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다리에서 발견된 자동 변속기 기어
(Automatic Transmission Gears Found in Human Legs)
David F. Coppedge
새로운 한 논문은 다리(legs)의 속도가 증가할 때, 기계적 움직임 방식을 설명하기 위해서 "기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PNAS 지에 발표된 새로운 한 논문은 "자연이 먼저 갖고 있었다"는 놀라운 또 하나의 사례를 보고하고 있었다. 당신은 빠르게 속도가 증가될 때, 기어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자동 변속기(automatic transmission)에 대해 알고 있는가? 물리학이나 자동차 정비 수업을 들을 필요가 없다. 바로 여러분의 다리와 발목을 살펴보면 된다.
인간의 보행을 위한 동력 전달 메커니즘 연구. (Martin et al., PNAS, 2026. 8. 24, 온라인 2026. 9. 8). 위스콘신-매디슨 대학의 기계공학자 세 명과 앨버타 대학의 한 명의 연구자는 인간의 발목(human ankle)을 생물물리학의 경이로움이 펼쳐지는 곳으로 묘사하고 있었다 :
인간의 근육은 관절을 움직이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근육보다 훨씬 많지만, 이러한 중복성이 가지는 이점은 아직 명확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중복성이 생체역학적 "기어(gears)" 시스템을 제공하여, 보행 시 발목에서 여러 근육 간에 동력 생산을 효과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발견은 근육 해부학(muscle anatomy)이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기 위한 다용도 기능(versatile performance)을 위한 적응일 수 있다는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운동 적응성의 이해, 재활 개선, 보조공학 및 생체모방 기술 발전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인간의 이동 방식은 일상적 걷기부터 고강도 점프와 전력 질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만약 인체의 근육 수가 관절을 움직이는 데 필요한 근육 수보다 많다면, 이는 인체의 "초과 설계(overdesign)"라고 볼 수 있다. 인간은 수 세기 동안 지렛대, 기어, 모멘트 암(moment arms, 회전축에서 힘이 작용하는 선까지의 수직 거리), 기계적 이점이라는 개념을 다뤄왔기에, 인체의 해부학적 구조와 생리학적 기능을 새롭게 살펴보면서, 인체가 어떻게 물리학적 문제를 해결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이 경우 문제는 걷기에서부터 조깅, 그리고 전력 질주로 속도를 높일 때, 기계적 이점을 유지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 훌륭한 논문을 감상하기 전에, 여기저기 튀어나오는 쓸데없는 진화론적 용어들을 무시하여, 논문의 진화론적 요소를 제거해 보라.
▶ “인간의 진화는 효율적이고, 견고하며, 적응력 있는,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해부학적 적응으로 이어졌다.” - 진화는 지적 설계자가 아니다. 그렇다면 모든 것들이 무작위적으로 우연히 일어났는데, 어떻게 효율적이고, 견고하며, 적응력 있는, 공학적 해결책으로 이어질 수 있었을까?
▶ "흥미로운 진화적 특징 중 하나는 근육 중복성인데, 이는 인체에 자유도보다 더 많은 근육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이는 진화가 아니라, 초과설계이다. 왜 이것을 '진화적' 특징이라고 부르고, '설계적' 특징이라고 부르지 않는 것일까?
▶ "이러한 톱니바퀴 같은 움직임은 중복된 근육 시스템이 진화적으로 지속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잠재적인 근거를 제공하며, 인간 운동 제어에서 다양한 모멘트 암을 갖고 있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만약 이것이 단지 '잠재적인' 설명일 뿐이라면, 아직은 제대로 된 설명이라고 할 수 없다. 자연선택은 기능이 없는 중복성을 유지하지 않을 것이다.
▶ "인간의 발바닥 굽힘근(plantarflexor)의 모멘트 암 기하학의 진화적 변화는 다른 영장류에 비해 이족보행 시 지속적 동력 생성을 위한 기능적 특수화를 반영하는 것일 수 있다." - 이는 논점을 회피하는 주장이다. 침팬지는 침팬지이고, 인간은 인간이다. 너클 워킹과 직립 이족보행은 서로 다른 역학적 요구 사항을 가지고 있다. 왜 굳이 관련 없는 두 가지를 연결하려 하고, 둘 다 각자의 필요에 맞게 지적으로 설계되었다고 보지 않는 것일까? 유일한 이유는 유물론에 대한 철학적 편견 때문이다.
▶ "이러한 행동은 기계 시스템의 기어 장치와 유사하며, 장시간 이동에 필요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진화된 해부학적 특징과 행동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 아마도 두두(DODO, Darwin Only Darwin Only) 교 신자에게나 통용될 만한 소리같아 보인다. 엔지니어들은 설계되었는지 아닌지를 알아볼 수 있는 눈을 갖고 있다.
▶ "이러한 일반적인 통찰은 운동 및 진화와 관련된 근육 중복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근골격계 보행 장애 및 부상의 원인과 영향을 평가하는 데 실질적인 관련성을 갖고 있다." - 운동에 대한 이해는 물리학자의 몫이다. 중복성에 대한 이해는 공학자의 몫이다. 부상 원인의 평가는 의학자의 몫이다. 진화는 이 문장에서 아무런 기여도 하지 못하고, 인간의 기능적 설계의 경이로움을 무디게 할 뿐인, 무의미한 족쇄에 불과하다.
자, 이제 과학적인 내용으로 넘어가 보자. 기계공학자들이 사람의 다리에서 발견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본 연구에서는 근육 중복성이, 기계식 기어처럼 작용하는 다양한 모멘트 암을 제공함으로써, 운동 효율을 향상시키는지 여부를 조사하였다. 엔진이 가속을 위해 큰 기어를 사용하고, 고속 유지를 위해 작은 기어를 사용하는 것처럼, 인간도 운동 중 서로 다른 모멘트 암을 가진 근육들에 동력 발생을 단계적으로 분배함으로써, 운동 효율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우리는 움직임을 위해 여러 개의 근육들이 필요한 것이다. 속도가 달라지면, 모멘트 암(즉, 지렛대 거리, 즉 회전축에서 힘이 당기거나 미는 거리)이 늘어나거나 줄어들어, 움직임에 투입되는 힘의 효율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10단 자전거를 생각해 보라. 뒷기어 5단, 앞기어 2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핸들바에 있는 레버를 조작하면, 오르막길에서는 페달링 효율을 높이기 위해 큰 기어에서 작은 기어로, 평지에서는 속도를 내기 위해 큰 기어로 체인을 바꿀 수 있다. 같은 페달링 반경에서 기어비를 변경함으로써, 모멘트 암을 조절하고, 필요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추진력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인체의 해결책이 멋진 이유는 모든 것이 자동이기 때문이다. 속도를 늦추거나 높이기로 결정하면, 몸이 알아서 처리한다. 투입된 힘에서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 어떤 근육을 활성화해야 하는지 스스로 판단하여, "기어를 전환"한다. 생각할 필요조차 없다. 저자들은 이 인용문에서 자전거 타기를 예로 들었다.
기어링(gearing)은 운동의 여러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신체 전체적으로는 발바닥 아래 압력 중심의 이동이 발목의 발바닥쪽굽힘근(ankle plantarflexors)에 필요한 내부 모멘트를 조절한다. 개별 근육 수준에서는 관절을 중심으로 한 근육-힘줄 단위의 모멘트 팔이 모멘트 생성 능력과 근육 수축 속도를 모두 조절한다. 이러한 등척성 강도와 수축 속도 사이의 상충 관계는 페달링이나 스프린트와 같은 동작 수행 능력과 관련이 있다. 근육 자체 내에서는 근섬유 다발과 근육-힘줄 단위의 작용선 사이의 각도가 근섬유의 수축 속도와 근육-힘줄 단위 사이의 기어비를 결정한다. 이러한 기어링의 각 양상은 개별 근육의 역학과 수축 속도에 영향을 미치며, 결과적으로 에너지 효율과 운동 효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발목은 모멘트 암의 길이를 늘리거나 줄이는 데 역할을 한다.
하퇴삼두근(triceps surae, TS)은 근육 구조와 절대적인 모멘트 암 길이로 내번근 및 외번근과 구별되지만, 기계적 이점은 발목 관절 자세에 따른 모멘트 암의 변화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 발목이 발바닥쪽으로 굴곡될 때, 두 근육군 모두 근육 경로의 변화와 관절 기하학적 구조에 따른 회전 중심의 이동으로 인해, 모멘트 암 길이가 증가한다. 그러나 내번근(invertors)과 외번근(evertors)은 하퇴삼두근의 9%(5~15%, 4.6mm)에 비해 평균 50%(25~80%, 6.5mm)의 더 큰 상대적 모멘트 암 증가율을 보인다. 발바닥쪽 굽힘에 따른 다른 발바닥쪽굽힘근(OPF, other plantarflexors)의 모멘트 암 증가는 발목의 발바닥쪽 굽힘이 급격히 증가하는 후기 푸시오프(late pushoff) 단계에서 발바닥쪽 굽힘에 대한 기여도가 증가하는 것과 잘 일치한다.
발목과 근육 사이의 "자동 변속(automatic transmission)"은 여러 트레이오프(tradeoffs)들을 포함하는데, 이러한 트레이오프들이 결합되어, 부드럽고 지속적인 움직임을 가능하게 한다. 수동 또는 자동 변속기가 장착된 자동차에서, 기어 변속을 느낄 수 있는 것과는 달리, 다리-근육 변속 시스템에서는 기어 변속 시에 뚝뚝 끊기는 느낌이 없다.
