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크 DNA’는 암과 싸우고 있었다.
: 전이인자(점핑유전자)의 새로운 특성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Junk DNA Can Fight Cancer)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이제 과학자들은 이전에 "쓰레기"로 말해졌던 인간 DNA의 일부가 항암 특성을 갖고 있다고 선언하고 있었다.
쓰레기에서 천재로. 암과 싸우는 정크 DNA의 발견
진화론자들의 주장과 반대되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런던 킹스 칼리지(King’s College) 대학의 차이직(Zeisig)과 연구자들은 오랫동안 진화적 잔재로 치부되어 왔던, 소위 "정크 DNA(junk DNA, 쓰레기 DNA)"가 암에 대항하는 무기로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2025년 10월 Blood 지에 발표된 한 연구에 의하면, 한때 유전체 잡동사니(genomic clutter)로 여겨졌던 전이인자(transposable elements, TE, 점핑유전자)가 특정 혈액암에서 과활성화되어, 기존 항암제가 이용할 수 있는 취약점을 만들어낸다는 것이었다. 이 발견은 치료적 가능성을 넘어, 유전체 구조에 대한 가정을 다시 재고하도록 하여, 진화론의 기초를 완전히 뒤흔들면서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를 가리키고 있었다.
잘못된 진화론적 가정에 도전하다.
수십 년 동안 진화생물학은 인간 유전체(human genome)의 많은 부분들이 기능이 없는, 진화적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실패한 돌연변이의 무의미한 흔적이라고 가르쳐 왔다. 전이인자로 알려진 이러한 반복적인 염기서열은 우리 DNA의 약 45~50%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단백질을 암호화하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쓰레기"로 분류되었고, 따라서 아무런 목적도 없다고 여겨졌던 것이었다. 이러한 가정(assumption)은 다윈의 유물론적 진화론 체계에 의해서, 즉 생물의 기관과 구조들이 무작위적 과정의 시행착오들을 통해 구축되었다는 가정에 의해서 생겨난 개념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과학자들은 한때 "쓰레기"라고 불렸던 유전자 영역 내에서 유전자 조절, 유전체 안정성, 그리고 세포적 방어를 하는 이러한 유전체 영역의 역할을 발견하기 시작했다. 킹스 칼리지 대학 연구자들의 이 새로운 발견은 이전에는 무시되었던 인간 DNA 부분이 기능을 갖고 있다는 증거를 더욱 확고히 할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진화론적 가정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었다.
킹스 칼리지 연구팀의 발견이 기여한 중요한 점은, 인간 유전체의 이러한 부분들이 특정 조건 하에서 기능이 활성화된다는 것이었다. 저자들은 "이전에... 고대의 쓰레기 염기서열로 여겨져왔던 전이인자들은 후성유전학(epigenetic) 및 전사인자(transcription factors)들에 의해 엄격하게 조절된다"라고 설명했다. 더 구체적으로, 핵심 조절 유전자(ASXL1과 EZH2)에 돌연변이가 발생하면, 전이인자는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되어, 암세포에서 DNA 손상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치료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기존 항암제(PARP 억제제)를 사용하여 DNA 복구를 차단함으로써,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했다.
형태가 기능보다 항상 앞서는 것은 아니다.
특정 조건에서 활성화되는 잠재 기능의 발견은 진화생물학에 관한 진화유전체학의 핵심 가정, 즉 기능은 형태에서 발현된다는 가정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정크 DNA"가 중요한 조절 및 치료 기능을 갖고 있다는 발견(킹스 칼리지 암 연구에서 확인됨)은 외견상 형태(예: 단백질 코딩 및 보존 역할)가 없다는 것이 기능 부족을 의미한다는 가정을 반박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변화는 유전체학에서 기능을 추론하는 방식에 대한 재평가를 촉구하고 있었다.
이 연구는 진화 모델에서는 예측하지 못했던 ERV(Endogenous Retrovirus) 발현 세포에서 DNA 복구 경로(DNA Repair Pathways)의 놀라운 활성화를 더욱 자세히 설명하고 있었다. 저자들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흥미롭게도, 우리는 또한 이들 세포에서 여러 DNA 손상 복구 경로의 활성화를 관찰했다. 이는 과도한 DNA 손상이 있었음을 가리키는데, 전이인자 재활성화의 확립된 특성이다.“
연구자들의 실험 결과, 이러한 경로가 무작위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전이인자 재활성화(TE reactivation)에 특이적으로 반응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설명을 위한 더 나은 구조틀
진화론은 이처럼 정확한 상황-의존적 반응(context-dependent responses)이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에 의해서 어떻게 발생했는지를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이인자 활동과 DNA 복구의 조합은 선견지명을 시사한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진화론의 잘못된 가정을 드러내지만, 관찰된 상황-의존적 잠재 기능들은 설계 기반 구조틀 안에서는 예상되는 것이다.
