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파티에 설계가 난입하다.
(Design Crashes the LUCA Party)
by Ronald Fritz, PhD
처음부터 모든 게 치밀하게 계획된 파티 같아 보인다.
루카(LUCA)는 "마지막 보편적 공통 조상(Last Universal Common Ancestor)"의 약자로,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바와 같이 오늘날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의 조상으로 말해지는 가상의 생물체이다. 최근 발표된 새로운 연구 논문은 그 이야기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1]
한 공통조상으로부터의 계승은 단백질 서열 공간의 탐색을 제한한다.(PNAS, 2026. 3. 31). 오키나와 과학기술대학에서 발표한 "단백질 진화의 한계에 대한 규명"이라는 제목의 뉴스에서[2] 요약된 이 연구는, 세포 내에서 거의 모든 실질적 작업을 수행하는 작은 분자 기계들인 단백질들은 LUCA 이후 40억 년이라는 추정 기간 동안 거의 변화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
자연적 단백질 서열(natural protein sequences)이 기능을 하는 모든 가능한 서열들을 대표하는 것일까? 서열 공간(sequence space)은 방대하지만 단백질은 수십억 년 동안 진화해 왔기 때문에, 가능한 기능적 공간의 상당 부분은 이미 탐색되었을 수 있다. 상동 단백질의 서열 진화는 단일 공통조상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단백질 서열 다양성은 극도로 제한되었으며, 40억 년의 진화조차도 기능적 서열 공간을 모두 탐색하기에는 불충분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연적 단백질 서열만을 학습하는 단백질 공학 모델은 탐색된 서열 공간 밖의 서열을 예측하는 능력이 제한적일 수 있으며,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비자연적 서열 공간을 탐색하는 경험적 접근 방식이 필요할 수 있다.[2]
기원 논쟁의 브레이크 포인트
이 논문은 각 단백질 계열이 자유분방하게 진화하는 대신에, 가능한 모든 서열 중에서 극히 작은 부분만을 탐색해 왔다는 점을 지적한다. 예를 들어, 한 박테리아 집단은 이용 가능한 기능적 공간의 10^64분의 1 정도 밖에 건드리지 않았다. 이는 "약간의 진화"가 아니라,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단백질 변화를 억제하는 가장 큰 요인이 자연선택이나 해로운 돌연변이가 아니라, 바로 시작점 자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것은 "기원점(point of origin)“ 효과라고 불려진다. 단백질 계열이 일단 형성되면, 그 형태는 거의 변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다는 것이다.
불가능한 도약
표준 진화론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루카(LUCA)는 단지 몇 개의 단순한 단백질만 가지고 나타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미 약 2,600개의 서로 다른 기능성 단백질들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는 신진대사, 단백질-생성 메커니즘, DNA 복제 등을 위한 놀라울 정도로 복잡한 도구들의 집합이었다.
즉, LUCA가 존재하기 전에, 그리고 자연선택이 작동될 기회를 갖기 전에, 수천 개의 정교하게 접힌 기능성 단백질들이 이미 준비되어 작동되고 있어야 했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2,600개의 기능성 단백질들 서열이 자연선택이 시작되기도 훨씬 전에, 마지막 보편적 공통조상 집단에 무단으로 난입했던 것이다.
이로써 무작위적 진화에 의한, 생명의 기원 문제는 훨씬 더 심각해졌다. LUCA 이후의 진화는 상당한 제약을 받았다는 것이 밝혀졌으므로, LUCA의 다양한 단백질들 대부분은 생명체인 완전한 세포의 다윈주의적 진화 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지질학적으로 매우 짧은 기간 내에 독립적으로 나타났어야 했다.
주사위 속에 악마가 있다
LUCA의 단백질(proteins)들은 평균 약 300개의 아미노산(amino acids)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스티븐 마이어(Stephen Meyer)는 더글러스 액스(Douglas Axe)의 실험 연구를 바탕으로, 무작위적인 단계적 과정들을 통해, 150개의 아미노산들을 가진 새로운 기능성 단백질 구조 하나가 우연히 생성될 확률을 대략 1/10^37로 계산했다 (액스가 측정한 기능성 단백질의 생성 확률인 약 1/10^77을 지구 역사상 가능한 약 10^40번의 돌연변이 시도 횟수로 나눈 값)[3]. 이와 동일한 논리를 훨씬 더 큰 서열 공간을 가진 300개의 아미노산 서열을 가진 단백질에 적용하면, 하나의 단백질이 생성될 확률은 대략 1/10^114이 된다. 따라서 2,600개의 단백질들 모두가 우연히 결합되어 생성될 확률은 다음과 같다 :
(1/10^114)^2600 = 1/10^296400
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관측 가능한 우주에는 약 10^80개의 전자들이 있다. 10^296400번의 시도 끝에 한 번 성공할 확률은 우리 우주와 똑같은 우주 10^296320 개 중에서 특별한 전자 하나를 찾을 확률과 같다.
또는 에밀 보렐(Émile Borel)의 "가능성에 관한 유일한 법칙(single law of chance)"을 사용하면[4], 1/10^50 보다 작은 확률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간주된다. 이 LUCA 시나리오는 보렐의 불가능 임계값보다 10^296350배나 더 희박하다.
루카를 포기할 때가 됐다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크리스티앙 드 뒤브(Christian de Duve)는 직설적으로 말했다 :
"만약 박테리아 세포의 생성 확률을 그 세포를 구성하는 원자들의 우연한 조합과 동일시한다면, 영원이라는 시간도 박테리아 세포 하나를 만들어내는 데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루카(LUCA)가 기본적으로 확정된 과학적 사실이라고 듣고 있다. 알고 보니 LUCA 이전의 단백질 파티에, 자연선택이 초대 명단에 오르기도 훨씬 전에, 이미 정교한 난입자들이 가득했던 것이다.
이것은 처음부터 모든 것들이 치밀하게 계획된, 지적으로 설계된 파티 같아 보인다.
References
[1] Isakova, L. H., Streltsova, E., Bochkareva, O. O., Vlasov, P. K., & Kondrashov, F. A. (2026). Descent from a common ancestor restricts exploration of protein sequence space.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23(14), Article e2532018123. https://doi.org/10.1073/pnas.2532018123
[2] Okinaw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Graduate University. (2026, March 31). Identifying the limits of protein evolution. https://www.oist.jp/news-center/news/2026/3/31/identifying-limits-protein-evolution
[3] Meyer, S. C. (2013). Darwin’s doubt: The explosive origin of animal life and the case for intelligent design. HarperOne. (See also Meyer, S. C. (2009). Signature in the cell. HarperOne, pp. 204–220.)
[4] Borel, É. (1962). Probability and life (M. Baudin, Trans.). Dover Publications. (Original work published 1943 as Les probabilités et la vie.)
*참조 : 모든 생물들의 진화적 공통조상은 존재했는가? : 실제 증거를 넘어서는 진화론자들의 대담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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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가상적인 마지막 보편적 공통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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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생물에만 있는 독특한 고아유전자들은 환경 적응을 조절하며, 유전자 진화를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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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고아유전자는 진화론을 쏘고 있었다 : 진화적 조상 없이 갑자기 등장하는 독특한 유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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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침팬지의 유전자 차이는 더욱 커졌다 : 각 생물에만 있는 고아유전자들은 진화론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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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유전체가 해독되었고, 진화론자들은 놀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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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 단백질 'SRP14'는 진화를 부정한다 : 진화계통나무의 먼 가지에 존재하는 동일한 유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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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진화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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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발생이 불가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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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된 자연발생설
▶ 밀러의 실험
▶ 이성질체 문제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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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의 초고도 복잡성
▶ DNA와 RNA가 우연히?
▶ 유전정보가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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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백질과 효소들이 모두 우연히?
▶ 유전학, 유전체 분석
▶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 종의 분화
▶ RNA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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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계통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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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브리아기 폭발
▶ 화석은 진화를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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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 연대의 순환논법
출처 : CEH, 2026. 4. 22.
주소 : https://crev.info/2026/04/rf-luca-design/
번역 : 미디어위원회
진화론에 강요당하고 있는 대학
: 심해 열수분출공에서 생명체의 자연발생은 불가능하다.
(Barf the Dogma: How Universities Ensure Conformity)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학부 수업의 한 프로젝트(후에 학술지에 발표된) 연구는 '과학적 관점에서 생명체가 없던 초기 지구에서 어떻게 생명체가 발생될 수 있었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점을 솔직하게 인정하면서도, 진화론 교리를 고수하고 있었다.
최근 한 논문은 연구 결과와 다르게 진화론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과학적 진보는 반복적인 검증과 기존 관점에 대한 도전을 통해 이루어진다. 철학적 전제와 관계없이, 과학은 물질세계에서 진리를 탐구해야 한다. 과학계는 이론적으로는 이러한 가치를 고수하지만, 생물학 및 화학 분야에서 진화론에 순응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 우려스럽다.
한 예로, 다음과 같은 제목으로 쓰여진 리뷰 논문을 들 수 있다.
심해 열수분출공과 충돌로 생성된 열수분출공 시스템 : 생명의 기원에 대한 통찰 (Journal of Marine Science, 2026. 3). 이 논문은 럿거스 대학(Rutgers University) 학생인 셰아 친퀘마니(Shea Cinquemani)가 학부 프로젝트에서 발전시킨 것으로, 해양학자 리처드 루츠(Richard Lutz)의 공동 지도하에 더욱 구체화되었다.
친퀘마니의 졸업 사진은 럿거스 대학 보도자료(2026. 3. 31)에 실려 있다. 친퀘마니는 "우리는 모든 것에 의문을 품었다. 우리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지를 이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수는 있다"라고 말했다. 친퀘마니는 더 나아가 "과학적 관점에서 볼 때, 생명체가 전혀 없던 초기 지구에서 어떻게 생명체가 생겨났는지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발표된 논문은 기존의 견해에 의문을 제기하기보다는, 열수분출공(hydrothermal vents)에서 생명체의 자연발생설을 강화하며 다음과 같이 결론짓고 있었다. "(소행성) 충돌로 생성된 열수분출공의 열에너지와 화학적 조성에 의해 생명체가 생성될 수 있다고 제안할 수 있다.“
이 글은 이러한 논문의 결론에 대한 논리적, 과학적 모순을 지적하고, 미래의 과학자들이 기존의 통념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는 절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오직 이러한 자세만이 진정으로 과학의 발전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다.
진화론의 추측적 본질에 대한 인정
친퀘마니와 루츠는 자신들의 연구 주제가 얼마나 취약한지를 놀랍도록 솔직하게 인정하며, 연구를 시작한다. 그들의 말을 빌리자면 다음과 같다.
"지구상 생명의 기원은 매우 논쟁적인 주제이며, 종종 과학적 측면만을 아우르는 것이 아니다. 최초의 생물학적 분자들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확실한 증거는 거의 없다...”
이처럼 솔직한 인정은 화학 진화론의 철학적 기반과 증거 부족에 대한 암묵적인 인정을 나타내므로 주목할 만하다.
하지만 과학적 탐구를 전념하는 학술지에서, 저자들은 지적설계론과 창조론을 제외하고, 기존에 발표된 문헌과 경쟁 관계에 있는 주요 이론들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주장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있었다.
이 논문 전체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점은 저자들이 추측적인 표현을 일관되게 사용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일 수도 있다"라는 표현이 18번, "가설"이나 "가설로 제시된"이라는 표현이 21번, "~일지도 모른다"라는 표현이 11번 사용되었다. 이러한 표현들은 저자들의 핵심 주장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고 있었는데, 이는 열수분출공에서의 생명체 생성 과정에 대한 가설을 기술하는 데에 언급되고 있었다 :
"뜨거운 분화구는 유기물 분자의 생성을 높은 수율로 촉진했을 수 있으며, 충돌의 열에너지가 점차 분산되고, 분화구가 식으면서, 이러한 유기 분자들이 응축되어 생체 분자의 전구체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들이 이러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해당 이론이 "과학 이상의 것을 포함하고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지만, 과학 저널에 발표되고, 주류 교육 과정에서 철학이 아닌 과학으로 가르쳐지고 있다는 점이 문제인 것이다. 이러한 불확실성을 수학적으로 확률로 계산해 보면 더욱 큰 우려가 제기된다.