우리의 분석에서는 발바닥쪽 굽힘 모멘트 암이 작을수록, 고속에서 유리하지만, 이러한 효과는 모멘트 생성 요구 조건에 의해 제한됨을 보여준다. 즉, 모멘트 암이 너무 작아지면, 모멘트 생성 능력이 동력 생산의 제한 요소가 된다. 이는 모멘트 암이 클 때 발생하는 근육 수축 속도 제한과는 대조적이다. 따라서 발바닥 굽힘에 따른 근육 간 모멘트 암 변화의 중요한 결과는 실제로 근육 간 기어비 간격의 감소일 수 있으며(부록, 그림 S1), 이는 하퇴삼두근에서 다른 발바닥쪽굽힘근으로의 동력 전달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관절 각도에 따른 모멘트 암이 기어비 간격에 미치는 영향은 인간이 근육 간 동력 전달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근육과 관절 형태를 발달시켜 왔음을 시사한다.
이 고효율적이고 기능적인 시스템이 무작위적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날 수 있었을까? 이는 설계를 가리키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창조주께서 주신 선물인, 즉 걷기와 달리기를 위한 매끄럽고 정교하게 설계된 시스템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속도 조절이 부드럽게 이루어지면서, 근육에 전달되는 힘을 극대화한다.
이 연구의 놀라운 점은 모멘트 암이 작은 발바닥쪽굽힘근들이 상대적으로 큰 일 기여도를 보인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장력 측정법과 동작 분석을 결합하여, 근육 그룹별 기계적 에너지 기여도를 추정했다. 실험 결과에 따르면, 다른 발바닥쪽굽힘근들은 최대의 순 발바닥쪽 굽힘 모멘트의 21~31%에 해당하는 최대 모멘트를 발생시키고, 발을 떼는 동작 동안, 순 일의 40~45%를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기여도는 높은 발바닥쪽굽힘 속도에서 힘을 유지하는 능력이 간과되었던 점을 감안할 때, 예상보다 클 수 있다 .

.인간의 발은 26개의 뼈들, 힘줄, 인대, 혈관, 신경, 피부 및 감각 기관으로 구성된 통합적인 고도로 복잡한 기관이다. (자세한 사진들은 여기를 클릭)
누가 발을 앞으로 내밀 때 기여도가 더 작을 거라고 예상했을까? 누가 힘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간과했을까? 창조론자였을까, 아니면 진화론자였을까?
저자들은 걷기가 각개 발걸음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상기시켜주고 있었다. 각 발걸음은 착지, 안정화, 그리고 추진력을 포함한다. 하지만 이러한 발걸음으로 한정된 움직임 속에서도 공원 산책은 매우 부드럽게 느껴질 수 있다. 이는 다리, 발목, 발, 발가락 등 여러 부위의 협응 작용 덕분이다.
시뮬레이션 결과는 발목 순동력 궤적에 대한 근육 기여도가 체계적으로 단계적으로 나타남을 시사한다. 발을 떼는 동작 초기에는 하퇴삼두근(TS)이 순 동력에 가장 크게 기여하며, 이 동력은 아킬레스건 반동(Achilles tendon recoil)과 장딴지근( gastrocnemius, 종아리 근육) 및 가자미근(soleus muscle) 섬유의 급격한 수축에서 발생한다. 반면, 다른 발바닥쪽굽힘근(OPF)의 힘은 지속적으로 유지되어, 발 떼는 동작 후반까지 힘줄 반동이 지연된다. 결과적으로, 발끝으로 떼기 직전의 동력 생성은 주로 모멘트 암이 작은 근육들, 특히 후경골근(posterior tibialis), 비골근(peroneals), 그리고 외재 발가락 굽힘근(extrinsic toe flexors, FHL, FDL)에서 발생한다.
결론에서 저자들은 자동차 기어 변속기 비유를 다시 언급하며, 유사점과 차이점을 지적하고 있었다. 자동차의 것과 사람의 것, 어느 쪽이 더 잘 설계된 것처럼 들리는가?
인체 근골격계 내의 기어 변속은 전통적인 기계 시스템과 유사점과 차이점을 모두 갖고 있다. 대부분의 액추에이터(actuators, 구동기)처럼, 근육-힘줄 단위는 특정 속도 범위 내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작동한다. 그러나 기계 시스템이 일반적으로 한 액추에이터가 최적의 속도로 작동할 수 있도록 기어를 변속하는 반면, 인간의 다리는 서로 다른 모멘트 암을 가진 액추에이터 간의 동력 발생 위상을 조절함으로써 기어를 변속한다.
저자들은 로봇 설계자들이 인간의 해부학적 구조에서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요즘 꽤 잘 만들어지고 있고, 개처럼 생긴 로봇은 전장이나 구조 작업에서 인간을 도울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인간의 자연스러운 다리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흥미롭게도, 인간의 움직임에서 중복 액추에이터의 중요성은 로봇 공학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식과 대조적이다. 로봇 공학에서는 설계 및 제어 시스템의 단순화를 위해 액추에이터와 자유도를 일대일로 연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시스템은 높은 토크와 빠른 속도가 모두 요구되는 응용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응용 분야에 따라 보다 생체모방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할 수 있다 .
하지만 창조주께서는 단순함을 위해 우리의 설계를 타협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최고급 모델로 장착시키셨다.
*인체 발의 구조에 대한 해부학자들의 설명도 참조하라.(2019.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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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흥미로운 논문이었다. 진화론자들도 훌륭한 연구 결과를 발표할 수 있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하지만 진화론적 설명은 과학적 성과에 아무런 기여를 하지 못한다. 진화론적 논리는 자전거 라이더가 언덕을 더 잘 오르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다. 그저 심사위원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불필요한 짐일 뿐이다.
*참조 : 로봇의 넘어짐과 인간 신체의 우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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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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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손과 발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피부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귀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눈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코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치아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목소리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얼굴
▶ 사람의 뇌
출처 : CEH, 2026. 9. 11.
주소 : https://crev.info/2026/09/automatic-transmission-gears-found-in-human-leg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주신경의 경이로운 복잡성
: 신경들 중에서 위대한 미주신경은 모든 것들과 연결되어 있다.
(Of All the Nerves, the Great Vagus Connects Everything)
by Jerry Bergman, PhD
미주신경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며, 진화론자들은 미주신경이 어떻게 진화했을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
미주신경(vagus nerve)은 제10번 뇌신경으로 자율신경계에서 가장 길고 넓게 분포하는 신경이다. 뇌와 신체의 모든 주요 장기들을 연결하는 주요 통로 역할을 한다. "vagus"라는 단어는 라틴어로 "wandering(방황하는)"이라는 뜻으로, 신체 전체에 광범위하게 뻗어 있는 신경에 매우 적합한 이름이다.
미주신경은 뇌간 하부의 연수(medulla oblongata)에서 시작하여 경정맥공(jugular foramen)을 통해 두개골 밖으로 나온다. 그런 다음 경동맥과 경정맥과 나란히 목을 따라 내려간다. 거기서부터 가슴을 지나, 복부 깊숙이 뻗어 나가, 뇌와 목구멍, 후두, 심장, 폐, 위, 간, 췌장, 장에 분포하고 있다.

.미주신경과 그 신경이 신체의 주요 장기들과 연결되어 있는 모습.(Wikimedia Commons)
이 양방향 정보 고속도로는 이러한 장기에서 뇌로 감각 신호를 전달하여, 뇌가 신체 전반의 다양한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해준다. [*내수용감각(interoception)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라]. 그런 다음, 이러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뇌는 미주신경을 통해 운동 명령을 다시 내보내, 신체의 반응을 조절한다.
더욱 복잡하고, 더욱 잘 설계되었다.
아래에서 검토할 새로운 실증적 분석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이전에 이해됐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잘 설계되어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미주신경은 부교감신경계의 주요 구성 요소로서, 심박수와 혈압을 낮추고, 호흡을 조절하여,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위장 운동을 자극하고, 소화액 분비를 촉발하며, 위와 소화관의 활동을 모니터링할 뿐만 아니라, 음식물이 목에 걸리지 않고, 말하고, 삼킬 수 있도록 해준다. 따라서 미주신경은 심장, 뇌, 소화계와 마찬가지로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신경계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다.[1]
최근 Scientific American 지에 실린 메리 랜돌프(Mary Randolph)의 글(2026. 8. 11)에서는 새로운 연구를 통해, 이 기관에 대한 이해가 크게 향상되었으며, 이 기관이 척추동물의 생명 기능 조절에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었다.[2] 그녀는 다음과 같이 썼다.
