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발광의 진화적 기원은 여전히 수수께끼이다.
(The Evolutionary Status of Bioluminescence)
by Frank Sherwin, D.SC. (HON.)
생물학적으로 빛을 방출하는 능력(bioluminescence, 생물발광이라고 함)을 지닌 생물을 관찰하는 것보다 더 아름다운(때로는 숨 막힐 듯한) 일은 없다.[1] 다섯 명의 과학자들은 생물발광을 "기질(luciferin, 루시페린)과 한 효소(luciferase, 루시페라아제) 사이의 화학반응으로 생명체에서 빛이 방출되는 현상"으로 정의했다.[2] 이처럼 놀라운 생화학적 과정의 기원은 무엇일까? (생물발광 생물들 사진은 여기를 클릭)

최근 스미소니언 보도자료에 따르면, 생물발광은 5억 년 이상 전에 동물에서 진화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3] 스미소니언 국립자연사박물관 큐레이터인 안드레아 콰트리니(Andrea Quattrini)는 "생물발광이 동물에서 처음 진화한 이유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고 말했다.[3] 기사는 "이 연구는 부드러운 연산호(soft corals)를 포함한 고대 해양무척추동물 그룹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생물발광의 가장 오래된 기존의 사례보다 거의 3억 년 더 아래로 끌어내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3]
진화론에 따르면, 이 매혹적인 과정은 수억 년 더 내려갈 뿐만 아니라, 여전히 극도로 복잡하며, 그 진화적 기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실제로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대학의 과학자들은 "생물발광은 아마도 바다에서 유래했을 것이다. 루시페린과 루시페라아제의 화학 구조에 근거할 때, 생물발광은 수십 번 독립적으로 각각 진화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혔다.[4]
2012년 ICR의 브라이언 토마스(Brian Thomas) 박사는 생물의 기본 형태에서 나타나는 발광 패턴은 불규칙적이라고 보고했다.
진화 연구자들은 이러한 모든 기본적 생물발광의 형태를 기존에 구축된 "생명계통나무"에 정리하려고 한다. 이 나무는 모든 생물이 공통조상을 공유한다고 가정하고, 각 형태가 다른 형태와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한 생물이 생물발광을 진화시켜, 그 특성을 후손에게 물려주었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이러한 진화적 패턴을 발견하지 못했다. 오히려 생물발광은 완전히 다른 그룹의 수십 종의 생물들에 마구잡이로 분포되어 있다.[5]
거의 10년이 지난 지금도, 진화론자들은 생물발광의 진화적 기원을 여전히 모르고 있기 때문에, 모호하고 의심스러운 과정에 의존하고 있다.
발광 시스템은 서로 다른 기원을 갖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서로 다른 분자 작용자, 서로 다른 관련 형태학적 및 해부학적 구조, 그리고 서로 다른 유형의 제어 메커니즘을 포함하는 매우 다양한 시스템으로 형성되어 있다. 생물발광의 다중(수십 번의) 수렴진화(multi-convergent evolution)는 생물 진화 과정에서 생물발광 메커니즘의 출현을 이끌었던 강력한 선택 압력의 존재를 강력하게 시사한다.[6]
"다중 수렴진화"와 "강력한 선택 압력의 존재"는 생물발광의 진화적 기원이 지금까지 어둠 속에 가려져 있다는 것을 사실상 인정하고 있는 모호한 문구이다.[7, 8]
델로이스(Delroisse)와 그의 동료 저자들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용어"인 상동성(homology)과[9], 알려지지 않은 공통조상을 전제로 하는 수렴진화로 설명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용어들은 생물발광의 진화 과정을 설명하는 데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한다. 핵심 효소인 루시페라제의 진화 또한 모호하다.
일부 계통발생학적으로 가까운 생물들은 비상동 루시페라아제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예: 범갑각류(Pancrustacea)에서 최소 네 가지 수렴성 루시페라아제가 발견됨), 계통발생학적으로 먼 생물은 상동 루시페라아제를 사용할 수도 있다는 것이 관찰되었다(예: 상동 루시페라아제 기반 시스템을 공유하는 일부 자포동물, 피낭동물, 극피동물에서 수렴진화가 관찰됨). 따라서 루시페라아제의 진화는 수수께끼처럼 보인다.[6]
이러한 생물들의 발광 현상은 주장되는 진화적 기원이 영원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기에 경이롭다. 성경은 하나님의 창조물이 죄로 인해 타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여전히 분명히 보여진다고 말씀하고 있다.[10]
References
1. Sherwin, F. 2003. Living Light. Acts & Facts. 32 (1).
2. DeLeo, D. et al. 2024. Evolution of Bioluminescence in Anthozoa with Emphasis on Octocorallia.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Biological Sciences. 291 (2021).
3. Bioluminescence First Evolved in Animals at Least 540 Million Years Ago. Smithsonian Institution. Posted on si.edu April 23, 2024, accessed May 20, 2024.
