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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종, 같은 종류 : 공학적으로 설계된 다양성의 증거

미디어위원회
2026-06-02

새로운 종, 같은 종류 : 공학적으로 설계된 다양성의 증거

(New Species, Same Kind: Evidence of Engineered Diversity)

by Jonathan K. Corrado, PH.D., P. E.



   새로운 종(new species)들은 종종 생물이 진화하고 있다는 증거로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오히려 생물이 처음부터 다양화되도록 설계되었음을 보여준다. 최근 심해 생물에 대한 연구에서는 24종의 새로운 단각류(amphipod, 옆새우) 종들이 보고되었으며, 새로운 '상과(superfamily)'를 제안하기도 했다.[1] 기존 과학자들은 이 발견이 진화계통나무에 새로운 가지를 더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새로운 그룹을 명명하는 것이 아니라, 종의 기원을 설명하는 것이다. 이 연구는 기능하는 시스템 내에서의 변이(variation)를 명확히 보여주는 예이지, 새로운 한 시스템의 형성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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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ZooKeys(2026. 3. 24) 지에 게재되었으며, 어둡고 차갑고 높은 수압의 태평양 깊은 바다의 클래리언-클리퍼턴 지대(Clarion-Clipperton Zone, 태평양 한가운데 위치한 평균 수심 5,000m 아래의 심해저 평원으로, 면적은 약 600만㎢으로 인도 면적의 약 2배에 달한다)에서 서식하는 단각류를 조사했다.[1] 단각류는 새우(shrimp)와 게(crabs)와 친척인 작은 갑각류이다. 게와 달리 단단한 외피가 없다. 몸은 유연하고, 분절되어 있으며, 수평으로 납작하게 만들어져 있어, 해저를 따라 이동하는 데 도움을 준다. 헤엄치기, 먹이 찾기, 주변 감지를 위해 특수 부속지를 사용한다. 많은 개체가 청소동물(scavengers)로서 유기물질을 분해한다.


연구자들은 신체적 특성과 유전 데이터를 기준으로 24종을 분류하여 식별했다.[1] 이것은 공학에서 부품을 분류하는 것과 비슷한 정상적인 과정이었다. 그들은 크기, 더듬이 길이, 사지 구조, 입 부분에서 차이를 관찰했다. 어떤 종은 더 긴 부속지를 갖고 있어, 아마도 어둠 속에서 음식을 감지하는 데 사용되었을 것이다. 다른 종들은 더 강한 먹이 섭취 구조를 갖고 있어, 더 큰 물질을 먹는 데에 적합했다. 이러한 그룹화(grouping)는 이 독특한 생물의 기원을 설명하지 않는다. 이는 이미 존재하는 생물들 간의 차이를 설명할 뿐이다. 또한, 이러한 구별(distinctions)은 실제로 존재하지만, 공유된 틀 안에서 머물러 있다.[1]


신체 부위의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이 생물들은 분절된 몸, 관절이 있는 다리, 특수한 입 부분 등과 같은 모두 동일한 단각류 설계를 갖고 있다. 이러한 구성 요소들은 동시에 함께 작동해야만 한다. 하나가 실패하면 시스템 자체도 실패한다. 이러한 통합의 수준은 목적 있는 설계를 나타낸다. 그리고 생물들이 다양하지만, 동일한 근본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생물학적 한계 내에서 생물학적 유연성을 보여주는 또 다른 설계의 증거인 것이다. 창조 모델에서 이러한 관찰은 생물체가 새로운 생물학적 시스템을 형성하기보다는, 정해진 한계 내에서 환경에 목적 있게 반응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2] 따라서 단각류는 크기, 형태, 행동 면에서 다양하지만, 핵심 설계는 변하지 않았다. 단각류는 적응하면서도 단각류로 남아 있는데, 이는 창세기에서 발견되는 창조물의 개념과 일치한다 :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 1:21).


앞서 언급했듯이, 연구자들은 단각류가 다른 생물과 구별되는 핵심 특성을 공유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어서, 연구에서는 단각류가 친척 과(families)들을 그룹화한 새로운 '상과(superfamily)'에 속한다고 제안했다. 이 상과는 과(family)보다 위의 분류 단계인, 목(order) 아래에 위치한다. 하지만 세속적 과학자로서 연구자들은 이 공유된 특성을 공통조상의 증거로 해석할 가능성이 크다.[1] 하지만 이것은 새로운 생물학적 시스템의 기원을 보여주지 않는, 인간의 분류 체계에 불과하다.[3] 공학에서는 유사한 특성들이 종종 공통된 설계에서 보여진다. 설계자는 관절 사지나, 분절된 몸체 같은 잘 작동하는 부품을 이곳저곳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이들의 반복 사용은 후손된 것이 아니라, 공통설계를 의미한다.


생물을 연구하면 할수록 명확한 패턴이 나타난다. 생물은 변이(variation), 적응력(adaptability), 그리고 다양성의 한계(limits)를 보여준다. 이 연구에서 단각류는 이 모든 것을 보여준다. 이 발견은 새로운 생물의 분기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설계의 훌륭한 증거들을 부각시키고 있다. 우리가 자연을 더 많이 탐구하면 할수록, 목적과 정밀함으로 작동되는 시스템을 더 많이 발견하게 된다. 이는 진화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패턴으로 나타나는 의도적 설계이다.



References

1. Jazdzewska, A. M. and T. Horton. 2026. New Deep-Sea Amphipoda from the Clarion-Clipperton Zone: 24 New Species Described under the Sustainable Seabed Knowledge Initiative: One Thousand Reasons Campaign. ZooKeys. 1274: 1–16.

2. Guliuzza, R. J. 2018. Engineered Adaptability: Adaptive Changes Are Purposeful, Not Random. Acts & Facts. 47 (6): 17–19.

3. Corrado, J. K. The Role and Realm of Scienc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anuary 17, 2022, accessed March 27, 2026.

* Dr. Corrado earned a Ph.D. in systems engineering from Colorado State University and a Th.M. from Liberty University. He is a freelance contributor to ICR’s Creation Science Update, works in the nuclear industry, and is a Captain in the U.S. Naval Res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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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6. 5. 14.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new-species-same-kind-evidence-engineered/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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