미주신경은 과소평가되고 있지만, 매우 강력한 신체기관이다. 연구자들은 미주신경이 뇌간과 신체의 나머지 부분 사이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정보 고속도로(information highway) 역할을 한다는 것을 오랫동안 알고 있었다. 미주신경은 호흡과 소화에서부터 염증과 면역 반응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관여한다. 그러나 미주신경이 정확히 어떻게 이러한 역할을 하는지는 다소 미스터리이다.[3]
이러한 복잡성의 이유 중 하나는 미주신경의 복잡한 네트워크가 우리 몸의 장기들로 뻗어 나가고 나오는, 수많은 신경, 혈관 및 샘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내부 지도를 추적하는 것은 엄청난 도전이다. 미주신경의 왼쪽과 오른쪽 가지에는 약 200,000개의 개별 신경 섬유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다발(fascicles)이라고 하는 묶음으로 조직되어 있다. 개별 신경섬유를 끝에서 끝까지 일렬로 늘어놓으면, 그 총길이는 약 200km나 된다.[4]
미주신경 지도 작성의 필요성

.인체 내 미주신경(붉은색)의 위치. <Sebastian Kaulitzki/Science Photo Library>
이 신경계의 구조를 파악하는 것은 해부학자들이 미주신경의 기능과 역할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연구팀은 30구의 사람 사체에서 미주신경의 좌우 가지들을 조사하여 신경의 구조를 훨씬 더 상세하게 보여주는 지도를 만들고, 개별 신경섬유의 기능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했다. 미세 해부, 미세 CT 영상, 초음파 영상, 면역조직화학 등의 기법을 활용하여, 연구자들은 인체 미주신경의 복잡한 미세 해부학적 구조를 3차원적으로 시각화했다.
파인스타인 의학연구소(Feinstein Institutes for Medical Research)의 줄리안 앨런(Julianne Mosher Allen)은 세계 최초로 포괄적이고 상세한 미주신경 지도(map of the vagus nerve)가 만들어졌다고 그 결과를 보고했다. 이 프로젝트는 스타브로스 자노스(Stavros Zanos) 박사가 이끄는 파인스타인의 신경과학자 팀이 수행했다. 이 결과는 연구자들이 "미주신경의 힘을 이해하는 데,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5]
이 연구의 주요 목표는 의료기기 엔지니어와 외과 의사들이 간질, 만성 통증, 심지어 우울증과 같은 만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더욱 효과적이고 정밀한 생체 전자 장치를 설계하고 이식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었다. 이 연구의 중요한 발견 중 하나는 각 미주신경의 신경섬유 구조가 독특하다는(unique) 것이다.
그 결과, 신체 전체에 걸쳐 수천 개의 개별 신경섬유들을 매핑하는,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데이터 세트가(publicly available dataset) 만들어졌다. 이 지도를 만들기 위해 자노스 팀은 여러 가지 상호 보완적인 기술을 사용했다. 초음파 영상은 신경의 기본 구조를 포착했고, 마이크로 컴퓨터 단층촬영(micro-CT) 영상은 신경 다발의 특정 경로를 추적했으며, 미세 해부(microdissection)를 통해 연구자들은 신경을 직접 검사하고, 여러 구성 요소의 기능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연구팀은 60개의 개별 신경 가지(nerve branches)들을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계 학습 모델을 사용했다. 이 시스템에 대한 연구는 미주신경과 그 기능에 대한 지식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키고 있었다. 이러한 상세한 해부학적 지도를 통해, 외과의사들은 의료 기기를 더욱 정밀하게 배치할 수 있고, 의료 기기 엔지니어들은 더욱 효과적이고 안전한 기기를 설계할 수 있게 되었다.[6] 2026년 7월 27일 파인스타인 의학연구소의 줄리안 앨런이 발표한 보도 자료에서는 "위대한(great)" 미주신경으로 언급되고 있었다 :
"미주신경의 복잡한 언어를 해독하려는 노력은 생체전자 의학 분야에서 우리의 사명을 직접적으로 가속화하였다"라고 파인스타인 연구소 소장 겸 CEO이자, 저서 『위대한 신경: 미주신경의 새로운 과학과 그것의 치유 반사작용 활용법(여기를 클릭)』의 저자인 케빈 트레이시(Kevin J. Tracey) 박사는 말했다. "이 연구 자료는 미주신경에 대한 전 세계적인 이해를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연구자들이 인체 생물학을 정밀하게 재설계하여, 새로운 기기 기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 치료 방식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미주신경이 진화될 수 있었을까?
미주신경의 진화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진화생물학자들은 미주신경이 5억 년 전에 고대 무척추동물에 존재하는 원시 신경망과 초기 턱이 없는 척추동물의 유사한 두개골 구조로부터 진화했다고 가정하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미주신경의 기원을 더 이전의 신체 구조와 신경 구조로 거슬러 올라가 설명하려고 시도한다.[7] 그러나 무척추동물은 미주신경이나 그와 유사한 것을 갖고 있지 않으며, 그들의 신경 구조는 척추동물의 미주신경 경로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따라서 미주신경(제10번 뇌신경)은 척추동물(vertebrates)의 결정적인 해부학적 특징이다. [8]
문제는 진화 생물학자들이 서로 다른 집단의 신경 구조 사이에서 유사점을 찾아낼 수 있는지 여부가 아니라, 그러한 유사점이 고도로 발달된 척추동물 미주신경의 진화 가능성을 단계적 경로를 통해 설득력있게 보여주는지 여부이다.
요약
미주신경은 단순히 뇌에서 여러 장기로 연결된 긴 케이블이 아니다. 수십만 개의 신경 섬유들로 이루어진 매우 복잡한 양방향 통신망(bidirectional communication network)으로, 각 섬유는 특수화된 다발과 가지들로 조직화 되어, 신체의 거의 모든 주요 시스템들과 상호 작용한다. 그 경로가 너무나 복잡해서, 연구자들은 여전히 개별 구성 요소들이 정확히 어떻게 기능하는지,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이로써 중요한 한 질문이 제기된다. 만약 지난 세기 동안 미주신경에 대한 우리의 지식이 그토록 극적으로 확장되었다면, 이는 미주신경계 자체의 본질에 대해 무엇을 시사하는 것일까? 답은 과학이 인류 초기부터 존재했던 고도의 복잡성을 밝혀냈다는 것이다. 한 세기 전의 해부학 교과서에는 우리가 불완전하게 이해했던 미주신경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었다. 오늘날의 연구는 이전 세대에게는 감춰져 있던 여러 겹의 구조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에게 잠시 생각해 보도록 요구한다.
인체는 단순히 복잡한 것이 아니라, 놀라울 정도로 조직화되고, 통합되어 있으며, 기능적으로 조화롭게 작동한다는 것이다. 미주신경은 이러한 특징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연구자들이 미주신경의 수많은 가지들과 섬유들을 더욱 세밀하게 분석하면서, 무작위적 배열이 아니라, 뇌와 거의 모든 주요 장기 시스템과 정밀하게 통합된 복잡한 소통 시스템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발견은 기독교인들에게는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생명체의 메커니즘을 더 깊이 탐구할수록, 그 구조가 얼마나 경이로운지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다. 미주신경은 태초부터 존재해 왔다. 달라진 것은 신경 자체가 아니라, 현대 기술을 이용해 미주신경을 관찰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어쩌면 가장 놀라운 교훈은 바로 이것일지도 모른다. 인체는 우리에게 놀라운 복잡성에 대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들려주고 있었지만, 우리는 이제서야 그 이야기를 읽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References
[1] Bergman, Jerry, “How the vagus nerve regulates digestion,” Creation Evolution Headlines, https://crev.info/2025/11/how-the-vagus-nerve-regulates-digestion/, 18 November 2025.
[2] Randolph, Mary, “Scientists are closer than ever to understanding the power of the vagus nerve. The vagus nerve is the autonomic nervous system’s highway, connecting every major organ,” Scientific American, 11 August 2026.
[3] Randolph, 2026.
[4] Julianne Mosher Allen, “Feinstein Institutes makes publicly available world’s first comprehensive human vagus nerve maps solidifying decades of leadership in bioelectronic medicine,” https://feinstein.northwell.edu/news/the-latest/feinstein-institutes-unveils-worlds-first-comprehensive-vagus-nerve-map, 27 July 2026.
[5] Randolph, 2026.
[6] Allen, 2026.
[7] Green, Stephen, et al., “Ancient evolutionary origin of vertebrate enteric neurons from trunk-derived neural crest,” Nature 544(7648):88-91, doi: 10.1038/nature21679, 6 April 2017; Epub, 20 March 2017.
[8] Green, et al., 2017.
*참조 : 미주신경의 비밀이 밝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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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창조된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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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는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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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귀의 놀라운 설계적 특성 : ‘형편없는 설계’라는 주장이 반박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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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증거 : 초과설계 된 사람의 얼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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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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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손과 발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피부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귀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눈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코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치아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목소리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얼굴
▶ 사람의 뇌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 나쁜 설계?
▶ 흔적기관
출처 : CEH, 2026. 9. 1.
주소 : https://crev.info/2026/09/jb-vagus-nerve-complex/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성상세포의 뇌 손상 복구에 대한 새로운 발견은
진화를 부정한다.
(Astrocytes in the Brain Defy Evolution)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과학자들은 성인의 뇌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효율적인 손상 후 복구를 할 수 있는 매우 복잡한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성상세포가 무작위적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날 확률은 천문학적으로 낮다.
뇌 손상(brain damage)이라는 생각만큼 깊은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것도 드물다. 갑작스러운 뇌졸중, 외상성 손상, 또는 자가면역 질환은 조직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에도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길 수 있다. 뇌혈관 질환이나 치매로 인해 삶이 영원히 바뀌었거나, 심지어 목숨을 잃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주제는 더욱 절실하게 다가올 것이다.