불가능한 확률을 계산해보다
열수분출공이나 충돌로 생성된 시스템에서 생명체가 자연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 심지어 세속 과학자들조차 그 가능성이 극히 희박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예를 들어 RNA 세계 가설(RNA world hypothesis)은 적대적인 환경 조건에서 복잡한 고분자가 자연적으로 형성되었다고 가정한다. 그러나 RNA는 화학적으로 불안정하며, 특히 열수분출공과 같은 고온 환경에서는 더욱 그렇다. 저자들은 이러한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인정하면서도, 이러한 가설들이 실현될 가능성이 얼마나 낮은지는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인정하고 있었다 :
"생체 내의 DNA, RNA 또는 기타 유전물질을 구성하는 생물학적 분자들은 어떤 토대 위에 만들어져야 했고, 이러한 토대를 이루는 고분자들은 화학 반응을 통해 결합하여 더 큰 구조를 만들어야 했다.“
그렇다면 이러한 반응이 기능성 RNA를 우연히 만들어낼 확률은 얼마나 될까?
오랜 기간 동안 유지되어온 물리학자 휴버트 요키(Hubert Yockey)의 연구 논문에서, 무작위적 과정을 통해 기능성 단백질 하나가 우연히 생성될 확률은 10^65 분의 1 미만으로 계산되었다.(여기를 클릭). 천문학자 프레드 호일(Fred Hoyle)은 이를 가장 단순한 세포의 복잡성으로 확장하여, 간단한 세포 하나가 우연히 생성될 확률은 10^40000 분의 1을 넘는다고 추정했다. 이러한 극히 극히 낮은 확률은 합리적인 믿음을 뛰어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론 관련 문헌에서는 이러한 자연발생 시나리오를 여전히 가능성 있는 것으로 제시하고 있다.

진화론자들 사이의 모순
이 기사는 진화론 분야 내부에 존재하는 엄청난 모순들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었다. 저자들은 몇 가지 경쟁 가설들을 나열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었다 :
"이러한 가설들은 생명체의 기본이 되는 RNA 분자의 다양한 형태/구성 요소들을 제시하는 추가적인 개념들을 촉발시켰는데, 여기에는 리보핵단백질(ribonucleoprotein, RNP) 세계, 펩타이드 핵산(peptide nucleic acid, PNA) 세계, 그리고 트레오스 핵산(threose nucleic acid, TNA) 세계 가설들이 포함된다."
저자들이 인정하듯이, 생명체가 어떻게 기원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 일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어떤 이들은 RNA 우선(RNA-first) 모델을, 어떤 이들은 지질 우선(lipid-first) 모델을, 또 어떤 이들은 대사 우선(metabolism-first) 모델을 주장하는데, 각 시나리오마다 생명체의 형성 및 유지에 대한 자체 모델의 어려움이 있다.
게다가 저자들은 흥미롭게도 35억 년 전 이전의 생명체 존재에 대한 증거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 인정하고 있었다. 그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 "확실한 증거가 없기 때문에, 35억 년 전 이전의 생물학적 활동 가능성은 논쟁의 대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들은 이러한 논쟁들이 진화론적 틀 전체를 훼손하지 않는 것처럼 말한다. 이러한 모순은 내재적인 편견을 드러낸다. 즉, 증거가 부족하거나 모순되더라도, 진화론은 반드시 유지되어야 하는 것이다.

.<Photo credits : Illustra Media, Origin>
더 많은 논리적 모순과 과학적 불일치
논리적으로 생명체가 무생물로부터 발생했다는 생각은 생명은 오직 생명에서만 나온다는 ‘생물속생설(biogenesis)’과 모순된다. 19세기 루이 파스퇴르(Louis Pasteur)의 실험은 이를 명확하게 입증했지만, 진화론은 여전히 이를 무시하거나 경시하고 있다. 흥미롭게도 저자들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며, 파스퇴르의 업적을 인정하고 있었다 :
“1860년대에 파스퇴르가 자연발생설(spontaneous generation)을 반증한 연구는 생명의 기원 가설이 생명이 무에서부터 갑자기 생겨났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도록 만들었다…”
이러한 중요한 사실을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저자들은 RNA 세계와 지질 세계에서 일어나는 잠재적인 과정들을 예로 들면서, 자연발생설이 여전히 각각의 필수 조건이며, 이 원칙이 위반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결론 내리고 있었다.
열수분출공은 정말로 생명체 발생에 적합한 환경일까?
열수분출공(hydrothermal vents)은 매혹적인 생태계이지만, 생명의 기원 가설에서 열수분출공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의 한계에 대한 진정한 비판적 분석은 주류 문헌에서 흔히 찾아볼 수 없다. 대신, 저자들은 1977년 열수분출공 군집의 발견과 일부 과학자들이 그곳을 지구 생명체의 요람으로 여기게 된 배경을 설명한다. 그들이 설명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
“햇빛 결여, 높은 생물량, 다양한 영양 단계, 그리고 높은 수준의 황화수소(H2S)가 결합된 상황은 화학합성이 또 다른 에너지 생성 대사 경로임을 가리킨다…”
하지만 저자들이 언급하지 않은 것은 현재 열수분출공 주변에 생존하는 생명체의 화학합성은 기존 생명체에 의존하는, 완전한 기능을 갖춘 대사 시스템이라는 점이다. 이는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게다가 열수분출공의 극심한 고온은 연약한 유기분자들을 분해할 것이다. 저자들 스스로도 열수 분출액은 심해의 높은 압력 때문에 약 400°C의 온도에서도 액체 상태로 유지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온도에서는 아미노산과 뉴클레오티드들은 합성되는 것이 아니라, 파괴될 것이다. 생명체의 요람으로 여겨지는 바로 그 환경이 생명체 구성 요소에 화학적으로 적대적이라는 것이다.

충돌-생성 시스템 : 격변론에 의존하는가?
논문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저자들은 운석 충돌로 생성된 열수 시스템에 상당한 관심을 기울이며, 운석 충돌이 생명의 기원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했을 것이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이론적 근거인 충돌 가설은 여러 문제점을 드러낸다. 저자들은 다음과 같이 추측하고 있었다 :
"이러한 충돌-생성 열수분출공 환경은 초기 미생물 생명체에게 이상적인 조건(점토 기질, 사문석화(serpentinization) 작용, 고온의 수성 용매)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생명의 기원까지도 제공했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그러한 시스템이 존재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단지 수천 년 동안만 지속되는 일시적인 현상이었을 것이며, 이는 생명체가 무작위적으로 형성되는 데 필요한 진화적 시간 규모와 비교하면 극히 짧은 시간에 불과하다.
이처럼 짧은 시간 안에 복잡한 생체 분자들이 모두 우연히 형성되고, 생존하고, 살아있는 세포로 조직화될 가능성은 극히 극히 낮다. 그리고 파괴적인 충돌을 통해 창조 사건이 일어났을 것으로 보는 관점은 점진주의적 진화론과 더욱 모순되며, 내재적 모순을 드러낸다.
교육적 우려
이 리뷰에서 가장 우려스러운 점은 교육적 영향이다. 과학 저널에 추측성 가설을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은 비판적 분석 없이 추측을 계속 받아들이도록 길들여질 수 있다. 저자들이 파스퇴르의 연구와 그것의 반대 견해들을 언급하려고 노력한 것은 분명하지만, 그들의 결론은 진화론을 강화하는 결과를 낳고 있었다.
본 논문은 학부 수업 프로젝트에서 시작되었으며, 미래 과학자 양성 과정에서 진화론적 관점이 얼마나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학계는 진화론적 패러다임에 대한 비판적 질문이나 비진화론적 패러다임의 타당성에 대한 공개적 논의가 있더라도, 진화론적 패러다임에 순응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보상하는 경향이 있다.
주저자인 친퀘마니도 이 사실을 인정하고 있었으며, ScienceDaily(2026. 4. 4) 지도 이를 언급하고 있었다 :
"과학적 관점에서 볼 때, 생명체가 전혀 없던 초기 지구에서 어떻게 생명체가 생겨날 수 있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어떻게 무에서 유가 생겨날 수 있었을까?“
이것은 정당한 질문이다. 이러한 질문을 제기하는 것만으로도 기존의 교리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그런데 그 결과로 나온 논문에서 이 질문이 핵심 주제가 되지 않았다는 것은 우려스러운 일이다. 이는 미래의 과학자들이 이론에 도전하기보다는, 기존 이론을 그대로 되풀이하도록 교육받고 있으며, 이는 매우 그 정도가 심각함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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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관점
생명의 기원(life’s origin)에 대한 진화론적 관점은 여전히 추측에 불과하지만, 성경적 창조론적 관점에서 생명의 기원은 미스터리가 아니다. 생명체는 하나님께서 의도적이고 목적을 가지고 창조하셨다. 시편 33:6절은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을 그의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고 말씀한다. 생명체의 고도 복잡성, 자연발생설의 극히 낮은 확률, 그리고 진화론 내의 모순들은 모두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를 가리키다.
진정한 과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철학적 측면과 증거적 측면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창조론자로서 우리는 획일화 경향을 개탄하며, 추측에 기반한 연구가 아닌, 진정한 과학적 탐구, 즉 지적설계와 같은 대안 이론을 수용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연구로의 회귀를 촉구한다.
*관련기사 : 모든 것을 파괴하는 소행성? 사실은 생명체 탄생 도왔다 (2026. 4. 5.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405601014
*참조 : 진화론이 사실이 아닌 40가지 생물학적 이유 : 한국창조과학회 창립 40주년 기념, 창조지 특별 기고문
https://creation.kr/Textbook/?idx=168557463&bmode=view
세속적 논문도 자연발생설의 불합리함을 인정하고 있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67903348&bmode=view
‘생명의 기원’을 연구하는 진화론자들에게 한 창조론자가 공개적으로 도전하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7269874&bmode=view
생명체가 스스로 만들어질 수 없는 이유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888&bmode=view
생명의 기원에 관한 진화론자들의 속임수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68&bmode=view
‘생명의 기원’ 연구는 화학을 버리고, 기적을 택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4437772&bmode=view
생명체는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 자연발생설은 오래 전에 기각된 이론이다.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06&bmode=view
생명체의 열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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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열수 분출구 가설은 화학진화론을 뒷받침할 수 있을까?
생명의 기원에 관한 새로운 이론 : 해저 사문암 공극에서 우연히 자연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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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원에 대한 자연발생설의 진화 : 최초의 생명체는 화산 온천에서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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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 본 생명의 발생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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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된 생명 기원의 원시 수프 이론은 폐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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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발생설 : 물과 산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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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서 암흑 산소의 발견 : 산소의 존재는 ‘생명의 기원’에서 자연발생설을 기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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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원' 논란의 종지부 : 산소는 처음부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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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밀로이드는 유전정보의 원천이 아니다 : 정보는 자연적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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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억 년 전의 생명체가 발견됐다? : 가장 초기의 미생물도 오늘날의 것과 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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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억 년 전에 생명체가 이미 지구에 존재했다고? : 새롭게 주장되는 최초 생명체의 출현 연대와 문제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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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세포는 진화론에 도전한다 : 473개 유전자들을 가진 세포가 자연발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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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단한 미생물도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200개의 분자기계들과 689개의 단백질들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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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 세계는 또다시 타격을 받았다 : 호모카이랄성의 기원 연구는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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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되는 원세포와 자연발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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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는 4차원적 설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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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으로 작동되고 있는 사람 유전체 : 유전체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은 자연주의적 설명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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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적 구조의 DNA 암호가 발견되다! : 다중 DNA 암호 체계는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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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을 부정하는 유전자 내의 병렬 유전 암호들 : 이중 삼중 암호들이 무작위적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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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3부. : 세포 내의 유전정보는 증가되지 않고, 소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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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실패 : 백만 마리의 원숭이도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타이핑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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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발생이 불가능한 이유
https://creation.kr/Topic401/?idx=6777690&bmode=view
▶ 부정된 자연발생설
▶ 이성질체 문제
▶ 밀러의 실험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 DNA의 초고도 복잡성
▶ 유전정보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597&bmode=view
▶ 단백질과 효소들이 모두 우연히?
▶ RNA 세계
▶ 돌연변이
▶ 자연선택
https://creation.kr/Topic401/?idx=6830079&bmode=view
▶ 진화론자들에게 보내는 질문
▶ 창조-진화 논쟁
출처 : CEH, 2026. 4. 10.
주소 : https://crev.info/2026/04/sbr-how-universities-ensure-conform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
거대 바이러스, 대담한 주장
: 우시쿠바이러스가 복잡한 생명체를 설명할 수 있을까?
(Giant Virus, Big Claims: Does Ushikuvirus Explain Complex Life?)
by Jonathan K. Corrado, PH.D., P. E.