4. “Why Are So Many Animals in the Ocean Bioluminescent?” Bioluminescence Questions and Answers. Latz Laboratory. Posted on latzlab.ucsd.edu, accessed May 20, 2024.
5. Thomas, B. 2013. The Unpredictable Pattern of Bioluminescence. Acts & Facts. 42 (4): 17.
6. Delroisse, J. et al. 2021. Leaving the Dark Side? Insights Into the Evolution of Luciferases. Frontiers in Marine Science. 8, article 673620.
7. Guliuzza, R. 2017. Major Evolutionary Blunders: Convergent Evolution Is a Seductive Intellectual Swindle. Acts & Facts. 46 (3): 17–19.
8. Guliuzza, R. 2010. Natural Selection is Not ‘Nature’s Design Process.’ Acts & Facts. 39 (4) 10–11; Thomas, B. Lizard Study Questions Natural Selec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4, 2010.
9. Thain, M. and M. Hickman, 2004. Dictionary of Biology. London, UK: Penguin Books, 353.
10. Romans 1:20.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하나님이 설계하신 생물발광 : 발광 메커니즘이 독립적으로 수십 번씩 생겨날 수 있었는가?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54&bmode=view
생물발광은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4&bmode=view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생물들 : 생물발광과 진화론의 실패
https://creation.kr/animals/?idx=4347816&bmode=view
생체형광이 100번 이상 진화할 수 있었는가?
https://creation.kr/Mutation/?idx=166394128&bmode=view
생체형광 물고기들의 기원은?
https://creation.kr/animals/?idx=167452696&bmode=view
‘수렴진화’의 허구성 1
https://creation.kr/Mutation/?idx=17718842&bmode=view
‘수렴진화’의 허구성 2
https://creation.kr/Mutation/?idx=17745237&bmode=view
‘수렴진화’라는 도피 수단 : 유사한 구조가 우연히 여러 번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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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가시가 되어버린 맹장 : 도를 넘은 수렴진화 : 맹장은 32번 독립적으로 진화했다?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67&bmode=view
돌고래와 박쥐의 유전적 수렴진화 : 200여 개의 유전자들이 우연히 동일하게 두 번 생겨났다고?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9&bmode=view
다윈의 특별한 어려움과 수렴진화 : 물고기의 전기기관은 독립적으로 6번 진화했는가?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48&bmode=view
▶ 수렴진화의 허구성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1510&t=board
출처 : ICR, 2025. 11. 13.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evolutionary-status-bioluminescence/
번역 : 미디어위원회
생물발광의 진화적 기원은 여전히 수수께끼이다.
(The Evolutionary Status of Bioluminescence)
by Frank Sherwin, D.SC. (HON.)
생물학적으로 빛을 방출하는 능력(bioluminescence, 생물발광이라고 함)을 지닌 생물을 관찰하는 것보다 더 아름다운(때로는 숨 막힐 듯한) 일은 없다.[1] 다섯 명의 과학자들은 생물발광을 "기질(luciferin, 루시페린)과 한 효소(luciferase, 루시페라아제) 사이의 화학반응으로 생명체에서 빛이 방출되는 현상"으로 정의했다.[2] 이처럼 놀라운 생화학적 과정의 기원은 무엇일까? (생물발광 생물들 사진은 여기를 클릭)
최근 스미소니언 보도자료에 따르면, 생물발광은 5억 년 이상 전에 동물에서 진화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3] 스미소니언 국립자연사박물관 큐레이터인 안드레아 콰트리니(Andrea Quattrini)는 "생물발광이 동물에서 처음 진화한 이유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고 말했다.[3] 기사는 "이 연구는 부드러운 연산호(soft corals)를 포함한 고대 해양무척추동물 그룹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생물발광의 가장 오래된 기존의 사례보다 거의 3억 년 더 아래로 끌어내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3]
진화론에 따르면, 이 매혹적인 과정은 수억 년 더 내려갈 뿐만 아니라, 여전히 극도로 복잡하며, 그 진화적 기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실제로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대학의 과학자들은 "생물발광은 아마도 바다에서 유래했을 것이다. 루시페린과 루시페라아제의 화학 구조에 근거할 때, 생물발광은 수십 번 독립적으로 각각 진화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혔다.[4]
2012년 ICR의 브라이언 토마스(Brian Thomas) 박사는 생물의 기본 형태에서 나타나는 발광 패턴은 불규칙적이라고 보고했다.
진화 연구자들은 이러한 모든 기본적 생물발광의 형태를 기존에 구축된 "생명계통나무"에 정리하려고 한다. 이 나무는 모든 생물이 공통조상을 공유한다고 가정하고, 각 형태가 다른 형태와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한 생물이 생물발광을 진화시켜, 그 특성을 후손에게 물려주었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이러한 진화적 패턴을 발견하지 못했다. 오히려 생물발광은 완전히 다른 그룹의 수십 종의 생물들에 마구잡이로 분포되어 있다.[5]
거의 10년이 지난 지금도, 진화론자들은 생물발광의 진화적 기원을 여전히 모르고 있기 때문에, 모호하고 의심스러운 과정에 의존하고 있다.