수십 년 동안 기존 의학에서는 성인의 뇌가 손상되면, 피부나 간 조직과는 달리, 완전한 구조적 복구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왔다. 그러나 최근 흥미로운 발견이 발표되었다.
국소적 성상세포의 소실은 병변 재증식 동안 핵 전좌(nuclear translocation, 핵 이동)을 보여준다. (Nature Neuroscience, 2026. 7. 23). 연구자들은 성인의 뇌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뛰어난 재생 능력을 갖고 있을 수 있음을 발견했다. 이 새로운 발견은 손상된 부위를 재생하고, 병변 부위로 핵을 보내 신경망을 재건하는 것으로 알려진 별 모양의 성상세포(astrocytes)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취리히 대학(University of Zurich, 2026. 8)의 보도자료에서 저자들은 "이번 연구 결과는 성인 뇌가 스스로를 복구할 수 있는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능력을 갖고 있음을 밝혀냈다"고 밝혔다.
외상으로 인한 뇌 부상으로 고통받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보며, 의학적 확신 없이 힘겨워했던 가족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 외에도,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성상세포 관련 치유 기능 과정은 기원과 설계에 대한 논쟁의 관점에서 더 깊이 연구할 가치가 있다.
외상성 뇌 손상에 대한 오랜 의학적 생각
수십 년 동안 신경과학자들은 성인의 뇌는 재생 능력이 거의 없으며, 뇌의 구조적 손상은 복구될 수 없다고 믿었다. 성상세포의 발견은 1800년대 후반에서 190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이 세포들은 전통적으로 손상 부위 주변에 경계를 만들어, 손상을 봉합하는 반응성 세포로 여겨졌을 뿐, 손상을 복구하는 세포는 아니었다.
기존 의학에서 성상세포는 신경교세포(glial cells)의 일종으로 인식되고 있다. (여기서 'glia'는 'glue(접착제)'를 의미하는데, 초기 과학자들은 이 세포들이 뇌를 하나로 묶어주는 '접착제'와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세포들이 신경계를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었다. 성상세포는 뉴런처럼 전기 신호를 전달하지는 않지만, 뉴런이 살아있어 영양을 공급받으며 제대로 기능하도록 돕는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하나의 성상세포는 수만 개의 연결망을 갖고 있을 수 있다. (UCSD)
이러한 맥락에서, 신경교세포의 일종인 성상세포는 재생성 세포보다는 반응성 세포로 여겨졌다. 뇌 손상 시 성상세포가 병변 주변에 경계를 형성하는 것이 관찰되었는데, 이는 복구 메커니즘이라기보다는, 재생을 방해하는 장벽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았다. 성상세포가 형성하는 경계가 복구되지 않는다고 가정했기 때문에, 뉴런은 손상 시에 대체 불가능한 세포로 여겨졌던 것이다.
기존 의학에서는 물리치료를 통해 어느 정도 회복이 가능하다는 견해를 지지했지만, 이러한 '회복'은 단순히 기능적 보상(compensation)으로 여겨졌으며, 전통적으로는 뇌에서 살아남은 부위가 손실된 기능을 대신하여 기능하는 것으로 설명되었고, 진정한 조직 복구는 아닌 것으로 여겨졌다. 예를 들어, 기존 의학에 따르면, 좌반구 손상 후에 환자가 다시 말을 배울 수 있는 것은 다른 영역이 적응했기 때문이지, 세포가 재생되었기 때문이 아니었다고 보았다.
성상세포의 복잡한 재생 과정과 기능에 대한 새로운 통찰
헤르베르트(Herwerth et al. 2026) 등의 연구 결과는 의학적 패러다임의 중대한 전환의 토대가 될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제 성인의 뇌는 더 이상 구조적 복구가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지지 않게 되었다. 성상세포가 재생 가소성을 나타낸다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이는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영감을 주고, 외상성 뇌손상 환자들에게 성상세포 재생을 활용한 치료법의 개발이라는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희망을 불어넣는 것 외에도, 이러한 신경세포의 재생 과정에 대한 자세한 관찰은 우리 뇌의 구조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헤르베르트 등은 성상세포 작용을 통한 세포 재생 과정을 구조적 리모델링(structural remodeling), 증식 및 핵 이동(proliferation and nuclei migration), 다핵 상태(multinucleated states), 그리고 일시적 유전자 활성화(transient gene activation)의 네 단계로 설명하고 있었다. 각 단계는 이전 단계를 기반으로 세포 회복이라는 최종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복잡한 과정을 포함한다. 이 과정은 다음과 같이 더 자세히 요약할 수 있다 :
1 단계 : 구조적 리모델링 : 외상성 손상 후 손상 부위에서 성상세포가 소실된다. 치유의 첫 단계는 국소적인 성상세포 소실 부위에서 일어나는데, 손상 주변의 성상세포(즉, 병변 주위 성상세포)가 손상 부위의 중심을 향해 방향을 바꾼다. 이 세포들은 손상 부위에서 방향을 바꿀 뿐만 아니라, 별 모양의 돌기(star-shaped extensions)도 더욱 길어진다. 저자들에 따르면, 이러한 돌기의 신장(elongation)은 손상 후 5일째에 가장 크게 나타난다.
손상된 뇌 부위 주변으로 성상세포가 배열되고 길게 뻗어 나가는 모습은, 마치 손상된 건물을 수리하기 위해 주위에 설치하는 지지대(scaffolds, 비계)와 유사한 기능을 한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볼 때, 무작위적 돌연변이가 일어나 성상세포가 손상 부위 쪽으로 일관되게 우연히 뻗어 나가게 될 확률은 얼마나 될까?
2단계 : 증식 및 딸핵의 이동 : 다음 단계에서 헤르베르트 등은 성상세포의 분열이 일어난다는 것을 발견했다. 헤르베르트의 연구에 따르면, 병변 주변 성상세포의 약 60%가 증식하여 세포질 돌기를 통해 병변 부위로 핵을 이동시켰다. 저자들은 이렇게 이동하는 핵이 "...긴 거리를 이동하여 손상된 뇌 영역을 재건하고, 성상세포 네트워크를 다시 연결한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관찰 결과는 대부분의 세포 이동의 경우에서 세포 전체가 이동하는 것이지, 세포핵만 이동하는 것이 아니었다는 점에서 이 발견은 주목할 만하다. 그러나 손상된 세포를 복구하는 성상세포의 경우에, 이러한 접근 방식은 세포 전체를 옮기지 않고도, 손상된 부위를 신속하게 재생하는 데 효율적이다. 성상세포의 경우, 핵 자체가 이동하면서도 일정 시간 동안 모세포와 세포질을 공유한다. 이러한 현상을 흔히 '핵이동(nucleokinesis)'이라고 한다.
이러한 관찰 결과가 놀라운 이유 중 하나는 성체 성상세포는 오랫동안 정적인 지지 세포(support cells)로 여겨져 왔다는 점이다. 핵 이동 과정은 종종 신경 발달(예: 배아)과 관련이 있었지만, 이제 성체 뇌 구조에도 내재되어 있었으며, 손상 시 활성화되고 있었다. 이 과정을 통해 핵(유전적 설계도)은 마치 씨앗처럼 척박한 땅으로 이동한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볼 때, 세포가 핵을 독립적으로 이동시키도록 진화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러한 메커니즘이 점진적인 무작위적 과정으로 우연히 발생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
3단계 : 다핵 상태와 세포질 공유 : 헤르베르트 등의 2026년 발견은 뇌세포 재생 과정에서 성상세포의 역할과 맥락에 대한 또 다른 놀라운 측면을 밝혀냈다. 구체적으로, 세포핵 이동 중에 전자현미경 관찰 결과, 모핵과 딸핵(mother and daughter nuclei)이 이동하는 동안 종종 동일한 세포질을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자들은 이것이 놀라운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서로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핵과 딸핵은 동일한 세포질을 공유하고 있다." 이러한 설계적 특징은 이러한 과도기적 상태에서도 딸핵이 독립적으로 생존할 수 있을 때까지, 자원과 신호 전달의 연속성을 보장한다. 진화론적 우연이 예측력이 있어서 이러한 일을 수행할 수 있었을까?
4단계 : 일시적 유전자 활성화 : 성상세포 치유 과정의 네 번째 측면은 성상세포의 복구 기능이 필요할 때, 필요한 부위에서만 활성화되고, 세포 재생 과정이 완료되면, 비활성화된다는 사실의 발견이다. 이는 지속적인 과증식이나 염증을 방지하여, 뇌의 균형을 유지한다.
조직의 특정 위치에서 어떤 유전자가 활성화되는지 보여주는 방법인 공간 전사체학(spatial transcriptomics)을 사용하여, 연구자들은 성상세포 손실 후 활성화되는 뚜렷한 "손상 관련" 유전자 패턴(“injury-associated” gene pattern)을 발견했다. 이 유전자들은 성상세포가 손상된 부위에서 재구성되고, 증식하며, 핵을 이동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 성상세포 네트워크가 재건된 후에는, 이러한 유전자들의 활성화가 감소하고, 정상적인 기저 활동 수준으로 돌아왔다.