더욱이, 이 연구는 전이인자가 단백질을 생성하지 않고도 세포 운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단백질 중심의 진화론적 관점에 도전하는 것이다. 핵심은 다음과 같다. 만약 비암호 염기서열이 생물학적 결과를 좌우할 수 있다면, 유전체는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는 것이다. 암호 영역의 점진적인 변화에 의존하는 진화 모델은 이러한 복잡성을 설명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유전체학의 가정들 : 재수정이 필요하다.
전이인자의 조건부 활성화는 유전체 연대측정 및 진화론적 시간 틀에도 영향을 미친다. 전이인자들은 종종 분자시계 역할을 하여, 과학자들이 돌연변이율, 염기서열 보존, 그리고 종 간 패턴을 조사함으로써, 유전자 염기서열의 연대와 진화적 분기 시점을 추정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었다. 이러한 방법들은 전이인자가 오래되고, 비활성적 잔재라는 가정에 기초하고 있었다. 그러나 차이직 등의 연구에서 알 수 있듯이, 많은 전이인자들은 불활성이 아니라, 특정 조건 하에서 재활성화되고, 조절될 수 있었다. 이는 전이인자가 수동적인 시간 지표라는 생각을 반박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유전체학 연대측정의 근간이 되는 가정, 즉 일정한 돌연변이율과 중립적 진화라는 개념에 더욱 의문을 제기하는데, 이러한 가정은 전이인자(TE)와 같은 역동적이거나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영역에서는 성립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연구 결과는 전이인자의 활동이 유전적 연령(연대)보다 환경 조건, 돌연변이 스트레스, 또는 후성유전학적 조절을 더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전이인자 기반 연대측정 모델의 신뢰성과 분자시계의 광범위한 활용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다.
이 외에도, 이 연구는 전이인자 활성이 역전사효소 억제제(reverse transcriptase inhibitors, 복제를 차단하는 약물)에 의해 조절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전이인자 동력학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외부적으로 조절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이는 과거 전이인자 활성이 재구성이 불가능한 요인들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것으로, 불확실성을 더욱 증폭시킨다.
암과 창조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진화론적 가정을 폭로하는 것 외에도, 킹스 칼리지의 연구는 고무적이다. 왜냐하면 이 연구는 단백질 기반 표적 약물이 없는, 암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우리 신체의 공학적 메커니즘 내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경로를 밝혀냈기 때문이다. 킹스 칼리지의 에릭(Chi Wai Eric) 교수는 이 연구에 대해 ScienceDaily 지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이 발견은 치료하기 어려운 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고 있다. 한때 쓸모없다고 생각되었던 DNA를 강력한 치료 표적(target)으로 전환한 것이다.“
한때 기능이 없다고 치부되었던, 우리의 일부 DNA(진화적 과거의 쓰레기)에 대해, 이 연구는 과학을 완전히 새로운 지평으로 이끌며, 한때 무작위적인 것으로 여겨졌던 바로 그 요소들이 실제로는 회복과 건강으로 가는 방법을 담고 있을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한때 "쓰레기"로 여겨졌던 잔재가, 이제는 생명을 유지하는 물질로 인식되는 이 놀라운 전환은 진화론적 사고의 한계를 드러낸다. 과학자들은 유전체의 상당 부분을 쓰레기로 치부해버림으로써, 치유와 이해를 위한 강력한 도구들을 간과했을 수 있다. 전이인자 기능의 재발견은 지적설계가 종종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숨어 있다는 사실을 겸허하게 일깨워준다.
과학이 유전체의 숨겨진 부분들을 계속해서 밝혀냄에 따라, 지적설계의 주장은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 이제 우리 유전체가 우연히 분자 조각들이 모여져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의도에 의해서 만들어진 태피스트리(tapestry, 다채로운 색실로 그림을 짜 넣은 직물)라는 사실이 더욱 분명해졌다. 창조론자들에게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소위 "정크" DNA가 활성화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는 하나님의 예지력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진화론자들에게는 수십 년 동안 유전체 연구의 기초가 되었던 가정을 재고해야 하는 과제를 안겨주고 있는 것이다.
결국 킹스 칼리지 연구는 새로운 암 치료법을 제시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생명체 자체의 본질이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목적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성경 시편 139:13~14절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참조 : ▶ 정크 DNA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2336&t=board
▶ 나쁜 설계?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59709&t=board
▶ 흔적기관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6393&t=board
▶ DNA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37&t=board
▶ DNA와 RNA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10&t=board
▶ 유전정보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597&bmode=view
출처 : CEH, 2025. 11. 3.