발광 시스템은 서로 다른 기원을 갖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서로 다른 분자 작용자, 서로 다른 관련 형태학적 및 해부학적 구조, 그리고 서로 다른 유형의 제어 메커니즘을 포함하는 매우 다양한 시스템으로 형성되어 있다. 생물발광의 다중(수십 번의) 수렴진화(multi-convergent evolution)는 생물 진화 과정에서 생물발광 메커니즘의 출현을 이끌었던 강력한 선택 압력의 존재를 강력하게 시사한다.[6]
"다중 수렴진화"와 "강력한 선택 압력의 존재"는 생물발광의 진화적 기원이 지금까지 어둠 속에 가려져 있다는 것을 사실상 인정하고 있는 모호한 문구이다.[7, 8]
델로이스(Delroisse)와 그의 동료 저자들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용어"인 상동성(homology)과[9], 알려지지 않은 공통조상을 전제로 하는 수렴진화로 설명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용어들은 생물발광의 진화 과정을 설명하는 데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한다. 핵심 효소인 루시페라제의 진화 또한 모호하다.
일부 계통발생학적으로 가까운 생물들은 비상동 루시페라아제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예: 범갑각류(Pancrustacea)에서 최소 네 가지 수렴성 루시페라아제가 발견됨), 계통발생학적으로 먼 생물은 상동 루시페라아제를 사용할 수도 있다는 것이 관찰되었다(예: 상동 루시페라아제 기반 시스템을 공유하는 일부 자포동물, 피낭동물, 극피동물에서 수렴진화가 관찰됨). 따라서 루시페라아제의 진화는 수수께끼처럼 보인다.[6]
이러한 생물들의 발광 현상은 주장되는 진화적 기원이 영원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기에 경이롭다. 성경은 하나님의 창조물이 죄로 인해 타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여전히 분명히 보여진다고 말씀하고 있다.[10]
References
1. Sherwin, F. 2003. Living Light. Acts & Facts. 32 (1).
2. DeLeo, D. et al. 2024. Evolution of Bioluminescence in Anthozoa with Emphasis on Octocorallia.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Biological Sciences. 291 (2021).
3. Bioluminescence First Evolved in Animals at Least 540 Million Years Ago. Smithsonian Institution. Posted on si.edu April 23, 2024, accessed May 20, 2024.
4. “Why Are So Many Animals in the Ocean Bioluminescent?” Bioluminescence Questions and Answers. Latz Laboratory. Posted on latzlab.ucsd.edu, accessed May 20, 2024.
5. Thomas, B. 2013. The Unpredictable Pattern of Bioluminescence. Acts & Facts. 42 (4): 17.
6. Delroisse, J. et al. 2021. Leaving the Dark Side? Insights Into the Evolution of Luciferases. Frontiers in Marine Science. 8, article 673620.
7. Guliuzza, R. 2017. Major Evolutionary Blunders: Convergent Evolution Is a Seductive Intellectual Swindle. Acts & Facts. 46 (3): 17–19.
8. Guliuzza, R. 2010. Natural Selection is Not ‘Nature’s Design Process.’ Acts & Facts. 39 (4) 10–11; Thomas, B. Lizard Study Questions Natural Selec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4, 2010.
9. Thain, M. and M. Hickman, 2004. Dictionary of Biology. London, UK: Penguin Books, 353.
10. Romans 1:20.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하나님이 설계하신 생물발광 : 발광 메커니즘이 독립적으로 수십 번씩 생겨날 수 있었는가?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54&bmode=view
생물발광은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4&bmode=view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생물들 : 생물발광과 진화론의 실패
https://creation.kr/animals/?idx=4347816&bmode=view
생체형광이 100번 이상 진화할 수 있었는가?
https://creation.kr/Mutation/?idx=166394128&bmode=view
생체형광 물고기들의 기원은?
https://creation.kr/animals/?idx=167452696&bmode=view
‘수렴진화’의 허구성 1
https://creation.kr/Mutation/?idx=17718842&bmode=view
‘수렴진화’의 허구성 2
https://creation.kr/Mutation/?idx=17745237&bmode=view
‘수렴진화’라는 도피 수단 : 유사한 구조가 우연히 여러 번 진화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444&bmode=view
진화론의 가시가 되어버린 맹장 : 도를 넘은 수렴진화 : 맹장은 32번 독립적으로 진화했다?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67&bmode=view
돌고래와 박쥐의 유전적 수렴진화 : 200여 개의 유전자들이 우연히 동일하게 두 번 생겨났다고?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9&bmode=view
다윈의 특별한 어려움과 수렴진화 : 물고기의 전기기관은 독립적으로 6번 진화했는가?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48&bmode=view
▶ 수렴진화의 허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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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5. 11. 13.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evolutionary-status-bioluminescence/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