최근 발견된 우시쿠바이러스(ushikuvirus)라 불리는 거대 바이러스(giant virus)는 진화 과학자들에 의해서 복잡한 세포의 진화 과정을 밝히는데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고 주장되고 있었다. 그러나 최초 연구 결과에 담긴 세부 사항은 구성 요소들이 복잡하게 조직되어 있고, 서로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었다. 이는 내재된 설계를 나타내는 것이다.

2026년 2월, 일본 연구자들은 우시쿠바이러스(ushikuvirus)의 발견을 발표했다.[1] 이 거대한 DNA 바이러스는 일본의 담수에서 발견되었다. 이 바이러스의 유전 물질은 60만 개 이상의 염기쌍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수백 가지의 단백질들을 합성하는 유전정보를 갖고 있었다. 정밀한 영상 분석을 통해 캡시드(capsid)라고 불리는 정교하게 배열된 외피와 숙주 세포막과의 명확한 상호작용이 확인되었다.[1] 한 대학 보도자료는 이 발견은 바이러스가 진핵세포 핵의 기원에 중요한 역할을 했을 가능성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2]
공학적 관점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그것의 정확한 협동이다. 바이러스의 캡시드(capsid, 바이러스 게놈을 둘러싸고 있는 단백질 껍질)는 명확한 기하학적 패턴으로 배열된 반복적인 단백질 조각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전물질은 질서정연하게 포장되어 있다. 바이러스는 숙주 세포의 메커니즘에 의존하여, 특정한 순서로 유전자들을 켜고 끈다.[1]
그렇다면 이 정교한 구조는 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해 무엇을 알려주는 것일까?
일부 연구자들은 고대 바이러스가 현대 세포 내부의 핵이 되었을 가능성을 제시하는 '바이러스성 진핵세포 발생(viral eukaryogenesis)'이라는 이론을 제안했다.[3] 하지만 바이러스는 진정한 세포의 기본적인 특징을 갖추고 있지 않다. 바이러스는 세포가 사용하는 에너지인 ATP를 생산하거나, 단백질을 합성하는 리보솜(ribosomes)을 만들거나, 스스로의 신진대사를 조절할 수 없다. 바이러스는 스스로 번식할 수도 없으며, 완전히 기능하는 세포를 감염시켜, 그 세포의 기계들을 이용하여 스스로 복제해야 한다.
생명체들은 유연성(flexibility)을 보여준다. 바이러스는 미세하게 변화할 수 있어서, 다양한 숙주에 적응할 수 있다. 그러나 바이러스는 여전히 바이러스이다. 독립적이고 자가-지속 세포(self-sustaining cells)로 변화하지 않는다. 외피 구조, 유전물질의 배열 방식, 숙주 세포가 필요하다는 점 등은 모두 정해진 한계로 남아 있다. 이는 명확한 한계 내에서의 변이(variation)를 보여주며, 창조론적 관점과 잘 부합한다. 공학적으로 설계된 시스템은 정해진 경계 내에서만 작동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이 연구는 바이러스의 구조와 유전자들을 세밀하게 기술하고 있지만, 바이러스가 하나의 핵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는 않는다.[1] 그러한 결론은 직접적인 실험적 증명이라기 보다는 광범위한 진화 모델에서 도출된 것이다.[2, 3]
생물들 간의 유사성이 반드시 공통조상(common ancestor)을 공유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공통설계(common design)를 반영하는 것일 수 있다. 바이러스와 세포 간의 유전자 공유는 유전자 교환이나 내재된 적응성에서 비롯될 수 있으며, 이것이 바이러스와 완전한 기능을 가진 세포 사이의 명확한 차이를 없애지 못한다.[4]
우시쿠바이러스는 과학자들에게 바이러스의 작동 방식을 더 잘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 복잡성은 실로 놀랍다. 하지만 단지 복잡성만으로 무기물 입자들에서 완전한 기능을 갖춘 하나의 세포로 발전하는 단계적 과정을 밝혀낼 수는 없다. 오히려 이 바이러스는 명확한 한계 내에서 조직적으로 함께 작동하는 부분들을 보여준다. 자세히 살펴보면, 거대 바이러스는 바이러스와 세포 사이의 경계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경계를 더욱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들의 디자인은 복잡한 생명체가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니라, 조직적인 생물학적 공학의 산물임을 시사한다.
References
1. Bae, J. et al. 2025. A Newly Isolated Giant Virus, Ushikuvirus, is Closely Related to Clandestinovirus and Shows a Unique Capsid Surface Structure and Host Cell Interactions. Journal of Virology. 99 (12).
2. Tokyo University of Science. Giant Virus Discovery Could Rewrite the Origin of Complex Life. ScienceDaily. Posted on sciencedaily.com February 19, 2026.
3. Bell, P. J. L. 2001. Viral Eukaryogenesis: Was the Ancestor of the Nucleus a Complex DNA Virus? Journal of Molecular Evolution. 53 (3): 251–256.
4. Guliuzza, R. J. 2025. From Inference to Theory: A Common Design Case Study. Acts & Facts. 54 (4): 4–6.
* Dr. Corrado earned a Ph.D. in systems engineering from Colorado State University and a Th.M. from Liberty University. He is a freelance contributor to ICR’s Creation Science Update, works in the nuclear industry, and is a Captain in the U.S. Naval Reserve.
*참조 : 바이러스가 도약하여 최초의 세포가 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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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에 감염된 박테리아가 보여주는 창조의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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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도 분자 모터들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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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는 창조된 것인가, 진화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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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는 바다를 좋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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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좋은 바이러스와 미생물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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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동토층에서 다시 살아난 거대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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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바이러스(Ebolavirus) : 창조 vs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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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생명체에서 인산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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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원’ 연구는 화학을 버리고, 기적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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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의 투입만으로 복잡한 유기분자들이 생성될 수 있을까? : 열역학 제2법칙과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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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단한 미생물도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200개의 분자기계들과 689 개의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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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가 스스로 만들어질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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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발생설 : 물과 산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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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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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발생이 불가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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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러의 실험
▶ DNA의 초고도 복잡성
▶ 유전정보가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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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백질과 효소들이 모두 우연히?
출처 : ICR, 2026. 3. 26.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giant-virus-big-claims-does-ushikuviru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데이터가 이론과 맞지 않을 때, 10억 년을 늘리면 된다?
(Surprising Data? Just Add a Billion Years!)
By John Wise, PhD
진화론은 다시 한번 자기교정 과학이 아닌, 자기수정 이야기임을 보여준다.
진핵세포의 특성들은 미토콘드리아가 도입되기 약 10억 년 전 초기 세포에서부터 나타났다?
진화론의 익숙한 패턴이 다시 나타나고 있다
지난 번 CEH의 기사는 한 식물(moonseed)의 진화 이야기에서 진화론자들이 어떻게 모순을 다루는지를 보여줬었다. 이번 주에도 같은 수법이 거대한 스케일로 일어나고 있었다.
"중복된 유전자들은 복잡한 생명체의 더 이른 시기의 시작을 가리킨다. 진핵세포(eukaryotic cells)가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진핵생물의 특성들은 미토콘드리아가 도입되기 약 10억 년 전부터, 초기 세포에서 나타났을 수 있다."(TheScientist, 2025. 12. 5). 기사는 이렇게 시작하고 있었다 :
약 40억 년 전, 지구에 최초의 생명체가 등장했다. 오랜 세월 동안 생명체는 초기 박테리아나 고세균과 같은 원핵생물로 구성되어 있었다. 진핵세포가 언제 출현했는지 밝히는 것은 어려운 과제였다. 많은 가설들은 복잡한 진핵생물이 약 20억 년 전에 출현했으며, 이는 지구 대기에 산소가 풍부해진 직후 세포에 미토콘드리아가 도입된 시기와 일치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진핵세포의 출현 시기를 밝히기 위해 연구팀은 62개의 유전자를 이용하여 진핵생물, 박테리아, 고세균의 진화 속도를 추정하고 계통수를 만들었다. 이 계통수를 분자시계처럼 활용하여, 핵을 가진 최초 진핵생물 공통조상(nuclear first eukaryotic common ancestor, nFECA)으로 진화한 고세균 계통이 30억5천만 년에서 27억9천만 년 전 사이에 분화했음을 밝혀냈다. 또한, 이 계통수는 미토콘드리아를 가진 최초의 진핵생물 공통조상(mitochondrial first eukaryotic common ancestor, mFECA)이 23억7천만 년에서 21억3천만 년 전 사이에 다른 박테리아로부터 분화했음을 보여주었다.
10억 년의 수정
브리스톨 대학 연구팀은 모든 진핵생물들이 공유하고 있는 유전자 중복(gene-duplication) 사건을 복잡성의 기원에 대해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지구 역사의 초기까지 끌어내리고 있었다. 흐음. 그렇게 초기까지. 그때까지는 평범했다. 하지만 그 후 엄청난 규모의 수정이 일어난다. 진핵생물은 미토콘드리아가 등장하기 10억 년 전부터 복잡한 특징들을 진화시켜 왔으며, 그 과정 동안에는 산소가 없는 바다에서 살았다는 것이다. 진화생물학자 필립 도노휴(Philip Donoghue)는 이 놀라움을 이렇게 요약하고 있었다:
"우리의 가장 중요한 발견 중 하나는 미토콘드리아가 예상보다 훨씬 늦게 발생했다는 점이다. 이 시기는 대기 중 산소가 최초로 크게 증가한 시기와 일치한다... 진핵생물의 고대 조상은 산소가 풍부해지기 약 10억 년 전, 완전히 무산소 상태였던 바다에서 복잡한 특징을 진화시키기 시작했다." (와우!)
대사 문제
기본 생물에너지학(bioenergetics)에 익숙한 독자들은 여기서 잠시 의문이 생겨날 것이다. 미토콘드리아는 장식용 기관이 아니라, 진핵생물의 복잡성을 대사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ATP 엔진이다. 고대 세포가 미토콘드리아 없이 막, 세포골격, 식작용 등 진핵생물의 고에너지적 특성을 진화시키려는 시도는 고대 마을에서 철근이 발명되기도 전에 고층 빌딩을 건축하려고 시도하는 것과 같다. 대사 과정은 단순하게 작동될 수 없다.
진화론자들의 이야기 지어내기 방식
그렇다면 연구자들은 이 모순을 어떻게 다룰까? 그들은 대사적으로 불가능한 세포가 어떻게 10억 년 동안 진화할 수 있었는가 라는 명백한 질문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이야기를 확장하고 있었다. 시간 틀이 다시 그려지고, 미토콘드리아가 재배치되며, 새로운 진화 그림이 더 확장된 진화 이야기에 신중하게 맞춰진다.
연구의 공동저자인 크리스토퍼 케이는 이 방법을 명확히 설명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여러 학문 분야의 결합이 필요하다 : 연대를 알려주는 고생물학, 충실하고 유용한 진화계통나무를 만들기 위한 계통발생학, 그리고 이 유전자 가계에 맥락을 부여하는 분자생물학 등이다. 이것은 커다란 작업이다.“
나열된 각 분야들은 서로를 보정하는데 이미 사용되고 있는 진화론적 시간 틀을 전제로 하고 있다. 화석들은 분자시계에 영향을 주며, 분자시계는 진화계통나무를 구조화하고, 진화계통나무는 화석들을 재해석한다. 학제간 연구는 일종의 이야기 지어내가 삼각관계가 된다.
이 이야기는 저 이야기를, 저 이야기는 다른 이야기를 확립하는데 사용된다.
영업시간 종료. 질문은 받지 않는다.
이 때문에 수십억 년 전의 미토콘드리아 없는 복잡한 생명체의 대사적 불가능성은 개념적 적신호로 인식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진화 이야기를 지어낼 기회가 된다. 모순들은 복잡성, 산소 공급, 미토콘드리아의 발생 등과 조화를 이루는 더 광범위한 이야기로 흡수되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조화는 이야기 수준에서만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는 진화론자들의 익숙한 주장 번복을 무수히 보아왔다. 발견된 증거가 그들의 이론을 반박할 때, 재구성, 더 오랜 시간 틀, 더 넓은 추론으로 새로운 진화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과학적 장치들은 진화론을 의심하는 데에는 사용되지 않고, 단지 진화론을 안정화시키기 위해서만 사용된다.
진화론은 다시 한번 자기교정 과학이 아닌, 자기수정 이야기임을 보여준다.