주소 : https://crev.info/2025/11/sbr-junk-dna-cancer/
번역 : 미디어위원회
‘정크 DNA’는 암과 싸우고 있었다.
: 전이인자(점핑유전자)의 새로운 특성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Junk DNA Can Fight Cancer)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이제 과학자들은 이전에 "쓰레기"로 말해졌던 인간 DNA의 일부가 항암 특성을 갖고 있다고 선언하고 있었다.
쓰레기에서 천재로. 암과 싸우는 정크 DNA의 발견
진화론자들의 주장과 반대되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런던 킹스 칼리지(King’s College) 대학의 차이직(Zeisig)과 연구자들은 오랫동안 진화적 잔재로 치부되어 왔던, 소위 "정크 DNA(junk DNA, 쓰레기 DNA)"가 암에 대항하는 무기로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2025년 10월 Blood 지에 발표된 한 연구에 의하면, 한때 유전체 잡동사니(genomic clutter)로 여겨졌던 전이인자(transposable elements, TE, 점핑유전자)가 특정 혈액암에서 과활성화되어, 기존 항암제가 이용할 수 있는 취약점을 만들어낸다는 것이었다. 이 발견은 치료적 가능성을 넘어, 유전체 구조에 대한 가정을 다시 재고하도록 하여, 진화론의 기초를 완전히 뒤흔들면서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를 가리키고 있었다.
잘못된 진화론적 가정에 도전하다.
수십 년 동안 진화생물학은 인간 유전체(human genome)의 많은 부분들이 기능이 없는, 진화적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실패한 돌연변이의 무의미한 흔적이라고 가르쳐 왔다. 전이인자로 알려진 이러한 반복적인 염기서열은 우리 DNA의 약 45~50%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단백질을 암호화하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쓰레기"로 분류되었고, 따라서 아무런 목적도 없다고 여겨졌던 것이었다. 이러한 가정(assumption)은 다윈의 유물론적 진화론 체계에 의해서, 즉 생물의 기관과 구조들이 무작위적 과정의 시행착오들을 통해 구축되었다는 가정에 의해서 생겨난 개념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과학자들은 한때 "쓰레기"라고 불렸던 유전자 영역 내에서 유전자 조절, 유전체 안정성, 그리고 세포적 방어를 하는 이러한 유전체 영역의 역할을 발견하기 시작했다. 킹스 칼리지 대학 연구자들의 이 새로운 발견은 이전에는 무시되었던 인간 DNA 부분이 기능을 갖고 있다는 증거를 더욱 확고히 할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진화론적 가정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었다.
킹스 칼리지 연구팀의 발견이 기여한 중요한 점은, 인간 유전체의 이러한 부분들이 특정 조건 하에서 기능이 활성화된다는 것이었다. 저자들은 "이전에... 고대의 쓰레기 염기서열로 여겨져왔던 전이인자들은 후성유전학(epigenetic) 및 전사인자(transcription factors)들에 의해 엄격하게 조절된다"라고 설명했다. 더 구체적으로, 핵심 조절 유전자(ASXL1과 EZH2)에 돌연변이가 발생하면, 전이인자는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되어, 암세포에서 DNA 손상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치료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기존 항암제(PARP 억제제)를 사용하여 DNA 복구를 차단함으로써,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했다.
형태가 기능보다 항상 앞서는 것은 아니다.
특정 조건에서 활성화되는 잠재 기능의 발견은 진화생물학에 관한 진화유전체학의 핵심 가정, 즉 기능은 형태에서 발현된다는 가정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정크 DNA"가 중요한 조절 및 치료 기능을 갖고 있다는 발견(킹스 칼리지 암 연구에서 확인됨)은 외견상 형태(예: 단백질 코딩 및 보존 역할)가 없다는 것이 기능 부족을 의미한다는 가정을 반박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변화는 유전체학에서 기능을 추론하는 방식에 대한 재평가를 촉구하고 있었다.
이 연구는 진화 모델에서는 예측하지 못했던 ERV(Endogenous Retrovirus) 발현 세포에서 DNA 복구 경로(DNA Repair Pathways)의 놀라운 활성화를 더욱 자세히 설명하고 있었다. 저자들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흥미롭게도, 우리는 또한 이들 세포에서 여러 DNA 손상 복구 경로의 활성화를 관찰했다. 이는 과도한 DNA 손상이 있었음을 가리키는데, 전이인자 재활성화의 확립된 특성이다.“
연구자들의 실험 결과, 이러한 경로가 무작위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전이인자 재활성화(TE reactivation)에 특이적으로 반응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설명을 위한 더 나은 구조틀
진화론은 이처럼 정확한 상황-의존적 반응(context-dependent responses)이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에 의해서 어떻게 발생했는지를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이인자 활동과 DNA 복구의 조합은 선견지명을 시사한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진화론의 잘못된 가정을 드러내지만, 관찰된 상황-의존적 잠재 기능들은 설계 기반 구조틀 안에서는 예상되는 것이다.
