응의 증거

https://creation.kr/Variation/?idx=170833224&bmode=view

진화 없는 적응

https://creation.kr/Variation/?idx=160357556&bmode=view

얼룩무늬의 토끼는 진화의 사례가 될 수 없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70435381&bmode=view

새로운 유전자 없이 적응하는 방법 : 아홀로틀 도롱뇽과 흰파리에서 놀라운 발견

https://creation.kr/Mutation/?idx=10971754&bmode=view

초파리의 계절에 따른 빠른 유전적 변화 : “적응 추적”은 진화가 아니라, 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1298959&bmode=view

후성유전학 메커니즘 : 생물체가 환경에 적응하도록 하는 마스터 조절자

https://creation.kr/Variation/?idx=16436574&bmode=view

후성유전학 : 진화가 필요 없는 적응

https://creation.kr/Variation/?idx=13222062&bmode=view

혁신 없는 적응 : 돌연변이가 아닌 설계

https://creation.kr/Mutation/?idx=170871880&bmode=view

동굴에 사는 장님 물고기가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 1백만 년(?) 전에 퇴화되었다는 눈이 한 세대 만에 갑자기 생겨났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771&bmode=view

연속환경추적 : 공학에 기초한 생물들의 적응 모델

https://creation.kr/Variation/?idx=17131600&bmode=view

오징어에서 작동되고 있는 연속환경추적(CET)

https://creation.kr/animals/?idx=16200071&bmode=view

연어, 구피, 동굴물고기에서 보여지는 연속환경추적(CET)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75031&bmode=view

시클리드 물고기에 내재되어 있는 적응형 유전체 공학.

http://creation.kr/Variation/?idx=3759191&bmode=view

기생충은 그들의 환경에 적극적으로 적응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1084868&bmode=view

지네의 적응은 경이로운 공학 기술이다

https://creation.kr/animals/?idx=7884258&bmode=view

미생물의 적응 유연성은 생물학적 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LIfe/?idx=170016027&bmode=view

수억 배로 차이가 나는 진화 속도 : 진화는 극도로 빠르게도, 극도로 느리게도 일어난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3425883&bmode=view

다르게 흘러가는 진화의 속도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8125034&bmode=view

대진화는 오늘날 너무도 느려서 볼 수 없다. 그러나 과거에는 너무도 빨라서 화석기록에서 볼 수 없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21&bmode=view

진화는 안정적일 때를 제외하곤 빠르게 일어난다? : 쌍편모충류, 곰, 패충류 정자 화석이 가리키는 것은?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33&bmode=view

진화는 엄청나게 빠를 때를 제외하곤 느리게 일어난다 (?)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753&bmode=view

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9736922&bmode=view

‘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133575&bmode=view

‘진화압력’이라는 속임수 용어‘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1454713&bmode=view

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7&bmode=view

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5&bmode=view

갈라파고스의 핀치새 : 진화인가? 적응 공학인가?

https://creation.kr/Variation/?idx=167327554&bmode=view

다윈의 핀치새 : 진화한 것은 새인가? 진화 이야기인가?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459&bmode=view

다윈의 핀치새는 후성유전학이 답이다 : 진화론의 한 주요 상징물이 붕괴되고 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455&bmode=view

개들의 다양한 품종과 변화의 한계 : 창조된 ‘종류(kind)’ 내에서의 다양성은 진화가 아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473&bmode=view

진화론자들의 유인 상술에 걸려들지 말라 : ‘진화’라는 단어의 이중적 의미와 사용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88&bmode=view

진화론의 발상지 갈라파고스 - 1부 : 기원 

https://creation.kr/Variation/?idx=16012937&bmode=view

진화론의 발상지 갈라파고스 – 2부 : 적응

https://creation.kr/Variation/?idx=16022795&bmode=view

진화론의 발상지 갈라파고스 - 3부 : 진화는 없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5683764&bmode=view

▶ 종의 분화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108&t=board

▶ 진화계통나무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2072&t=board

▶ 핀치새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6377&t=board

▶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6421&t=board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069&t=board

▶ 관측되지 않는 진화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103&t=board

▶ 돌연변이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162&t=board

▶ 자연선택

https://creation.kr/Topic401/?idx=6830079&bmode=view


출처 : ICR, 2026. 6. 25.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15981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오경숙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