<by Brett Miller>
*참조 : 진핵생물의 기원
https://creation.kr/LIfe/?idx=164574964&bmode=view
복잡한 세포는 박테리아로부터 진화될 수 없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44&bmode=view
미토콘드리아 및 미토콘드리아 리보솜의 세포내공생 진화가설에 대한 비판적 고찰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13&bmode=view
바이러스가 도약하여 최초의 세포가 될 수 있었을까?
https://creation.kr/Topic401/?idx=13866983&bmode=view
앞으로도, 뒤로도, 옆으로도 나아가는 진화. : 진핵생물이 진화하여 원핵생물이 되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386&bmode=view
진핵생물의 진화는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진행되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375&bmode=view
진핵생물의 진화는 10억 년이나 더 뒤로 내려갔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893&bmode=view
광합성은 생각보다 10억 년은 앞서서 37억 년 전에 이미 시작되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897&bmode=view
가장 간단한 미생물도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200개의 분자기계들과 689개의 단백질들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40&bmode=view
가장 작은 세포는 진화론에 도전한다 : 473개 유전자들을 가진 세포가 자연발생할 수 있을까?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65&bmode=view
43억 년 전의 생명체가 발견됐다? : 가장 초기의 미생물도 오늘날의 것과 유사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67&bmode=view
41억 년 전에 생명체가 이미 지구에 존재했다고? : 새롭게 주장되는 최초 생명체의 출현 연대와 문제점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62&bmode=view
세포의 자연발생에 필요한 시간은 더욱 줄어들었다 : 37억 년 전 화석의 발견으로 다시 써야하는 생명체 역사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66&bmode=view
심해에서 암흑 산소의 발견 : 산소의 존재는 ‘생명의 기원’에서 자연발생설을 기각한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99819644&bmode=view
생명의 기원' 논란의 종지부 : 산소는 처음부터 있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61&bmode=view
진화론적 시간 틀은 엉망진창이 되고 있다.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64862047&bmode=view
고세균의 놀라운 방어 시스템
https://creation.kr/LIfe/?idx=127949630&bmode=view
7개의 모터가 하나로 연결된 편모를 갖고 있는 세균!
https://creation.kr/LIfe/?idx=9061399&bmode=view
진화가 없어도, 진화만 외쳐지고 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1952668&bmode=view
진화론자들이여, 제발 과학을 하라.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403908&bmode=view
마약과 같은 진화론 : “그것은 진화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모든 것을 설명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0637096&bmode=view
공상과 추정의 진화론과 과학주의의 추락.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246477&bmode=view
과학 잡지나 뉴스에서 보도되고 있는 극도의 추정들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71&bmode=view
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9736922&bmode=view
‘진화압력’이라는 속임수 용어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1454713&bmode=view
진화론자들은 가정과 반복을 통해 속임수를 유지한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9965305&bmode=view
진화론자들의 기괴한 진화 이야기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95611066&bmode=view
진화론의 판타지 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제한의 추론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2295084&bmode=view
진화 이야기는 우스꽝스럽게 보여도 언론 매체와 과학계에서 결코 비판받지 않는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9&bmode=view
거짓말도 진화된 것이라고 진화론자들은 말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6&bmode=view
만우절의 농담과 같은 진화론자의 주장들 : 보존된 유전자들, 약자생존, 실러캔스 이야기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460&bmode=view
현대 과학에서 이루어지는 교묘한 우상숭배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4009252&bmode=view
1970년에 주장됐던 진화론의 잘못된 증거들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5593680&bmode=view
진화론을 받쳐왔던 10가지 가짜 증거들의 몰락
http://creation.kr/Textbook/?idx=3643258&bmode=view
진화론자들에게 보내는 15개의 질문
http://creation.kr/Debate/?idx=1293672&bmode=view
과학수업에서 진화론에 대한 비판적 분석은 면제되는가? 진화론을 정밀히 검토해보는 데에 사용될 수 있는 질문 33가지
http://creation.kr/Education/?idx=1293515&bmode=view
진화론은 사실인가?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21가지 잘못된 주장
https://creation.kr/Debate/?idx=1293675&bmode=view
진화론은 사실인가?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12가지 잘못된 주장.
http://creation.kr/Debate/?idx=1293675&bmode=view
진화론이 사실이 아닌 40가지 생물학적 이유 : 한국창조과학회 창립 40주년 기념, 창조지 특별 기고문
https://creation.kr/Textbook/?idx=168557463&bmode=view
▶ 자연발생이 불가능한 이유
https://creation.kr/Topic401/?idx=6777690&bmode=view
▶ 부정된 자연발생설
▶ 최초 생명체 출현 연대
▶ 지구 산소의 기원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 DNA의 초고도 복잡성
▶ DNA와 RNA가 우연히?
▶ 유전정보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597&bmode=view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 비판받지 않는 진화론
▶ 창조-진화 논쟁
출처 : CEH, 2025. 12. 11.
주소 : https://crev.info/2025/12/surprising-data-just-add-a-billion-years/
번역 : 미디어위원회
가장 작은 세포는 진화론에 도전한다
: 473개 유전자들을 가진 세포가 자연발생할 수 있을까?
(Minimal Cell Challenges Naturalism)
David F. Coppedge
생명의 기원(Origin of life)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가장 작은 세포도 473개의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서, 이전보다 훨씬 높아진 '불가능의 산(Mount Improbable)”을 마주하게 되었다.
최근 크레이그 벤터(Craig Venter)의 연구팀은 최소한의 필수적 기능만을 가진, 살아있는 세포(기생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최소 생명체)를 분석한 자신들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들은 그것을 'Syn 3.0”이라고 명명했다. 세균 마이코플라즈마(Mycoplasma mycoides)에서 없어도 되는 유전자들을 결정하기 위한 수 년 간의 노력 후에, 그들은 살아가는 데에 필수적이라고 생각되는 473개의 유전자를 가진 ‘합성적‘ 세포를 수립하게 되었다. 그들은 이들 가운데 149개의 유전자의 기능은 밝혀내지 못했다.
이것은 과학계에서 화제가 됐는데, 왜냐하면 Syn 3.0은 원시상태의 화학스프에서 우연히 생겨날 수 있는 어떠한 종류의 초창기 세포보다 훨씬 훨씬 더 복잡했기 때문이었다. 코넬리우스 헌터(Cornelius Hunter)가 그의 블로그인 ‘다윈의 신(Darwin’s God)’에서 말했던 것처럼, ”마이코플라즈마는 진화론을 붕괴시켰다.” 여기 언론 매체의 기사 제목들이 있다 :
•실험실에서 설계된 인공세포는 생명체에 필수적인 유전자들을 밝혀냈다 (New Scientist, 2016. 3. 24)
•‘가장 적은 수의 유전자’들을 지닌 합성 미생물 (BBC News, 2016. 3. 25)
•독립적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유전자만을 지닌 가장 작은 세포의 창조 (Science Daily, 2016. 3. 24)
•‘최소 세포’는 합성 생명체의 이용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Nature News, 2016. 3. 24)
•작은 인공 생명체 : 연구실에서 만들어진 가장 적은 유전체의 박테리아 (Live Science, 2016. 3. 25)
•최소한의 DNA를 지닌 미생물은 생명체의 비밀을 드러낼 수도 있다 (PhysOrg, 2016. 3. 24)
Science Magazine(2016. 3. 25)는 허친슨과 벤터 등이 연구한 원본 논문을 게재했다. Science(2016. 3. 25) 지에 그 논문에 대한 논평에서, 로버트 서비스(Robert F. Service)는 그 유기체는 ”최소한의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지만, ”많은 수수께끼”들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벤터의 연구팀은 초기에 Syn 1.0을 연구했으나, 그 미생물의 복잡성이 연구원들을 당황시켰다는 것이다 :
벤터는 연구팀의 리더인 클라이드 허치슨(Clyde Hutchison)과 함께, 생명 유지에 필요하지 않은 유전자들을 Syn 1.0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생명체에 필수적인 최소한의 유전자들을 알아보려 노력했다. 초기에 그들은 존재하는 모든 유전학적 지식을 가지고, 최소한의 유전체(genome)만을 갖고 있는 박테리아 염색체를 만드는 임무를 수행할 동일한 두 개의 팀을 구성했다. 두 연구팀이 만든 것들이 살아있는 유기체를 만들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마이코플라즈마 카프리콜룸(Mycoplasma capricolum)에 이식되었다.
”중요한 소식은 우리가 실패했다는 것이다” 벤터가 말했다. ”나는 놀랐다.” 양쪽의 염색체 모두 살아있는 미생물을 만들지 못했다. 벤터는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생물학에 대한 지식으로는, 살아있는 유기체를 설계하고 만들 수 없음이 분명해 보인다”고 말했다.
그들은 '하향식(top-down)” 접근방식을 이용해서 다시 시작했다. Syn 1.0에서 시작하여, 그들은 박테리아에 없어도 살아갈 수 있는 유전자들을 체계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박테리아가 생존하는데 필수적인 유전자들을 밝혀냈다. 그들은 473가지의 유전자들을 모았고, 이는 Syn 1.0의 절반에 달하는 크기였다.
놀라운 소식은 그렇게 많은 종류의 유전자들이 필수적이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 중 149개의 유전자들은 아직 그 기능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New Scientist 지는 영국의 한 생화학자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기능을 모르는 그렇게 많은 유전자들이 발견된 것은 불편한 사실이지만, 그래도 아직 배울 것이 많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고 영국 에든버러 대학의 알리스타 엘피크(Alistair Elfick)는 말한다.
”만약 우리가 신(god)처럼 행동하고 있는 것이라면, 우린 특별히 잘 하고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엘피크는 말했다. ”이미 자연에 존재하는 것을 단순화시키는 작업은 신이 하는 행동은 아닐 것이다, 다만 우리 자신을 더욱 겸손하게 하는 일이다.”
Live Science 지에 따르면, 벤터도 또한 겸손해짐을 느꼈다는 것이다 :
”우리는 아주 단순한 생명체라도 얼마나 복잡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라고 이 연구를 진행했던 제이 크레이그 벤터 연구소(J. Craig Venter Institute, JCVI)의 최고 경영자 크레이그 벤터는 말했다. ”이 발견은 그러한 점에서 우리를 매우 겸손하게 만들었다.”
앤 가우저(Ann Gauger)는 지적설계의 관점에서, Evolution News & Views (2016. 3. 24)에서 이 유기체가 (그리고 어떠한 원시세포라도)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y complex, 비축소적 복잡성,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을 지닌다고 설명했다.
이 모든 것들은 분명 어떤 한 질문으로 이어진다. 이 작은 박테리아는 자신의 DNA를 복제하고, 전사하고, 번역하여, 단백질들을 만들고, 세포분열을 하기 위한 모든 과정들을 해낼 수 있는 능력들을 모두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박테리아는 환경으로부터 얻을 수 없는 것들도, 모두 만들어낼 수 있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장되어야만 하는 많은 양의 유전정보들이 있어야 하고, 그 유전정보들을 적절히 사용할 수 있어야만 한다. 여기에 473개의 유전자들이 있다.
이러한 사실은 ‘생명의 기원’ 분야에서 압력이 되고 있었다.
세포는 처음에 어떻게 생겨난 것인가? 여기에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문제가 내포되어 있다. 세포가 기능들을 수행하는 유기체가 되기 위해서는, 다수의 구성요소들이 있어야 하는데, 어떤 것이 시작점일까? DNA나 RNA만 가지고는 시작점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단백질들이 DNA를 복제하고, 세포 내의 기본 과정들을 수행하는 데에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단백질들만 생겨났다고 시작점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DNA가 단백질들의 합성 과정을 담은 유전정보를 다음 세대로 전달해야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치 자동차 같다고 가우저는 말한다. 자동차는 ”엔진, 변속기, 구동축, 핸들, 차축, 바퀴,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붙잡아 줄 차대(chassis, 섀시)가 필요하다.” 기름이나 밧데리 등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만약 당신이 이러한 부품들 중 단지 하나나 두 개만을 가지고 있다면, 그건 자동차가 아니라, 그냥 쓰레기일 뿐이다.
단백질 합성에 대해 생각해보라. PhysOrg(2016. 3. 24) 지에 게재된 한 논문은 건축벽돌들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는충분치 않다고 말한다. 단백질들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정확한 시점”이 필요하다. 이러한 과정은 오페라나, 요리처럼 ”정확한 순서대로” 일어나야 한다.