손상으로 인해 촉발되는 복구 과정의 일시적 특성은 우리 뇌의 세포 네트워크 내에 긴급 프로그램(emergency programme)이 내장되어 존재함을 시사한다. 이러한 역동적인 조절은 공학의 안전장치와 유사하다. 손상 발생 시 자동으로 작동하여, 복구를 유도하고, 안정성이 회복되면 정상 상태로 되돌아간다. 또한, 복구 프로그램이 일시적이기 때문에, 특정 시점에 유전자가 일시적으로만 활성화되는 것은 영구적 변화와 부적응적 과성장을 방지한다. 설계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조화로운 과정이 우연히 발생했을 가능성은 극히 극히 낮으며, 이는 지적설계를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증거인 것이다. 성상세포는 예지력, 정확성, 그리고 목적의식을 가지고 작동된다. 진화론은 어떻게 이러한 가역적이고, 상황 의존적인 프로그래밍을 설명할 수 있을까?
헤르베르트의 실험에서 관찰된 바와 같이, 이러한 과정의 효율성은 놀라울 정도이다. 성상세포는 증식하여 몇 주 안에 손상된 부위를 재생한다. 외상성 뇌손상을 치료하기 위한 다양한 치료법, 예를 들어 신경 보철학(neuroprosthetics), 약물 치료, 심지어 줄기세포 치료 등이 존재하지만, 이러한 치료법의 효율성은 매우 다양하며, 진행 속도가 느리거나, 성상세포가 달성하는 것과 같은 진정한 세포 복구보다는 단순히 염증을 줄이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다.
진화론적 설명과 그 한계
성상세포의 설계론적 근거는 여전히 강력하지만, 주류 학술지들은 여전히 진화 과정을 통해 성상세포의 기능을 설명하고 있었다(예: Cell Stem Cell, Frontiers in Cell and Development Biology, BioRxiv). 심지어 2026년 8월, Acta Physiol(Oxf) 지에 실린 성상세포에 관한 글, “진화에서 질병까지 성상세포 생물학"(Falcone et al.)이라는 제목의 논문에서도 성상세포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었다 :
"...원시 감각기관의 지지 세포로 등장하여... 성상교세포의 복잡성과 기능적 다양성이 지속적으로 확장되어, 궁극적으로 필수적 신경 보호자 및 항상성 조절자가 되었다."
팔콘(Falcone et al., 2026) 등은 또한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인간 뇌의 크고 형태학적으로 정교한 성상세포는 신경세포 항상성 유지에 대한 요구 증가에 대한 진화적 반응을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
대부분의 진화론적 설명과 마찬가지로, 성상세포의 기능은 단순히 생존 요구에 대한 반응으로 축소되고 있었다. 그러나 핵 이동, 세포질 공유, 일시적인 유전자 활성화가 단계적으로 발생했을 가능성은 극히 극히 낮다. 각 메커니즘은 손상을 관리하기 위해 정확한 방향, 위치 및 타이밍을 갖춘 여러 구성 요소들의 협력이 필요하며, 이는 성상세포가 수행하는 다른 기능들과 함께 작동한다. 모든 구성 요소들이 함께 작동하지 않으면, 손상 복구는 실패할 것이다.
이처럼 복잡한 구조 속에서, 어떻게 성상세포 재생 과정이 무작위적 돌연변이의 점진적인 축적을 통해 생겨나고, 전체적이고 통합적인 설계로서 그토록 매끄럽게 기능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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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부터 세포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
헤르베르트 등의 발견은 성인의 뇌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뛰어난 자가 복구 능력을 갖고 있음을 밝혀냈다. 성상세포는 길어지고, 증식하고, 핵을 이동시키고, 세포질을 공유하고, 유전자를 활성화하는 등 모든 과정들이 조화롭게 진행되어, 손상된 뇌를 복구한다. 성인의 뇌에도 내재된 이러한 회복력과 재생 능력이 내장되어 있다는 것은 인간의 연약함을 향한 하나님의 보살핌을 반영한다.
성상세포는 하나님의 정교한 설계의 또 다른 놀라운 예이다. 진화론자들이 이러한 복잡성을 설명하려 애쓰는 동안, 지적설계론은 더욱 일관성 있는 해석의 틀을 제공한다.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우리 뇌 구조에 치유의 기능을 심어 놓으셨다. 이러한 발견은 우리가 연약한 상태에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대로 회복의 길을 마련해 주셨음을 일깨워 준다. 하늘의 별들에서부터 우리 몸속 별 모양의 세포에 이르기까지, 그분의 사랑이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그분께 영광을 돌리자.
*참조 : 대뇌반구 절제술로부터의 회복 : 고도의 설계에 대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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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연결을 돕고 있는 숨겨진 힘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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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서 발견된 놀라운 유압시스템 : 뇌의 노폐물은 복부 유압 펌프에 의해 제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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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지도와 뇌의 경이로운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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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뇌의 복잡성은 동물의 뇌를 능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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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하나씩 하나씩 점진적으로 진화될 수 없다 : 지능은 전체 뇌가 하나로 작동할 때 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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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세포 뉴런의 진화는 아직도 미스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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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는 오감 외에 여러 감각들이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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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대한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영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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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신경의 비밀이 밝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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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의식이 아니다 :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 있게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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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논리적으로 정보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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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 직전 치매 환자의 말기 명료성은 영혼의 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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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 뇌, 그리고 창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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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뇌세포는 나침반처럼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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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중 뇌의 목욕 : 현명한 디자인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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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긴급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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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은 그 목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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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의 뇌 : 유일성과 유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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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침팬지의 뇌는 완전히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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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새로운 인간 진화 연구에서 치명적인 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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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진화의 허구 : 인간 뇌의 진화는 하나의 특별한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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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만 있는 뇌세포, 로즈힙 뉴런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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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발견된 사람의 뇌 유전자들은 진화를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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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의 우스꽝스러운 뇌 진화 이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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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성능은 크기가 아니라, 질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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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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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뇌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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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이로운 인체 구조 - 귀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눈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 언어
출처 : CEH, 2026. 8. 28.
주소 : https://crev.info/2026/08/sbr-astrocyt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인간 뇌의 복잡성은 동물의 뇌를 능가한다.
(Human Brain Complexity Surpasses Animal Brains)
by Jerry Bergman, PhD
인간의 뇌는 뉴런의 수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우수함이 밝혀졌다.
놀랍다! 인간의 뇌는 한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대뇌 피질의 피라미드 뉴런(pyramidal neurons, 추체세포)에 대한 연구는 인간과 다른 포유류 간의 중요한 차이점을 밝혀냈다. 새로운 연구에서 조사된 포유류 뇌와 인간 뇌를 비교했을 때, 인간의 뇌는 훨씬 더 커다란 세포 복잡성을 보였다.
들어가며
이 논문은 인간과 포유류의 뇌에 대한 실증적 연구를 리뷰하였다.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Hebrew University)의 다섯 명의 저자들이 진행한 이 연구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다루고 있었다 :
인간은 동물계 내에서 독특한 인지 능력을 보이고 있지만, 이러한 고도화된 능력을 이끄는 신경 메커니즘은 아직 잘 이해되지 않고 있다. 인간 대뇌 피질 신경세포는 설치류와 같은 다른 종들과 형태적, 생리적 특성 면에서 달랐다.[1]
인간의 뇌가 수행하고 있는 언어, 상상력, 수학, 창의력, 발명 능력 등을 가능하게 하는 요인에 대한 수십 년 동안의 지배적 관점은, 주로 "인간 뇌에 존재하는 뉴런의 수—거의 1,000억 개—와 그들 사이의 방대한 연결 네트워크'였다. 이제 PNAS(2026. 7. 7) 지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는, "인간의 뇌는 한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고 결론짓고 있었다.[2]
구체적으로, 연구자들은 인간 뇌가 언어, 상상력, 수학, 음악, 예술, 발명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단지 연결 수의 차이만이 아니라, 인간의 개별 뇌세포가 포유류에 비해 가진 놀라운 계산 능력(computational power)이라는 증거를 발견했다.[3] 구체적으로 그것들은 대뇌 피질(cerebral cortex), 해마(hippocampus), 피라미드 뉴런(pyramidal neurons)이라고 불려지는 편도체(amygdala) 등을 포함하여, 뇌의 특정 부위에 존재하는 한 유형의 다극성 뉴런(multipolar neuron)이라고 평가했다.

그림 1. 녹색 형광 단백질로 시각화된 피라미드 뉴런(pyramidal neuron). <From Wikimedia Commons.>
피라미드 뉴런은 대뇌 피질, 해마, 편도체에서 발견되는 다극성 뉴런의 한 종류로서(그림 1 참조), 연구에 포함된 포유류 종들보다 사람의 피라미드 뉴런이 훨씬 더 복잡함을 보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새로운 발견은 특별히 놀라운 일이 아니다. 새로운 연구가 어떤 것이(예: 심장, 폐, 망막 등) 과거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함을 발견했다는 사례들은 매우 많다. 최근 인터넷 검색에서 찾은 몇 가지 사례들을 간략하게 요약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 과학자들은 유전체 서열 분석, 심해 탐사, 양자역학의 발전에 의해 우주의 다양한 원소들이 한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는 사실을 일상적으로 발견한다. 최근 여러 과학 분야에서 주요 패러다임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
▶ 전통적인 진화론적 인류학 모델은 현생인류가 아프리카의 단일 연속된 조상 계보에서 선형적으로 진화했다고 가정했으나, 아프리카의 조상 계보는 한때 생각했던 것보다 복잡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 진핵생물(모든 식물, 동물, 균류)은 지구 대기 중 산소가 풍부해진 이후에야 진화한 것으로 여겨졌지만, 진핵생물의 진화는 한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복잡하다.