더욱이, 이 연구는 전이인자가 단백질을 생성하지 않고도 세포 운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단백질 중심의 진화론적 관점에 도전하는 것이다. 핵심은 다음과 같다. 만약 비암호 염기서열이 생물학적 결과를 좌우할 수 있다면, 유전체는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는 것이다. 암호 영역의 점진적인 변화에 의존하는 진화 모델은 이러한 복잡성을 설명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유전체학의 가정들 : 재수정이 필요하다.
전이인자의 조건부 활성화는 유전체 연대측정 및 진화론적 시간 틀에도 영향을 미친다. 전이인자들은 종종 분자시계 역할을 하여, 과학자들이 돌연변이율, 염기서열 보존, 그리고 종 간 패턴을 조사함으로써, 유전자 염기서열의 연대와 진화적 분기 시점을 추정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었다. 이러한 방법들은 전이인자가 오래되고, 비활성적 잔재라는 가정에 기초하고 있었다. 그러나 차이직 등의 연구에서 알 수 있듯이, 많은 전이인자들은 불활성이 아니라, 특정 조건 하에서 재활성화되고, 조절될 수 있었다. 이는 전이인자가 수동적인 시간 지표라는 생각을 반박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유전체학 연대측정의 근간이 되는 가정, 즉 일정한 돌연변이율과 중립적 진화라는 개념에 더욱 의문을 제기하는데, 이러한 가정은 전이인자(TE)와 같은 역동적이거나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영역에서는 성립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연구 결과는 전이인자의 활동이 유전적 연령(연대)보다 환경 조건, 돌연변이 스트레스, 또는 후성유전학적 조절을 더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전이인자 기반 연대측정 모델의 신뢰성과 분자시계의 광범위한 활용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다.
이 외에도, 이 연구는 전이인자 활성이 역전사효소 억제제(reverse transcriptase inhibitors, 복제를 차단하는 약물)에 의해 조절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전이인자 동력학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외부적으로 조절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이는 과거 전이인자 활성이 재구성이 불가능한 요인들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것으로, 불확실성을 더욱 증폭시킨다.
암과 창조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진화론적 가정을 폭로하는 것 외에도, 킹스 칼리지의 연구는 고무적이다. 왜냐하면 이 연구는 단백질 기반 표적 약물이 없는, 암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우리 신체의 공학적 메커니즘 내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경로를 밝혀냈기 때문이다. 킹스 칼리지의 에릭(Chi Wai Eric) 교수는 이 연구에 대해 ScienceDaily 지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이 발견은 치료하기 어려운 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고 있다. 한때 쓸모없다고 생각되었던 DNA를 강력한 치료 표적(target)으로 전환한 것이다.“
한때 기능이 없다고 치부되었던, 우리의 일부 DNA(진화적 과거의 쓰레기)에 대해, 이 연구는 과학을 완전히 새로운 지평으로 이끌며, 한때 무작위적인 것으로 여겨졌던 바로 그 요소들이 실제로는 회복과 건강으로 가는 방법을 담고 있을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한때 "쓰레기"로 여겨졌던 잔재가, 이제는 생명을 유지하는 물질로 인식되는 이 놀라운 전환은 진화론적 사고의 한계를 드러낸다. 과학자들은 유전체의 상당 부분을 쓰레기로 치부해버림으로써, 치유와 이해를 위한 강력한 도구들을 간과했을 수 있다. 전이인자 기능의 재발견은 지적설계가 종종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숨어 있다는 사실을 겸허하게 일깨워준다.
과학이 유전체의 숨겨진 부분들을 계속해서 밝혀냄에 따라, 지적설계의 주장은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 이제 우리 유전체가 우연히 분자 조각들이 모여져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의도에 의해서 만들어진 태피스트리(tapestry, 다채로운 색실로 그림을 짜 넣은 직물)라는 사실이 더욱 분명해졌다. 창조론자들에게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소위 "정크" DNA가 활성화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는 하나님의 예지력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진화론자들에게는 수십 년 동안 유전체 연구의 기초가 되었던 가정을 재고해야 하는 과제를 안겨주고 있는 것이다.
결국 킹스 칼리지 연구는 새로운 암 치료법을 제시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생명체 자체의 본질이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목적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성경 시편 139:13~14절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참조 : ▶ 정크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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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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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적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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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의 초고도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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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와 RNA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10&t=board
▶ 유전정보가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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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5. 11. 3.
주소 : https://crev.info/2025/11/sbr-junk-dna-cancer/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