사실, 유전자의 접합(splicing) 과정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Science(2016. 2. 18) 지의 최근 논문으로부터 알려졌다. ”한 부분복합체(subcomplex)는 스플리스오좀(spliceosome, RNA-단백질 복합체)의 위로 정확하게 들어가야 하고, 성숙한 스플리스오좀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적절한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야만 한다.” 그것이 단백질로 번역되기 위해 리보솜 내로 들어가기 전에, 이 과정은 메신저 RNA를 성숙시킨다. Science (2016. 3. 25) 지에서 이 발견을 요약한 제미 케이트(Jamie H. D. Cate)는 그것을 ”스플리스오좀 구조 생물학에서의 빅뱅”이라고 불렀다. 접합(splicing) 과정은 진화론자들이 박테리아 이후에 진화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진핵세포 내에서도 일어난다. 그럼에도 Syn 3.0을 포함하여 아무리 단순한 미생물이라 하더라도, DNA와 RNA를 조작하는 많은 단백질들을 가지고 있었다.
PhysOrg(2016. 3. 24) 지에 따르면, 선임저자인 허친슨은 이 가장 작은 세포 내의 유전체는 ”매우 작았지만, 생명체를 유지시키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 박테리아는 비교적 안정적이고 안전하게 실험실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 미생물은 야생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대부분의 세포는 복잡한 먹이사슬 내에서 다른 세포들과 생태학적 집단을 이루며 살아간다. 최초의 원시세포는 생명체가 없던 황량한 세계에서 어떻게 홀로 살아갈 수 있었을까?
Live Science 지는 생명의 기원에 대해 설명하는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이론들을 소개하고 있었다. (이 이론들이 우스꽝스러운 이유는 그 이론들 모두 틀렸음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다윈과 오파린(Oparin)이 예상했던 원시스프(primordial soup)로부터 시작하여, 찰스 초이(Charles Q. Choi)의 목록까지 나열되어 있었다 :
1. 전기방전(Electric spark) : 밀러의 실험(Miller experiment)
2. 진흙(Clay) : 알렉산더 케른-스미스(Alexander Cairns-Smith)가 내놓았던 가설
3. 심해열수공(Deep-sea vents) : 마이클 러셀(Michael Russell)의 모델
4. 추운 시작(Chilly start) : 명백히 위의 모델들과 상이하고, 자외선으로부터 보호되어야 함.
5. RNA 세계(RNA World) : 저명한 이론가들도 버린 이론
6. 간단했던 시작(Simpler beginnings) : ”쓰레기통 세상” 또는 ”지질 세상(lipid world)”
7. 범종설(Panspermia, 외계생명체 유입설) : 프란시스 크릭(Francis Crick)의 도피 이론. 이것은 질문의 대답을 우주로 넘겨버렸다.
이들 각 모델들은 지지하는 사람들과 비판하는 사람들을 가지고 있다. 어떤 이론은 상호 배타적이다. 어떤 이론은 유전학에 내한 내용 없이 신진대사로 시작한다. 어떤 이론은 유전학(RNA 세계)으로 시작하지만, 단백질에 관한 내용이 없다. 어떤 이론은 뜨거운 것을, 어떤 이론은 차가운 것을 선호한다. RNA는 다윈의 자연선택에 의해서, 분자 진화가 우연히 일어날 수 있는 대표적인 물질로 주목받았다. 자연선택이 작동되지 않는 경우에, 운 좋은 사건들이 모두 우연히 일어나야만 했었다는 것에 모든 사람들이 동의하고 있다.
수잔 마주르(Susan Mazur)는 ‘생명의 기원’을 연구하는 세계적인 저명한 이론가들과 여러 회의와 기관에서 많은 논의를 했던 사람이다. 그녀가 2014년에 쓴 책 ‘생명의 기원 서커스(The Origin of Life Circus)’에는 저명한 학자들과 인터뷰를 했던 놀라운 내용이 담겨 있다. 모든 저명한 학자들은 잘 알려져 있고 언론에도 자주 보도됐던 ”RNA 세계”에 대해 말하면서, 최소한 RNA 세계의 초기 상태에 대해선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몇몇은 RNA가 단백질과 같은 다른 분자와 결합하는 데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한 분자에서 일어나는 대사과정이나 유전정보를 설명하기 위해서, 단백질과 다른 분자들에게 의존하는 것은 RNA 세계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스티븐 베너(Steven Benner)는 RNA의 모순 4가지를 제시하고 있었다. (1)건축 벽돌들은 타르(tar)를 만들려는 경향이 있다. (2)RNA는 물속에서 생성될 수 없다. (3)RNA 중합(polymerization)은 열역학법칙에 어긋난다. (4)리보자임(ribozymes)은 RNA를 만들기보다 파괴하려할 것이다(155~156 pp). 중요한 것은 RNA는 혼자 일할 수 없다는 것이 기본적 결론이라는 것이다. RNA는 보조인자로서 단백질들을 필요로 하고, 이 모든 것들을 붙잡고 있을 용기(container) 또는 세포막을 필요로 한다.
단백질과 폴리뉴클레오타이드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은 그 배열이 정확하고 올바르게 정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이들이 쉽게 서로 연결된다고 하더라도(실제로는 그렇진 않지만), 이것들이 직접 무슨 일을 하지 않는 이상, 이것들은 절대로 살아있는 유기체가 사용할 수 있는 건축벽돌이 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지적했던 것처럼(우리의 온라인 책을 포함하여), 이상적인 상황 하에서도 기능을 할 수 있는 정확한 배열이 우연히 만들어질 가능성은 극히 극히 극히 낮다. 만약에 우주가 만들어진 시간을 다 써도, 지구에서 사용가능한 단 하나의 단백질도 만들어질 가능성이 없다면, 벤터가 밝혀낸 가장 작은 살아있는 세포에서 필요한 473개의 단백질들과 그것에 대한 유전자들이 모두 우연히 만들어질 수 있단 말인가? 마주르의 책에 등장하는, 그녀가 인터뷰했던 모든 사람들은 똑같은 말만을 반복하고 있었다 : 우리는 생명체가 어떻게 발생했는지 모른다.
진화론자들이여, 제발 정신을 차리길 바란다. 명백한 사실을 부정하지 말라. 생명체에서 밝혀진 사실들은 어떤 것을 말하고 있으며, 외치고 있는 것이다. 왜 자꾸 부정하려고만 하는가? 당신들은 증거를 존중하지 않는가? 불가능한 확률에 당신의 믿음을 두지 말라. 증거가 이끄는 곳을 따라 가야하지 않겠는가? 그렇게 하는 것이 과학을 하는 사람들의 행동이다.
*참조 : ▶ 자연발생이 불가능한 이유
https://creation.kr/Topic401/?idx=6777690&bmode=view
▶ 부정된 자연발생설
▶ 밀러의 실험
▶ 지구 산소의 기원
▶ 최초 생명체 출현 연대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 DNA와 RNA가 우연히?
▶ 유전정보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597&bmode=view
번역 - 최건영
링크 - http://crev.info/2016/03/minimal-cell-challenges-naturalism/
출처 - CEH, 2016. 3. 26.
세속적 논문도 자연발생설의 불합리함을 인정하고 있었다.
(Secular Paper Admits 'Unreasonable Likelihood' of Abiogenesis)
by Jake Hebert, PH.D.
최근 한 대중 과학 기사는 다음과 같은 말로 시작하고 있었다. "2025년 7월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는 과학계의 가장 심오한 미스터리 중 하나인 초기 지구에서 무생물로부터 어떻게 최초의 생명체가 출현했을까 라는 질문에 도전하고 있다" 이런 기사에서 흔히 그렇듯, 저자는 생명체가 무생물인 화학물질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했다고 가정하고 있다. 초자연적 창조의 가능성은 처음부터 배제됨으로써, 마치 논쟁의 체계를 잡으려는 듯하다. 과학자들(그리고 모든 생각하는 사람들)은 생명이 자연적으로 어떻게 발생할 수 있었는지를 묻는 대신에, "생명은 자연발생했는가, 아니면 창조되었는가?"라는 묻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대중적 글과 전문적 논문 모두에 기술된 바와 같이, 시스템 생물학 교수인 로버트 엔드레스(Robert G. Endres)는 초기 지구의 원시 수프(primordial soup)에서 가상의 원시세포가 자연적으로 출현하는데 필요한 조건을 추정하려고 시도하고 있었다.[1, 2] 그는 약 10억 비트의 정보량을 가진, 원시세포가 이론적으로 5억 년 안에 원시 수프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이는 원시세포를 이루는 상호작용들의 작은 부분들이 "장구한 시간"에 걸쳐 일관되게 보존되어야만 가능하다.[2] 엔드레스는 그러한 원시세포의 형성에 "막대한 엔트로피적 장벽과 정보적 장벽"이 있음을 인정했다.[2] 이러한 장벽에도 불구하고, 엔드레스는 "비생물적 진화는 아무리 느리고 이상하더라도 여전히 실행 가능한(하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이라고 주장했다.[2] 하지만 비생물적(또는 화학적) 진화가 정말로 가능하다면, 왜 "이상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일까?
엔드레스는 생명이 무생물인 화학물질에서 자연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에 그다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그는 "지시된(의도된) 범종설(directed panspermia)"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1, 2] 지시된 범종설은 먼 옛날 지적인 외계생명체가 지구에 생명의 "씨앗"을 뿌렸다는 주장으로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이는 분자생물학자 프랜시스 크릭(Francis Crick), 화학자 레슬리 오르겔(Leslie Orgel), 그리고 천문학자 칼 세이건(Carl Sagan)과 이오시프 시클로프스키(Iosif Shklovskii) 등이 1960년대 중반과 1970년대 초에 제안했던 이론이다.[3, 4]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지시된 범종설이 생명의 기원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만약 지구 생명체가 외계에서 온 지적 외계생명체에 의해 이곳에 뿌려졌다면, 그 외계생명체들은 그곳에서 어떻게 생겨났을까? 그 외계생명체들 역시 그 행성에서 자연발생의 산물이고, 그보다 더 오래된 문명이 더 먼 과거에 그곳에 생명의 씨앗을 뿌렸다는 것인가? 이것은 생명의 기원 문제를 더 먼 과거로 계속 미루는 것일 뿐이다.

생명의 자연발생이 불합리함을 보여주는 계산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지적설계 운동이 출현하기 오래전, ICR 설립자인 헨리 모리스(Henry M. Morris) 박사와 듀안 기쉬(Duane Gish) 박사와 같은 성경적 창조론자들은 확률 계산을 사용하여 화학진화의 불합리함을 입증했다.[5] 당시 진화론자들은 이에 대한 답을 찾지 못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부유한 진화론자들은 생명의 기원에 대한 그럴듯한 자연주의적 설명을 제공하는 사람에게 천만 달러의 상금을 걸고 있지만, 이 상은 오늘날까지 아무도 받지 못했다.[6] 2020년 라이스 대학(Rice University)의 저명한 화학자이자 신실한 기독교인인 제임스 투어(James Tour) 박사는 생명의 기원 연구자들이 생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주장하여, 진화론자들의 비판을 받았다.[7] 그러나 2011년, Scientific American 지는 강력한 진화론적 편향을 갖고 있는 잡지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이 점에 대해서 과학자들이 "생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전혀 모른다"고 인정하고 있었다.[8] 2023년, 투르(Tour)는 연구자들이 화학적 자연발생의 다섯 가지 핵심 이슈 중 하나만이라도 설득력 있게 설명할 수 있다면, 생명의 기원 연구에 대한 모든 공개적인 비판을 철회하겠다고 밝혔었다.[9, 10] 오늘날, 2025년인 오늘날에도 생명의 기원 연구자들은 아직 아무런 해답도 찾지 못하고 있다. 결론은 진화론자들이 무생물인 화학물질에서 어떻게 생명체가 생겨났는지에 대한 적절한 설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초자연적인 창조주만이 우리 존재에 대한 유일한 합리적 설명이다. 창조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는 또한 세상의 구원자이시며, 장차 오실 왕이시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11]
References
1. Thompson, M. What Were the Chances of Abiogenesis? Universe Today. Posted on universetoday.com July 31, 2025, accessed August 1, 2025.
2. Endres, R. G. 2025. The Unreasonable Likelihood of Being: Origin of Life, Terraforming, and AI. arXiv preprint. Posted on arxiv.org July 24, 2025.