▶ Nature Genetics 지에 발표된 유전자 분석은 인간의 기원이 매우 구조적이고, 한때 생각했던 것보다 더 복잡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현대 인류는 실제로 최소 두 개의 별도 조상 집단에서 후손되었으며, 이 집단은 백만 년 이상 흩어져 있다가 다시 합쳐졌다는 것이다.
▶ 과학자들은 역사적으로 양자 기억(quantum memory)이 시간에 따른 양자 상태 변화를 추적하는 것만으로 완전히 이해되고 측정될 수 있다고 가정해왔었다. 하지만 양자 기억은 한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복잡하다.
이 사례들보다 훨씬 많은 경우에서 복잡성에 대한 인식이 커지고 있다. 인간의 뇌, 살아있는 세포, 생태계, 우주 등을 연구하면 할수록, 과학자들은 자연에는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추가적인 구조와 조직, 정교한 것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계속해서 발견하고 있는 것이다. 포유류와 사람 뇌 사이의 더 큰 복잡성 수준 차이는 다음과 같이 정량화되었다 :
기능적 복잡성 지수(Functional Complexity Index, FCI)는 개별 세포의 입력-출력 복잡도를 정량화하는 딥러닝 기반 측정 지표이다. FCI를 인간과 쥐의 피질 피라미드 뉴런의 상세 모델에 적용하면, 우리는 뚜렷한 종 차이를 발견한다 : 인간 뉴런은 더 높은 복잡성을 보인다. 메커니즘적으로 이는 확장된 수상돌기 표면(dendritic surface)과 더 풍부한 가지들, 그리고 NMDA 수용체(NMDA-receptor) 신호의 밀도 증가와 비선형성(nonlinearity) 때문이다. 층별 프로파일(layer wise profiles)은 다르며, 인간의 경우 신경세포 복잡도는 L2/3에서 최고조에 달한다.[4]
이제 포유류와 인간 뇌 사이의 커다란 복잡성 수준의 격차가 정량화되었다. 구체적으로, 연구자들은 기능적 복잡성 지수(FCI)라는 새로운 지표를 사용해, 인간과 쥐의 피질 피라미드 뉴런 간의 복잡성 차이를 최초로 계산하여 정량화했다. 쥐는 그들의 유전자의 약 90%를 인간과 공유하는 등 여러 이유로 사용되었다. 또한 매우 지능적이며, 복잡한 학습 능력이 뛰어나며, 행동 심리학, 기억, 인지 연구에 이상적이다.[5] 내가 유전학 연구를 할 때, 주로 쥐를 사용했다. 포유류와 인간에 관한 아이젠버드(Aizenbud) 논문의 토의 섹션에는 포유류와 인간 사이에 새롭게 발견된 중요한 신경 간격에 대한 다음과 같은 중요한 고백이 포함되어 있다 :
포유류의 뇌와 인간의 뇌 사이의 이러한 간격은 인간 진화론의 맥락에서 특히 중요하다... 인간의 대뇌 피질 피라미드 뉴런은 쥐보다 기능적으로 훨씬 더 복잡하다. 이 차이는 주로 형태학적 특징에서 비롯되며, 비선형 시냅스 동역학(nonlinear synaptic dynamics)에 의해 더욱 증폭된다.[6]
다시 말해서, 연구자들은 인간의 피라미드 뉴런의 뛰어난 계산 능력이 단순히 뉴런이 많거나 시냅스 연결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고 결론짓고 있었다. 대신, 개별 인간 뉴런은 포유류의 유사한 뉴런보다 훨씬 더 복잡한 계산을 수행할 수 있는 구조적, 기능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요약
진화론을 지지하는 데 흔히 인용되는 한 가지 증거는, 다양한 동물들에서 관찰되는 유사성이다. 이러한 유사성 중 하나는 서로 다른 생물 종들의 신경계 간 구조적 유사성이다. 그러나 여기서 검토한 연구는, 인간과 쥐의 피질 피라미드 뉴런 간에 상당한 기능적·구조적 간격이 있음을 문서화하고 있었다. 새로 개발된 기능적 복잡성 지수(FCI)를 사용해, 연구자들은 개별 인간의 피라미드 뉴런이 포유류 뉴런보다 계산적으로 훨씬 더 복잡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인간과 쥐를 비교했으며, 가장 가까운 현존 친척인 영장류와는 비교하지 않았다. 향후 연구에서 유용한 방향은 인간과 비인간 영장류의 피질 피라미드 뉴런을 동일한 방법으로 비교하는 것일 것이다. 나의 예측은, 만약 그런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이 결과와 유사한 뚜렷한 차이가 발견되어, 인간의 인지 능력과 관련된 독특한 신경학적 특성들이 밝혀질 것이라고 본다.
Reference
[1] Aizenbud, Ido, et al., “Dendritic morphology and synaptic nonlinearities enhance functional complexity in human cortical neuron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23(28): e2533168123, https://doi.org/10.1073/pnas.2533168123, 7 July 2026.
[2] Aizenbud, et al., 2026.
[3] Aizenbud, et al., 2026.
[4] Aizenbud, et al., 2026; emphasis added.
[5] The Advantages Of Rat Models. https://www.genetargeting.com/ingenious-blog/the-advantages-of-rat-models/
[6] Aizenbud,et al., 2026, emphasis added.
*참조 : 인간과 침팬지 뇌세포의 유전자 조절은 매우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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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뉴런에서 새로운 기능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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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만 있는 뇌세포, 로즈힙 뉴런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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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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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이로운 인체 구조 -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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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 언어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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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 캄브리아기 폭발
▶ 사람-침팬지 DNA의 98% 유사성
▶ 유전학, 유전체 분석
▶ 인간진화론의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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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시적인 고대인?
출처 : CEH, 2026. 7. 21.
주소 : https://crev.info/2026/07/jb-human-brain-surpasses-animal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노화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은 빛인가, 그림자인가?
(Evolutionary Theory of Aging: Light or Shadow?)
by John D. Wise, PhD
생명 현상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끊임없이 소멸하는 것에 저항하는 유일한 현상이다. 어쩌면 이는 생명체가 죽음을 위해서가 아니라, 살아가기 위해 만들어진 것은 아닌지 의문을 갖게 한다.
스스로를 빛으로 착각하는 그림자
장수에 비용이 드는 이유를 설명하는 진화 속 '그림자' (Science Alert, 2026. 6. 28). Nature Reviews Genetics 지에 게재된 심도 있는 리뷰 논문에서 연구자(Handan Melike Dönertaş and Linda Partridge)들은 수십 년간 축적된 진화 이론과 최근 유전체학 및 분자생물학의 발전을 종합하여, 생물학의 가장 오래된 질문 중 하나인 '우리는 왜 늙는가?'를 탐구하고 있었다.
그들은 그 해답이 "(자연) 선택의 그림자(selection shadow)"라고 불리는 것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1]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은 생물이 번식할 만큼 오래 생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형질을 강력하게 선호하지만, 이후에 그 영향력은 약해진다는 것이다. 번식에 이점도 없고, 불이익도 주지 않는, 생애 후반에 발현되는 해로운 돌연변이들은 진화적 "여과(filtering)"가 일어나지 않아, 젊음에 이로운 유전자들이 노년에 계속 존재하기 위해서는 비용을 치른다는 것이다.
이 학술지의 서평은 조심스럽게 수십 년간 축적된 진화 이론, 비교 유전체학, 대규모 인간 유전학 연구, 노화의 분자적 바이오마커 등에서 얻은 방대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제시하고 있었다. 이들의 목표는 단순히 생물이 노화되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인간의 건강과 수명 연장에 기여하고자 했다.
독일 프리츠 리프만 연구소(Fritz Lipmann Institute)의 되네르타시(Dönertaş)는 “노화에 대한 진화론적 관점은 단순히 역사적 호기심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들의 논문은 노년기에 지속적으로 작동되며 노화 관련 질병들을 유발하는, 보존된 고대의 경로들을 지적하며, 따라서 이러한 경로들에 대한 개입이 가장 효과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노화의 진화 유전학(Nature Reviews Genetics, 2026. 5. 11). 해당 과학 논문의 초록은 논지의 핵심을 드러내고 있었다 :
현대 인류는 조상 인류에 비해 훨씬 높은 비율로 장수하는 것이 일상화되었으며, 따라서 젊음에 최적화되어 있으면서도 노년기에 여전히 활성화되는 분자 경로의 결과를 경험한다. 자연선택은 성인이 되면서 약화되어, 후기에 일어나는 해로운 돌연변이들은 축적되고, 초기 생애에 이점을 주는 대립유전자(alleles)들이 노년기의 불이익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선택의 그림자'를 만들어낸다.
그들은 진화가 노화의 이유, 그리고 결과적으로 죽음을 초래하는 이유를 설명한다고 주장한다.
이 논문은 진화론 패러다임에서 중요한 한 질문, 즉 생물학적 유지(maintenance)가 결국에는 왜 덜 효과적으로 되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데는 성공하고 있을 수 있지만, 또 다른 질문이 이 첫 번째 질문의 그늘에 가려져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이 놀라운 유지 관리 메커니즘은 애초에 어디에서 온 것일까?라는 질문이다.
그림자 뒤의 그림자
오늘날 노화(aging) 연구의 모든 페이지들은 숨 막힐 정도로 정교한 생명체 시스템을 전제로 하고 있다. (32억 개의 염기 쌍을 가진) DNA는 놀라운 수준의 정확도를 가지고 빠르게 복제되고, 손상되면 복구된다. (10만 종 이상의) 단백질들은 정확하게 접히고, 검사되고, 재활용된다. 유전체(genome)는 4차원적으로 역동적으로 작동되고 있다. 줄기세포(stem cells)들은 조직을 재생하고, 면역계는 질병을 감시한다. 세포는 영양분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진대사를 조절하며, 주변 조직과 협력하는 방식은 공학자들이 여전히 모방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정도로 경이로운 방식이다.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복잡한 인간은 수십 년 동안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며, 그 이후에야 비로소 기능이 저하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생명체의 유지 보수가 결국 실패하는 이유를 묻고 있었다. 그러나 애초부터 건설과 유지 관리가 왜 그렇게 훌륭하게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묻고 있지 않았다. 이것은 더 깊은 근본 원인이나, 진짜 실체(shadow behind the shadow, 그림자 뒤의 그림자)가 존재함을 의미한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보면, 답은 간단하다. 일단 번식이 이루어지면, 자연선택은 더 이상 무한한 손상 복구에 추가 자원을 투자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다. 따라서 노화는 우연이 아니라, 진화의 우선순위에 내재되어 있는 결과인 것이다. 진화론에서 생명체는 죽음을 향해 나아가는 존재인 것이다.[2]
진화론의 근본적 가정은 생존이며, 이것이 가장 중요하며, 전부이다
진화론의 설명은 진화론적 틀 안에서는 일관성이 있다. 하지만 동시에 그 틀의 가장 근본적인 전제 중 하나를 드러낸다. 생명체는 주로 번식의 성공을 통해 해석된다. 따라서 생겨나는 질문은 "생물체는 왜 계속 살아가고 있는가?" 그리고, "지속적 유지가 진화적 적합성에 얼마나 오랫동안 기여하는가?"가 된다. 그러한 가정은 생물학 자체만큼이나 주목받을 만하다.
결국, 모든 생명체는 매 순간 엔트로피(entropy)와 열역학적 평형(thermodynamic equilibrium)에 저항하며 살아간다. 이러한 흐름에 대한 저항은 생명의 본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정란의 첫 분열부터 마지막 심장 박동까지, 생명체는 불안정성을 극복하는 끊임없는 승리이다. 모든 세포들은 손상을 복구하고, 화학적 기울기를 유지하며, 내부 환경을 조절하고, 끊임없이 다가오는 쇠퇴의 흐름에 저항한다.
진화가 이처럼 놀랍도록 견고한 시스템을 구축했다면, 무기한 또는 중단 없는 유지와 번식이 왜 더 "자연스러운" 진화 경로가 아닌지, 의문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젊은 시절부터 노년까지 우리 몸의 세포들은 끊임없이 우리를 보호하고, 신체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되도록 노력한다.
어쩌면 그 질문은 유전학의 범위를 넘어선 것일지도 모른다. 확실히 이 논문의 범위를 벗어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생물학이 던질 수 있는 가장 심오한 질문 중 하나이다. 생명체의 놀라운 유지 능력이 결국 실패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과, 생명체가 애초에 그토록 놀라운 유지 능력을 갖게 된 이유를 설명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그 더 큰 미스터리는 여전히 그림자가 드리운 그림자 속에 남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어둠인 “빛”
생명 현상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끊임없이 소멸하는 것에 저항하는 유일한 현상이다. 어쩌면 이는 생명체가 죽음을 위해서가 아니라, 살아가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은 아닌지 의문을 갖게 한다.
테오도시우스 도브잔스키(Theodosius Dobzhansky)는 죽음의 그림자를 삶의 빛으로 착각해서, "진화의 관점에서 보지 않으면, 생물학의 어떤 것도 이해할 수 없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오늘날의 과학은 진화론적 관점에서 균형 잡힌 시각을 갖고 있다고 자부하지만, 과연 그럴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마태복음 6:22-23)
Footnotes
The selection shadow is a foundational concept in evolutionary biology. Advanced by J B S Haldane and Peter Medawar in the mid-20th century, it seeks to explain why organisms age and decay.
This is the famous phrase of Martin Heidegger, early 20th century existentialist philosopher.
*참조 : 박테리아도 늙는다 : 돌연변이 축적은 생명체의 장구한 연대를 부정한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1053199&bmode=view
암 연구는 저주를 확인해주고 있다 : 돌연변이의 축적은 진화가 아니라, 사멸을 초래한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71&bmode=view
사람 돌연변이의 대부분은 지난 5,000년 내에 발생했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32&bmode=view
사람 돌연변이 시계는 째깍거리며 가고 있다 : 사람은 한 세대에 60개 이상의 새로운 돌연변이들이 추가되고 있다.
https://creation.kr/BiblenScience/?idx=13873544&bmode=view
사람 유전자는 쇠퇴되고 있다고 유명한 유전학자는 말한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757411&bmode=view
돌연변이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해롭다 : “동의 돌연변이(침묵 돌연변이)의 대부분은 강력하게 비중립적이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4243095&bmode=view
돌연변이는 중립적이지 않다 : 침묵 돌연변이도 해롭다는 것이 밝혀졌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1863889&bmode=view
돌연변이는 진화론을 파괴한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8321904&bmode=view
많은 돌연변이는 진화가 아니라, 많은 질병을 의미한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29&bmode=view
치즈를 만드는 균주의 멸종 위기? : 곰팡이 균주가 포자를 충분히 생성하지 못하고 있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00759129&bmode=view
돌연변이는 유해한 파괴적 과정임이 재확인되었다 : 인체 암의 2/3는 무작위적인 DNA 복제 오류로 유발된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68&bmode=view
단 하나의 돌연변이가 초래한 치명적 영향 : 돌연변이들의 축적으로 진화는 불가능하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73&bmode=view
유전자 무질서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실제적 증거들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서 돌연변이 축적의 결과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65&bmode=view
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3부 : 세포 내의 유전정보는 증가되지 않고, 소실되고 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0&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생물들은 오래될 수 없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8969736&bmode=view
▶ 돌연변이 : 유전정보의 소실, 암과 기형 발생, 유전적 엔트로피의 증가
▶ 자연선택
https://creation.kr/Topic401/?idx=6830079&bmode=view
▶ 성경의 모순으로 주장되는 것들 - 900년의 긴 수명
▶ 과거 거대생물
https://creation.kr/Topic202/?idx=16050559&bmode=view
▶ 근친결혼과 유전병 문제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 DNA의 초고도 복잡성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몸
https://creation.kr/Topic104/?idx=6558262&bmode=view
출처 : CEH, 2026. 7. 2.
주소 : https://crev.info/2026/07/jw-evolutionary-aging/
번역 : 미디어위원회
인간은 성능이 개량된 유인원이 아니다.
: 진화론은 인간의 초과설계를 설명하지 못한다.
(Humans Are Not Souped-Up Apes)
by Jerry Bergman, PhD
인간의 정신과 신체는 단순히 생존에 필요한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능력과 행동을 갖도록 초과설계되어 있다.
인간 행동 연구는 우리가 "단순히 개량된 유인원보다 훨씬 더 복잡한 존재"임을 보여준다.
인간을 "벌거벗은 유인원", "털 없는 유인원", 또는 "털을 밀은 원숭이"라고 하는 주장은 진화론자들이 인간은 가상의 유인원과 같은 조상으로부터 자연선택을 통해 진화한 존재로, 근본적으로 유인원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지적설계 옹호자인 케이시 러스킨(Casey Luskin) 박사는 최근 이 개념을 비판했다.[1]
러스킨은 그러한 특성짓기(characterizations)는 자연선택이 인간의 진화적 조상이 살았던 환경에서 생존에 필요한 것 이상의 초과하는 행동이나 기술을 선호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주장한다.[2]
최근 Quaternary Environments and Humans 지에 발표된 "현대 인류의 기원: 우리는 찾고 있는 것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 라는 제목의 한 논문은 중요한 질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 논문에서 미시간 대학 인류학 명예교수인 존 스페스(John Speth)는 인간 행동이 생존과 번식에 필요한 범위를 훨씬 넘어선다는 견해를 뒷받침하는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었다.
스페스는 생존에 불필요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일반적인 인간 활동을 지적하고 있다 :
스카이다이빙, 번지점프, 암벽등반, 외발자전거 타기, 피겨스케이팅, 다양한 악기 연주, 전자오락, 음악 콘서트, 연극, 시 낭송회 참석, 미술관 방문, 문학책 읽기, 각종 스포츠 활동... 시간과 돈을 쓰면서 영화 보기… 이러한 활동과 행사 중 상당수는 며칠 또는 몇 주 동안 지속될 수 있고, 중요한 기회를 놓치게 할 수 있으며, 상당한 개인적 비용과 위험을 수반할 수도 있다... 이러한 행동의 기원에 대해서, 완전히 합리적이고, 최적이며, 비용 효율적인 방법으로 이것들을 설명하려면, 진정한 "그럴듯한 이야기(just-so stories, 키플링, 1902)“를 만들어내야 할 것이다.[3]
정신 능력의 초과설계
이것은 내가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주제이다. 이 분야는 종종 초과설계(overdesign)라는 용어로 설명된다.[4] 초과설계는 기본적인 생존과 번식에 필요한 것을 넘어서는 인지 능력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음악 천재나 수학 천재처럼 겉보기에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해낼 수 있는 특정 개인이 보여주는 비범한 정신 능력이 있다. 예를 들어, 6자리 숫자의 제곱근을 몇 초 안에 계산할 수 있다.[5] 한 예로 9,876,356의 제곱근은 3142.66702022이다. (나는 AI를 사용하여 계산했다.)