3. Shklovskii, I. S. and C. Sagan. 1966. Intelligent Life in the Universe. New York: Dell Publishing.
4. Crick, F. H. C. and L. E. Orgel. 1973. Directed Panspermia. Icarus. 19: 341–346.
5. Morris, H. M. 1970. Scientific Creationism. New Leaf Publishing Group. Green Forest, AR.
6. Evolution 2.0 Prize. Evolution 2.0. Posted on evo2.org, accessed August 1, 2025.
7. Tour, J. Scientists Are Clueless on the Origin of Life. YouTube. Posted on youtube.com September 11, 2020, accessed August 1, 2025.
8. Horgan, J. Pssst! Don’t Tell the Creationists, but Scientists Don’t Have a Clue How Life Began. Scientific American. Posted on scientificamerican.com February 28, 2011, accessed August 1, 2025.
9. Hebert, J. Renowned Chemist on Origin-of-Life: Put Up or Shut Up.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December 4, 2023, accessed August 1, 2025.
10. Coppedge, D. F. Christian Chemist Trounces 10 Leading OoL Researchers. Creation Evolution Headlines. Posted on crev.info November 8, 2023, accessed August 1, 2025.
11. John 1:4.
* Dr. Jake Hebert is a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참조 : ▶ 자연발생이 불가능한 이유
https://creation.kr/Topic401/?idx=6777690&bmode=view
▶ 부정된 자연발생설
▶ 이성질체 문제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 DNA의 초고도 복잡성
▶ 유전정보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597&bmode=view
▶ 단백질과 효소들이 모두 우연히?
▶ 외계생명체 논란과 UFO
▶ 진화론자들에게 보내는 질문
출처 : ICR, 2025. 9. 4.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unreasonable-likelihood-abiogenesis/
번역 : 미디어위원회
가장 간단한 미생물도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200개의 분자기계들과 689개의 단백질들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었다.
(Simplest Microbes More Complex than Thought)
David F. Coppedge
2009. 12. 29. - 가장 작고 간단한 세포는 원핵생물(prokaryotes)이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핵이 없거나 원시적인 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간주되는 세균(bacteria)과 고세균(archaea)들이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이들 원핵생물들이 이보다 훨씬 복잡하다고 알려져 있는 진핵생물(eukaryotes)에 있는 많은 기술들을 똑같이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고 있는 중이다.
PhysOrg(2009. 12. 28)의 한 보고에 의하면, 가장 작은 독립생활 박테리아들 중에서 마이코플라즈마(Mycoplasma)의 한 종은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는 것이다 :
가장 단순한 세포도 연구자들이 상상했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델베르그의 유럽 분자생물학 연구소(European Molecular Biology Laboratory, EMBL)의 누트(Vera van Noort)를 포함하여 연구자들은 Science 지에 게재된 3편의 논문들에서, 단세포의 한 완전한 그림을 최초로 제공하였다. 그 연구는 세균생물학(bacterial biology)에 중요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세포에 핵이 없는 유기체인 원핵생물은 이전에 생각했었던 것보다 훨씬 더 진핵생물과 유사한 것처럼 보인다.
발견들 중에는 ”박테리아들은 이전에 생각했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방식으로 집합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또한 많은 분자들이 여러 기능들을 다중으로 가지고 있음이 발견되었다. 예를 들면, 몇몇 효소들은 관련 없는 반응들을 촉매할 수 있었고, 몇몇 단백질들은 다중 단백질 복합체에 관여하고 있었다. 또 다른 놀라움은 ”DNA에 저장되어 있는 유전정보의 복사를 처리하는 RNA 집단인 전사체(transcriptome)의 조절이 놀랍게도 진핵생물의 조절과 매우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부가하여, ”그 연구의 또 하나의 놀라운 결과는, 세균은 유전체(genome)가 매우 작음에도 불구하고 극도로 유연(flexible)하다는 것이다. 즉, 세균은 주변 환경의 매우 큰 변화에도 그 대사를 적응시킨다”고 그 기사는 말했다. ”그러므로 더 복잡한 진핵생물처럼, 세균은 얻을 수 있는 먹이 원천과 스트레스 요인에 대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PhysOrg 지가 언급했던 Science 지의 한 논문에 의하면, 이 작은 미생물에서 약 200개의 분자 기계(molecular machines)들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1] 프로테옴(proteome, 단백질의 총합)에 있는 단백질들 중 적어도 90%는 적어도 하나의 단백질 복합체에 관여되고 있었다. ”그 연구는 분명 가장 작은 생물체에서 그 유전체의 구성과 조직으로부터, 또는 광범위한 전사 분석을 통해 직접적으로 추론될 수 없었던 예기치 못했던 프로테옴 복잡성의 평가를 허락했다.” 저자는 말했다. 그 미생물은 가장 작은 유전체를 가진 독자생존세포(free-living cell)들 중 하나이다. 그 미생물은 필수적 유전자들을 알아내기 위한 하나의 이상적인 생물체이다. 생명 현상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유전자들이 필요할까? 그 답은 689개의 유전자들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 단백질들을 생성하는 유전자들의 많은 수는 여러 기능들을 동시에 같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커다란 계급적 복합체(hierarchical complexes)들에서 모듈식 플레이어(modular players)처럼 작동한다. ”우리의 분석은 다른 기능들을 위해서 유전자 생성물들의 연합적 사용을 의미하는 다기능성(multifunctionality)의 분명한 메커니즘을 포착하였다.” 그들은 말했다.
그 시리즈의 다른 두 논문들도 이러한 반응을 반복하고 있었다. 유전체 감소에 대한 영향을 연구한 한 논문은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2] : ”마이코플라즈마(M. pneumoniae)의 명백한 단순성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더 복잡한 박테리아들과 유사한 대사 반응들과 적응을 보여주고 있었다.” 세 번째 논문은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3] : ”오페론(operons) 내에서 놀랍도록 빈번히 발현되는 이질성(heterogeneity), 환경적 변동에 반응하여 대안적 전사를 이끄는 오페론 구조의 변화, 이들 발현 변화(expression changes)들의 일부를 설명할 수도 있는 antisense RNA의 빈도 등은 박테리아에서의 전사 조절이 이전에 생각했었던 것보다 훨씬 더 진핵생물의 것과 유사함을 제시하고 있다.”
Science Daily(2009. 12. 29) 지의 기사는 박테리아에 있는 한 특별한 기능적 기교를 집중 소개하고 있었다. 대장균이 위산으로부터 보호되는 것을 도와주는 HdeA 라는 이름의 한 분자적 샤프롱(molecular chaperone)은 단백질들이 함께 뭉쳐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매우 독특한 서서히 방출되는 메커니즘(timed-release mechanism)”을 사용하고 있었다. 더군다나 그것은 풍차 또는 물레방아처럼 환경으로부터 에너지를 끌어들여 작동되고 있었다는 것이다.
[1] Kuhner, van Noort et al, ”Proteome Organization in a Genome-Reduced Bacterium,” Science, 27 November 2009: Vol. 326. no. 5957, pp. 1235-1240, DOI: 10.1126/science.1176343.
[2] Yus, Maier et al, ”Impact of Genome Reduction on Bacterial Metabolism and Its Regulation,” Science, 27 November 2009: Vol. 326. no. 5957, pp. 1263-1268, DOI: 10.1126/science.1177263.
[3] Guell, van Noort et al, ”Transcriptome Complexity in a Genome-Reduced Bacterium,” Science, 27 November 2009: Vol. 326. no. 5957, pp. 1268-1271, DOI: 10.1126/science.1176951.
기억하라. 이 모든 복잡성이 가장 단순한 생물체로서 알려진 것 중 하나에 존재하는 것이다. 그 미생물은 단지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것만 가지고 있는데도, 200 여개의 분자 기계들과, 단백질들을 만드는 689 개의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으며, 그 유전자들을 조합하는 여러 전략들과, 다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순서대로 작동되고 있는, 여러 단백질 복합체들을 만들어낸다. 이 생물체는 기생적 생활을 위해서 불필요한 것들을 모두 제거해버린 것처럼 보이는 프로테옴(proteome)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그것은 더 복잡한 생물체에서 시작되었을 것이다. 이것은 진화론에서 말하는 단순한 생물체가 복잡해진다는 진화가 아니다.
연구자들이 얼마나 자주 놀라는지를 주목하라. 그들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함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그들이 놀라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냐하면 그들은 다윈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마이코플라즈마와 같은 미생물에서 원시적인 단순성이 발견될 것을 예상했었다. 그러나 그들이 발견한 것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질서와 조절을 발견한 것이었다. 한 유전자가 한 단백질을 만든다고 할지라도, 689 개의 유전자들은 많은 숫자이다. 그러나 이제 이들 유전자들의 많은 수는 다중적인 대안적 전사를 수행하고, 전사 활동의 조절자로서 일부 역할을 수행하며, 생성물인 단백질들도 여러 기능들을 수행하며, 단백질들의 많은 수가 다중 복합체에 있는 다른 단백질들과 다양한 방법들로 상호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다. 다기능(multifunction)이나 다기능적(multifunctional)이라는 단어가 그 논문들에 수없이 등장한다.
하나의 기능을 하는 단백질 하나가 우연히 자연발생 하는 일이 얼마나 확률적으로 희박하며 불가능한지를 우리의 온라인 책은 보여주고 있다. 첫 번째 단백질과 조화되는 두 번째 단백질이 우연히 생겨날 확률은 더욱 적어진다. 상상해보라! 이렇게 689개의 단백질들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었을까? 이것은 진화론이 결코 넘을 수 없는 어마어마한 장벽인 것이다. 그것은 생명체가 우연히 생겨났다는 주장을 완전히 박살내고 있는 것이다. 1972년에 계산된 확률은 최근 스테픈 메이어(Stephen Meyer)의 책 ”세포에 들어있는 서명(Signature in the Cell)”에서 더 강화되었다. 우리는 오랫동안 이 사실을 알아왔다. 1960년 대에도 이와 같은 확률을 계산했었다. 우리는 2010년에 새로운 계산을 하고 있는 중이다. 지시되지 않은 무작위적 과정들에 의해서 모든 동식물들이 출현했다는 쓸모없는 다윈의 이론들을 폐기해버릴 시간이 되었다. 생명체들은 고도로 설계된 것처럼 보인다. 그것이 관측된 복잡성에 대한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유일한 결론인 것이다.
*참조 : ▶ 자연발생이 불가능한 이유
https://creation.kr/Topic401/?idx=6777690&bmode=view
▶ 부정된 자연발생설
▶ 생명체의 수많은 구성 물질들
▶ 이성질체 문제
▶ 밀러의 실험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 DNA의 초고도 복잡성
▶ DNA와 RNA가 우연히?
▶ 단백질과 효소들이 모두 우연히?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9/12/simplest_microbes_more_complex_than_thought/
출처 - CEH, 2009. 12. 29.
RNA 세계는 또다시 타격을 받았다.
: 호모카이랄성의 기원 연구는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RNA World Suffers a Backhand Blow)
David F. Coppedge
NASA는 L-형 아미노산을 선호하는 카이랄 편향성을 찾기를 바랬지만, 실패했다.
해럴드 베른하르트(Harold S. Bernhardt)는 한때 인기 있었던 ‘RNA 세계 가설(RNA World Hypothesis)’을 "생명의 진화 이론에서 최악의 이론"이라고 불렀다. RNA 세계 가설은 2012년에 날카로운 비판을 받았지만, 창조를 받아들이기 싫어하는 생명의 기원론자(OoLers, origin-of-lifers)들 사이에서 여전히 가장 유력한 이론이다. 제임스 투어(James Tour) 박사는 그 가설의 허구를 지적했었다.(여기를 클릭).
RNA 세계라는 상한 갈대를 의지하던 생명의 기원론자들에게, 이제 또 하나의 희망적 기둥이 무너졌다. NASA는 또 다른 미스터리인 호모카이랄성(homochirality, 단일 손대칭성, 단일 나사선성)의 기원과 RNA의 연관성에 대해 발표하였다.
NASA : 생물의 카이랄성 미스터리가 깊어지다.(2024. 11. 21, NASA). RNA 세계를 믿는 사람들은 이것이 호모카이랄성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보도자료는 그 이유를 설명한다.
DNA는 생명체를 구성하고 작동시키는데 필요한 지침(instructions, 지령)을 담고 있는 분자이다. 그러나 DNA는 복잡하고 전문화되어 있으며, RNA 분자에 지침을 읽고 리보솜 분자에 단백질을 만드는 작업을 하도록 "하청(도급)"한다. DNA의 특수화와 복잡성으로 인해, 과학자들은 수십억 년 전 생명의 초기 진화 중에 더 간단한 것이 DNA보다 먼저 존재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에 대한 주요 후보는 유전정보를 저장하고 단백질을 구성할 수 있는 RNA이다. RNA가 DNA보다 먼저 존재했을 수 있다는 가설을 "RNA 세계(RNA world)" 가설이라고 한다.
만약 RNA 세계라는 제안이 맞다면, 아마도 RNA의 어떤 요소가 R-형(right-handed) 아미노산보다 L-형(left-handed) 아미노산들로 이루어져있는 단백질을 선호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슬프게도(생명의 기원론자들에게는), NASA 과학자들의 새로운 연구는 "이 아이디어를 뒷받침하지 않았고, 생명체가 왜 L-형 단백질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미스터리를 더욱 심화시켰다." 한쪽에 대한 선호도나 편견이 없다면, RNA는 R-형 또는 L-형 아미노산들을 똑같이 쉽게 선택했을 것이다. 다시 말해, 물리적인 어떤 것도 DNA와 RNA가 한쪽을 다른 쪽보다 선호하도록 강요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자가 아미노아실화 리보자임(self-aminoacylating ribozymes)에서 프리바이오틱 카이랄 전이(prebiotic chiral transfer)는 한쪽 카이랄성을 선호할 수 있다 (2024. 9. 12, Nature Communications). 이것은 공식 논문이다. 결론 논의의 마지막 문장은 다음과 같다.
생명체의 다른 화학적 기원은 다른 원리에 의해 지배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RNA 세계에서 카이랄 전이의 맥락에서, 결과는 호모카이랄 D-RNA 세계에서 굴드의 ‘생명의 테이프(tape of life)’를 재생할 때, 호모카이랄 L-단백질 세계가 RNA의 일반적인 화학적 편향에 의해 보장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 리보자임 발견에서 우연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L-형 단백질 대 D-형 단백질 세계의 궁극적 출현은 동전 던지기만큼 무작위적이었을 수 있다.
‘만물 우연 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이 머리를 다시 들면서, 생명의 기원론자들은 뒤통수를 맞고 있었다. 그들은 호모카이랄성을 설명할 수 있는 방법으로 우연(과학적 설명의 반대 개념) 외에는 아무것도 갖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단백질의 구성 요소인 L-형 아미노산과 D-형 아미노산을 보여주는 카이랄성.
진실을 숨기다
RNA 세계에 대한 이 새로운 타격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은 그것을 포기하기를 꺼려한다. 그것은 ‘그나마 최고 오류(Best-in-Field Fallacy)’가 작동되고 있는 것이다. 이제 그들은 무엇을 갖고 있을까? 누워서 죽어가는 말보다, 절뚝거리며 문을 나서는 눈먼 말이 더 나은 것인가? 보도자료는 RNA 세계를 살려두려고 하면서, 생명체가 L-형으로 시작했을 수 있는 다른 방식을 상상하고 있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생명체의 궁극적인 호모카이랄성이 화학적 결정론의 결과가 아니라, 이후 진화적 압력을 통해 나타났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공동 저자이자 UCLA 박사후 연구원인 알베르토(Alberto Vázquez-Salazar)의 말이다.
아니면, 운석(meteorites)이 D-형 보다 약간 더 많은 L-형 아미노산들을 전달했을 수도 있는가? 하지만 어느 시점에서는 그러한 희망은 터무니없는 것이 될 것이다. 여기에는 다른 수많은 문제점들이 있다는 것을 고려하라.
● 잘못된 카이랄성의 아미노산이 하나라도 들어간 폴리펩타이드는 쓸모가 없게 된다.
● 아미노산들은 펩타이드 결합을 형성하는 대신 잘못된 곳에 연결되는 경향이 있다.
● 펩타이드 결합은 물속에서 형성되는 것보다 더 빨리 분해된다.
● 유용한 시퀀스를 얻을 확률은 제로(0)이다.
● 정확한 복제가 일어나기 전까지 자연선택이 일어날 수 없다. 이 모든 것들이 우연히 일어났는가?
이 목록은 일부에 불과하다. RNA 세계 가설에 대한 이전 기사(2011. 8. 13, "극도로 있을 법하지 않은(staggeringly improbable)"을 보라. 그리고 생물고분자물질(biopolymers)에 대한 Discovery Institute의 영상물 ‘Long Story Short’를 시청해보라. 일러스트라(Illustra)의 영상물 ‘Origin’은 설계 없이, 살아있는 세포의 출현이 불가능한 이유를 더 많이 보여주고 있다.
좋은 RNA, 나쁜 RNA
이와 대조적으로, 생물체의 통제를 받고 있는 RNA 분자는 놀라운 일을 하고 있었다. 조지아 공과대학(Georgia Tech)의 연구자들은 최근 RNA가 DNA 복구에 놀라운 역할을 한다고 보고했다(2024. 11. 21). 이것은 모두 유전 암호와 효소들에 의해 엄격하게 조절되고 있었다. Georgia Tech의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연구 결과가 "유전체의 무결성(integrity)을 유지하고 진화적 변화를 주도하는데 있어서, RNA의 잠재적 역할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열어주었다"고 추정하면서, 잘못된 말을 하고 있었다. 이것은 잘못된 주장이다! “유전체의 무결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맞다, 그러나 “진화적 변화를 주도하는데”라는 말은 틀렸다. 무작위적인 유전자 복제 오류인 돌연변이들에 의한 진화는 유전체 무결성이나 유전체의 기원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이다. 당신은 시각장애인이 버스를 운전하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다.
이것이 제임스 투어 박사가 생명의 기원론자들에게, 희망적 추정이나 그럴듯한 초기 지구 조건의 가정들에 기초하여 어떤 주장을 하지 말고, 실제적 증거를 제시해보라고 도전하는 이유이다. 그는 최근 YouTube 채널의 영상물에서, "분자 진화(molecular evolution)"라는 개념은 말이 안 되는 용어라고 강조했다. "분자는 생명에 관심이 없다... 분자는 뇌가 없다. 그들은 생명으로 가는 방법을 모른다. 하루종일 분자들에게 '생명을 향해 가세요. 가세요!'라고 소리친다 하더라도, 분자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 분자은 당신이 생명으로 나아가고 싶어한다는 것조차도 모른다. 분자들은 그것을 모른다.“
함축적으로, 생명의 기원론자들은 관심이 없는 분자들, 즉 화학법칙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분자들에게 자신들의 바램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가장 기본적이고 입증 가능한 물리법칙 중 하나인 ‘열역학 제2법칙(The Second Law of Thermodynamics)‘은 살아있는 세포가 필요로 하는 기능적 유전정보의 생성보다, 파괴와 해체를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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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이 희망없는 ‘생명의 기원(Origin of Life)’ 연구를 ‘거짓말의 기원(Origin of Lie)’ 연구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다. 질문 있는가? (see ‘Paid Liars : Origin of Life Researchers’, 6 June 2020).
*참조 : ‘RNA 세계’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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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되는 원세포와 자연발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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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가 스스로 만들어질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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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생명체에서 인산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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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 드디어 ‘RNA 세계’를 포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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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원’ 연구자들의 어리석은 추정과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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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은 당신이 화학을 모르기를 바란다 : 나사선성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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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되지 않고 있는 L-형 아미노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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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원에 관한 진화론자들의 속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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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들이 지구 생명체에 필요한 L-형 아미노산들을 운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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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서 암흑 산소의 발견 : 산소의 존재는 ‘생명의 기원’에서 자연발생설을 기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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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원’ 연구자들의 어리석은 추정과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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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원’을 연구하는 진화론자들에게 한 창조론자가 공개적으로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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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염기와 자기복제가 무기물에서 우연히 생겨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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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생명체는 외계에서 왔는가? : 류구 소행성에서 발견된 아미노산들은 화학진화를 지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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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원과 진화론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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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이 없다면, 생물들은 존재할 수 없었다 :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한 필수적 원소는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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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원' 논란의 종지부 : 산소는 처음부터 있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61&bmode=view
43억 년 전의 생명체가 발견됐다? : 가장 초기의 미생물도 오늘날의 것과 유사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67&bmode=view
▶ RNA 세계
▶ DNA와 RNA가 우연히?
▶ 단백질과 효소들이 모두 우연히?
▶ DNA의 초고도 복잡성
▶ 유전정보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597&bmode=view
▶ 자연발생이 불가능한 이유
https://creation.kr/Topic401/?idx=6777690&bmode=view
▶ 부정된 자연발생설
▶ 밀러의 실험
▶ 이성질체 문제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출처 : CEH, 2024. 11. 26.
주소 : https://crev.info/2024/11/rna-world-suffers-a-backhand-blow/
번역 : 미디어위원회
엄청난 실패 : 백만 마리의 원숭이도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타이핑하지 못할 것이다.
(Epic Fail : Million Monkeys Will Never Type Shakespeare)
David F. Coppedge
이제 몇몇 과학자들은 무한한 시도와 장구한 시간을 가지고도, 이 오래된 아이콘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우리는 이미 이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과학계로부터 독립적으로 확인된 것은 좋은 소식이다.
"무한 원숭이 정리(infinite monkey theorem)"는 이전 시대에, 아마도 토마스 헉슬리(Thomas Huxley)나 그의 전임자들에 의해서, 매우 있을 법하지 않은 사건에 대한 해결책으로 시작되었다. 간단히 말해서, 백만 마리의 원숭이들이 타자기에 무작위적으로 타이핑을 할 때, 충분한 시간만 주어진다면, 우연히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모두 타이핑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사실일까? 호주 시드니 공과대학의 과학자들은 그것을 확인해 보기로 했다.
그것은 되지 않는다. 원숭이들이 셰익스피어를 타이핑하기에 우주의 시간은 너무 짧다.(2024. 10. 30, 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 두 과학자가 무한 원숭이 정리의 확률을 평가하기 위해 "가벼운" 연구에 참여했다. 그들의 답은 백만 마리의 원숭이들이 타이핑을 한다고 해도, 그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원숭이들이 무작위적으로 타이핑을 하여 우연히 셰익스피어를 만들어내는 데는 우주의 수명보다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따라서 무한 원숭이 정리는 참이지만,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다.
"참(true)"이란 말은 진실을 의미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결국 무한에는 한계가 없다. 하지만 스티븐 우드콕(Stephen Woodcock)와 제이 팔레타(Jay Falletta)는 Franklin Open 지(2024년 12월)에 그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 상징적인 사고실험(thought experiment)이 실질적으로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원숭이들을 무한히 불러낼 수도 없고, 우주는 무한히 오래되지 않았다.
연구자들은 숫자를 계산하기 위해 키보드에 영어의 모든 철자와 구두점을 포함하여 30개의 키가 있다고 가정했다.
그들은 원숭이 한 마리가 완성할 수 있는 확률뿐만 아니라, 현재 전 세계의 약 20만 마리의 침팬지들이 모두 타이핑을 할 때를 계산했으며, 우주의 종말까지 약 10^100년 동안, 매초 한 개의 키를 입력하는 타이핑 속도를 가정했다. 10^100년은 1 뒤에 0이 100개 붙는 년이다.
결과에 따르면, 한 마리의 침팬지가 평생동안 '바나나(bananas)'라는 한 단어를 입력할 수 있는 가능성은 약 5%였다. 그러나 모든 침팬지들을 동원하더라도, 셰익스피어의 전체 작품(약 884,647개 단어)은 우주가 끝나기 전까지 거의 확실히 입력되지 않을 것이다.
저자들은 "타이핑 속도가 향상되거나, 침팬지 개체수가 증가하더라도, 원숭이들의 노동이 상당한 작품을 개발하는데 실행 가능한 도구가 될 가능성은 없다"라고 말한다.

.일러스트라 미디어(Illustra Media)의 영상물 '창조 설계의 비밀(The Case for a Creator)'에서 타자기와 놀고 있는 침팬지 무리.
침팬지는 결코 셰익스피어 작품 전체를 무작위적으로 타이핑하지 못할 것이다 (2024. 10. 31, New Scientist). 기자 제임스 우드포드(James Woodford)는 이 연구 결과에 주목하며, "필요한 시간은 우주의 수명보다 훨씬 더 길다"는 데 동의하고 있었다. 그는 우드콕과 팔레타의 말을 추가적으로 인용하고 있었다.
"우리는 한 마리의 원숭이에서 무수한 원숭이의 규모까지 계산을 했고, 우리는 그 일이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할 수 있다." 우드콕은 말했다. "우주의 모든 원자들이 그 자체가 하나의 우주라도, 여전히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이 연구에서 얻은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다음과 같다.
인간의 가까운 친척에 의해 셰익스피어 작품들이 쓰여질 확률은 천문학적으로 낮다. 따라서 인간이 그러한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적적인지를 강조한다고 우드콕은 말한다. "우리 자신은 복권에 당첨된 침팬지이다."
2023년 9월 28일에 보도했듯이, 원숭이가 타자기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제 테스트가 얼마 전에 시도됐었다. 종이에 약간의 출력물을 남길 수 있었던 유일한 침팬지는 "e" 자를 반복해서 쳤을 뿐이다. 우리 안의 다른 침팬지들은 키보드에 소변과 대변을 보거나, 익숙하지 않은 물체에 금방 지루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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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콕은 인간 조상에서 일어난 우연한 돌연변이들이 극도로 낮은 확률을 극복하고 기적적으로 고도의 능력을 가진 뇌를 만들어냈다고 정말로 믿고 있는가? 그는 자신의 연구를 확장하여, 그러한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평가해야 한다. 우리는 그러한 사건도 기적적일 것이라는 데 그도 동의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인간은 창조적 지능을 부여받았으며, 이는 인간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의 일부이다. 셰익스피어는 자신의 마음속에서 아름다운 언어들을 구상하고, 눈, 손, 손가락을 사용하여, 그것을 인쇄된 페이지로 가져올 수 있었다.
무신론자들은 이러한 상징적 이야기를 게속 유지할 방법을 찾으려 할 것이다. 원숭이가 타이핑을 하여 우연히 셰익스피어 작품이 만들어지는 것은 우리 우주에서는 너무도 있을 법하지 않지만, 무한한 다중우주(multiverse)에서는 확실히 가능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설계 추론(The Design Inference, 2nd Edition, 2023)’에서 윌리엄 뎀스키(William Dembski)와 윈스턴 에워트(Winston Ewert)는 이 점을 지적하고 있다. 무한한 확률적 리소스가 있다면,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지만, 그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실제 우주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실용적 목적을 위해 논쟁할 가치도 없다. 이제 인정하라. 원숭이는 지루해하고, 타자기를 부수고, 종이에 무엇이 나오는지 신경 쓰지 않는다. 침팬지는 늙고 죽을 것이고, 타자기는 흥미로운 일이 일어나기 훨씬 전에 녹이 슬고 고장날 것이다.
‘무한 원숭이 정리’를 기각하는데 대한 가장 좋은 반박적 주장은 고인이 된, 박사 학위가 세 개나 있는, 화학자 와일더-스미스(A.E. Wilder-Smith)가 제시했다. 글자는 페이지에 남아 있지 않는다. 글자는 사라진다! 물리 화학(그의 전문 분야)에서 와일더-스미스는 ‘무한 원숭이 정리’를 시뮬레이션 해보려는 모든 생화학적 반응들이 가역적이라는 것을 지적한다. 아미노산 서열이나 DNA 염기서열이 우연히 연결된다 하더라도, 우연히 분해될 가능성도 동일하게 존재하며, 더 높다. 원숭이 타자기 비유에서, 글자가 타이핑 후 몇 초 이내에 종이에 쓰여지면, 셰익스피어 문장 한 줄이 오타 없이 우연히 등장할까? 절대 아니다.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어리석은 무한 원숭이 정리를 영원히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관련기사 1 : "원숭이는 죽었다 깨도 셰익스피어를 타이핑 못해"…연구 결과 밝혀져 (2024. 11. 7.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107_0002950319
'무한 원숭이 정리' 반박론 등장… "우주 수명 다해도 절대 안돼" (2024. 11. 4. 조선일보)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26401
*관련기사 2 : 수천억년 타이핑하면…원숭이도 셰익스피어 되더라 (2019. 11. 15.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culture/9068223
*참조 : 원숭이가 셰익스피어의 글을 우연히 타이핑할 수 있는가?
https://creation.kr/Topic101/?bmode=view&idx=13855611
컴퓨터가 진화를 입증했다는 도킨스의 주장에 대한 반박
https://creation.kr/Debate/?idx=1293637&bmode=view
지성을 가진 잉크?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58&bmode=view
위스타는 진화론을 파괴했다 : 컴퓨터를 사용하여 수학적으로 부정된 진화론
https://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89999&bmode=view
암호는 저절로 우연히 생겨날 수 없다 : 생명체에 들어있는 유전정보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https://creation.kr/LIfe/?idx=1870910&bmode=view
유전암호가 자연적 과정들에 의해 저절로 생겨날 수 있다는 과학적 증거에 대해 1백만 달러의 상금이 제안되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31&bmode=view
DNA 코드에 문법이 들어 있다
https://creation.kr/LIfe/?idx=93392812&bmode=view
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1부 : 유전정보는 자연주의적 과정으로 생겨날 수 없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47&bmode=view
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2부 : 생물학적 정보 생성의 어려움과 컴퓨터 시뮬레이션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38&bmode=view
진화론을 부정하는 유전자 내의 병렬 유전 암호들 : 이중 삼중 암호들이 무작위적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12724423&bmode=view
DNA에서 제2의 암호가 발견되었다! 더욱 복잡한 DNA의 이중 언어 구조는 진화론을 폐기시킨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31&bmode=view
3차원적 구조의 DNA 암호가 발견되다! : 다중 DNA 암호 체계는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53&bmode=view
4차원으로 작동되고 있는 사람 유전체 : 유전체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은 자연주의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s://creation.kr/Topic104/?idx=13855394&bmode=view
▶ DNA의 초고도 복잡성
▶ DNA와 RNA가 우연히?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 단백질과 효소들이 모두 우연히?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 유전정보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597&bmode=view
▶ 자연발생이 불가능한 이유
https://creation.kr/Topic401/?idx=6777690&bmode=view
▶ 부정된 자연발생설
▶ 돌연변이
출처 : CEH, 2024. 11. 11.
주소 : https://crev.info/2024/11/million-monkeys-shakespeare/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장되는 원세포와 자연발생설
(Alleged Protocells)
by Frank Sherwin, D.SC. (HON.)
1871년 2월 1일,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은 절친이었던 식물학자 조지프 돌턴 후커(Joseph Dalton Hooker)에게 보낸 편지에서, 따뜻한 작은 연못(warm little pond)이 원시 생명체가 처음 생겨난 곳이라고 제안했었다.[1] 그러나 그러한 연못의 장소, 시간, 조건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유기 생명체가 어떻게 무기물로부터 무작위적 과정을 통해 자연발생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기 위해서, 또 하나의 이상한 아이디어가 등장했다.

진화론에 따르면, 인간의 뿌리는 38억 년 전 모든 생물의 ‘조상’이었던, 작은 RNA(리보핵산) 구슬이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2] ScienceDaily 지의 기사에 의하면, "새로운 연구는 빗물(rainwater)이 38억 년 전 원세포(protocells) 주위에 그물 모양의 벽(meshy wall)을 만드는데 도움이 됐을 수 있었고, 이는 작은 RNA 구슬로부터 지금까지 살았던 모든 박테리아, 식물, 동물, 인간으로 전환하는데 중요한 단계였을 수도 있었음을 보여준다"는 것이다.[3] 연구자들은 이러한 그물 모양의 벽이 "생명체로 이어질 수 있는 조건"을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3]
대부분의 생명의 기원 진화론자들은 코아세르베이트(coacervates)라고 불리는 작고 밀도가 높은 방울을 원시의 원세포와 유사한 것으로 제안해왔다 : "이 연구는 단백질, 지질, RNA와 같은 복잡한 분자들로 구성된 자연적으로 발생한 '코아세르베이트 방울(coacervate droplets)'을 연구하고 있다. 물속의 식용유 방울처럼 행동하는 이 방울은 오랫동안 최초의 원세포 후보로 주목받아 왔다."[3]
그러나 이러한 기름진 방울이 장구한 시간을 거치면서 어떻게든 복잡한 세포가 되었다는 주장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이러한 어려움에는 분자 교환(molecular exchange, 분자들 간의 상호 작용), 완전성 및 안정성, 형성의 복잡성, 원형질막의 선택적 투과성(selective permeability, 세포가 특정 분자를 통과시키면서 다른 분자들의 통과를 막을 수 있는 세포의 능력)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선택성 때문에 이 막은 "살아있는(living)"이라고 말해진다.
진화론자들은 자연주의자(또는 유물론자)로서 생명체가 무생물에서 자발적으로 우연히 생겨났다고 주장해야 한다.[5, 6] 하지만 단백질들과 RNA와 같은 핵산 중 무엇이 먼저일까? "생물학자인 잭 쇼스택(Jack Szostak)과 같은 연구자들은 RNA가 먼저 생겨났고, 그것으로부터 단백질들과 DNA가 천천히 진화했다는 이론을 세웠다.[3] (박사 후 연구원인 아만 아그라왈(Aman Agrawal)의 말을 빌리자면, RNA가 '모든 것을 처리했다'는 이론). 하지만 이는 틀린 것이다. 진화론자 해럴드 베른하르트(Harold Bernhardt)에 따르면, 이 가설에는 최소 네 가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이다.
RNA 세계(RNA world) 가설에 대해 다음과 같은 반대 의견이 제기되었다: (i) RNA는 너무 복잡해서 생물 이전 물질로부터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없고, (ii) RNA는 본질적으로 불안정하며(unstable), (iii) 촉매작용(catalysis)은 긴 RNA 서열에서만 있는 비교적 드문 특성이며, (iv) RNA의 촉매 레퍼토리는 너무도 제한적이다.[7]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은 그것들이 마치 살아있는 세포와 협력하는 것처럼 실험을 수행했다. 그들은 말했다 : "코아세르베이트 방울을 증류수에 옮기면, RNA 교환 시간이 몇 분에서 며칠로 길어졌는데, 이는 돌연변이, 경쟁, 진화를 위해서 충분히 긴 시간이다."[3] 하지만 어떻게 비생명체 시스템에 돌연변이, 경쟁, 진화가 있을 수 있을까? 또한 "상업용 실험실 물(증류수)은 모든 오염물질들이 없고, 소금 성분이 없으며, 염기와 산 사이에 완벽하게 균형 잡힌 중성 pH를 유지하고 있다."[3] 실험실 물은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만들어진 것일 뿐이다.
이러한 추정되는 사건은 38억 년 전, 지구의 미지의 지역에서, 미지의 화학물질들과, 알 수 없는 환경 조건 하에서, 발생했다는 점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과학자들은 더 적합한 분자를 발견하기 위해서, 그들이 직접 설계한 모델로만 연구하고 있다.
새로운 논문은 원세포 주위에 그물 모양 벽을 쌓는 방식이 가능할 수 있으며, 생명체의 분자들을 구획하는(칸을 막는)데 협력할 수 있음을 입증하여, 연구자들이 원세포가 진화할 수 있는 올바른 화학적 및 환경적 조건을 찾는 데,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다는 것을 증명해주었다.
"우리가 원세포를 구축하는데 사용한 분자들은 더 적합한 분자들이 대안으로 발견될 때까지 모델에 불과하다"라고 아그라왈은 말했다.[3]
그들의 모든 노력과 연구, 그리고 수십억 년이라는 믿음에도 불구하고, 유기 생명체는 무생물에서 무작위적으로 생겨날 수 없다.[8] 생명은 생명을 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만 올 수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See an image of the Charles Darwin’s letter to J. D. Hooker at www.researchgate.net/figure/charles-darwin-and-his-much-cited-1871-letter-to-JD-Hooker_fig6_341641546.
2. The RNA molecule is found in all living cells and is designed to carry genetic information.
3. University of Chicago. Life from a Drop of Rain: New Research Suggests Rainwater Helped Form the First Protocell Walls. ScienceDaily. Posted on sciencedaily.com August 21, 2024.
4. Moulik, S. et al. 2022. An Overview of Coacervates: The Special Disperse State of Amphiphilic and Polymeric Materials in Solution. Colloids and Interfaces. 6 (3).
5. Thomas, B. New Life Origins Theory Has Old Problem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29, 2011.
6. Thomas, B. Historic ‘Primordial Soup’ Study Yields New Data, But Not New Answer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25, 2011.
7. Bernhardt, H. 2012. The RNA World Hypothesis: The Worst Theory of the Early Evolution of Life (Except for All the Others). Biology Direct. 7, article 23.
8. To appreciate the impossibility of spontaneous abiogenesis (life from nonlife), consider reading The Stairway to Life by Change Laura Tan and Rob Stadler.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생명의 기원’ 연구자들의 어리석은 추정과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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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원’을 연구하는 진화론자들에게 한 창조론자가 공개적으로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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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