다른 주목할 만한 사례로는 과잉기억증(hyperthymesia)이 있다. 즉 고도로 우수한 자서전적 기억(Highly Superior Autobiographical Memory, HSAM)을 갖고 있는 사람들로서, 이들은 6세 이후의 삶의 거의 모든 날을 놀라울 정도로 자세하게 기억할 수 있다.[6] 마찬가지로, 소위 달력 계산기(calendar calculator) 능력을 가진 사람은 거의 모든 날짜의 요일을 즉시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7] 예를 들어, "1925년 6월 3일은 무슨 요일이었는가?"라는 질문을 받으면, 이러한 사람은 즉시 "수요일"이라고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다.
이러한 능력은 진화가 자연선택을 하는 일반적인 기능적 요구 사항을 훨씬 뛰어넘기 때문에, 초과설계의 사례로 자주 인용된다. 또한 서번트 증후군(Savant syndrome)을 갖고 있는 사람(이전에는 "백치 석학(idiot savants)"이라고 불렸음)은 인구의 99.9% 이상을 초과하는 능력을 보여준다.[8]
신체도 초과설계를 보여준다
추가적 사례는 종종 인체의 놀라운 회복력과 능력에서 찾아볼 수 있다. 많은 해부학자들은 다양한 장기와 신체 구조의 강도와 기능적 예비력이 일반적인 생존에 필요한 것보다 훨씬 크다고 주장한다.[9] 이 점을 설명하는 수많은 사례들이 존재한다.
▶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사례는 1971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마존 상공에서 발생한 비행기 추락 사고에서 살아남은 17세 소녀의 이야기이다. 비행기가 번개에 맞아 산산조각이 나면서, 그녀는 좌석에 묶인 채로 약 3km 아래 정글 속으로 떨어졌지만 살아남았다. 나무에 부딪혀 충격이 완화되었고, 심각한 부상을 입었지만, 회복하여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았다.
▶ 기네스 세계 기록 보유자인 세르비아 출신 항공 승무원 베스나 불로비치(Vesna Vulović)는 1972년 1월 26일 10km 높이에서 추락하여 두개골 골절과 다리 및 척추 세 개 골절이라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았다. 그녀는 이 사고로 인한 부상으로 사망하지 않았으며, 10개월 만에 완전히 회복하여 걸을 수 있게 되었고 장수했다. 추락한 비행기 동체는 나무에 부딪혀 충격을 완화했고, 언덕 위의 눈은 착륙 시 충격을 흡수했다. 비행기는 테러리스트가 설치한 폭탄에 의해 파괴되었다.
이러한 사례들은 종종 인체의 놀라운 내구성과 잠재적 능력을 보여주는 증거로 제시되며, 단지 생존에 필요한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성능을 갖고 있음을 시사한다.
진화론이 가르치는 것
진화론적 관점에서 볼 때, 인류 역사의 대부분은 나무 위나 땅 위에서의 등반과 걷기를 포함한, 비교적 단순한 이동 및 생존 방식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러한 배경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건강한 성인은 충분한 훈련을 통해, 스키, 자전거 타기, 자동차 운전, 제트기 조종, 고난도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고도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만약 인간이 지적설계의 산물이라면, 그러한 능력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는 설명하는 데에 상당한 어려움을 초래한다. 특히, 아프리카 사바나 환경에서 생존하도록 형성된 사고방식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능력을 훨씬 뛰어넘는 능력을 지닌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10] 스페스(Speth)는 인간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현대 서구인이든, 전통 원주민이든, 삶이라는 게임에서 완전히 합리적인 개체는 기본적으로 경제 매개변수를 고려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성능을 끌어올린(souped-up)" 유인원보다 훨씬 더 복잡한 존재로 살아간다. 여기에는 많은 비용과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며, 때로는 위험한 비합리적 행동을 감수하기도 한다.[11]
일반 사람도 영장류가 따라잡을 수 없는 여러 업적들을 달성할 수 있는데, 그 몇 가지 예는 다음과 같다.
▶ 나의 책 표지를 디자인을 해주던 친구가 곰 그림을 그렸는데, 그 상세함이 너무도 뛰어나서, 처음 봤을 때는 고해상도 컬러 사진인 줄 착각할 정도였다.
▶ 올림픽에서 체조 선수들이 놀라운 우아함과 정확성으로 복잡한 트리플 플립 동작을 수행하는데, 동물계에서 관찰되는 어떤 것보다 훨씬 뛰어난 수준의 협응력과 절제력을 보여준다.
▶ 개인적으로 나는 박사 학위 취득에 필수적인 독일어를 배우는 데 어려움을 겪어, 개인 교습을 받아야 할 정도였다. 내가 독일어를 연습하고 있을 때, 친구 한 명도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몇 주 만에 그는 내가 보기에 거의 유창한 수준으로 독일어를 읽고 쓰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 톨레도 미술관에 갔을 때, 현대 도시의 모습이 엄청나게 세밀하게 묘사된 대형 그림을 본 적이 있다. 마치 커다란 컬러 사진 같았지만, 자세히 보니 분명히 그림이었다. 어떻게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요약
진화론자들에 따르면, 인류 역사의 대부분은 나무 위나 땅 위에서의 등반과 걷기를 포함한 비교적 단순한 이동 및 생존 방식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인간은 적자생존 돌연변이에 의한 점진적인 진화 과정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정신적, 신체적 능력을 보여준다. 이러한 능력은 많은 진화론 서적과 논문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인간이 단순히 털 없는 유인원에 그치는 존재가 아니라는 견해를 강력하게 뒷받침한다.
References
[1] Luskin, Casey, “Human behavior shows we’re “far more complex than just a ‘souped-up’ ape,” https://scienceandculture.com/2026/06/paper-human-behavior-shows-were-far-more-complex-than-just-a-souped-up-ape/, 2026.
[2] Luskin, Casey.
[3] Speth, John, “Modern human origins: Do we know what we’re looking for?,” Quaternary Environments and Humans 4(1): 1-17, March, p. 4.
[4] Bergman, Jerry, “Another Example of Over-Design: Tardigrades. Creation Matters 29(4):3-4. 2025.
[5] https://www.youtube.com/watch?v=I7TFYa1v9xI
[6] Roberts, Amber, “The people who can remember every single day of their lives,” https://www.vice.com/da/article/we-spoke-to-a-guy-who-remembers-almost-everything-about-his-life/, 2015.
[7] Cowan, Richard, and Chris Frith, “Do calendrical savants use calculation to answer date questions? A functional magnetic resonance imaging study,” Philosophy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of London B Biological Sciences. 364(1522):1417–1424. doi: 10.1098/rstb.2008.0323, 27 May 2009.
[8] Bergman, Jerry, “The problem of overdesign for Darwinism,” Answers Research Journal 15:11–20, https://assets.answersresearchjournal.org/doc/v15/over_design_darwinism.pdf, 2022.
[9] Burgess, Stuart, “Overdesign in the human being with a case study of facial expressions,” Journal of Creation 28(1):98-103, April 2014.
[10] Dembski, William A., “Reflections on human origins,” https://billdembski.com/documents/2004.06.Human_Origins.pdf, 2004.
[11] Speth, 2026, p. 4.
*참조 : 창조의 증거 : 초과설계 된 사람의 얼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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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얼굴의 다양성과 표현성은 창조를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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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읽을 준비가 된 채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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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심장은 유인원의 심장으로부터 진화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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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박동에서 보여지는 지적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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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첫 호흡은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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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두발로 보행하도록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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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2족보행에 적용된 지적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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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는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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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눈이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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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눈은 단일 광자도 감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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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위해서는 눈 외에도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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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상을 맺기 위한 망막의 협동은 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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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로 복잡한 채로 보존되어 있는 여러 유형의 망막세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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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은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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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달콤한 향기 : 1조 개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사람의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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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뇌반구 절제술로부터의 회복 : 고도의 설계에 대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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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지도와 뇌의 경이로운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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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의식이 아니다 :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 있게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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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연결을 돕고 있는 숨겨진 힘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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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서 발견된 놀라운 유압시스템 : 뇌의 노폐물은 복부 유압 펌프에 의해 제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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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의 뇌 : 유일성과 유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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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뉴런에서 새로운 기능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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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는 오감 외에 여러 감각들이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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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 직전 치매 환자의 말기 명료성은 영혼의 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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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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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이로운 인체 구조 - 귀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눈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코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얼굴
▶ 사람의 뇌
▶ 나쁜 설계?
▶ 흔적기관
▶ 인간진화론의 허구
https://creation.kr/Topic402/?idx=6783783&bmode=view
출처 : CEH, 2026. 6. 24.
주소 : https://crev.info/2026/06/humans-are-not-souped-up-ap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복원> 면역물질 인터페론의 이중 기능이 발견되었다.
: 한 분자의 두 가지 다른 기능은 우연인가, 설계인가?
(New Dual-Function Brain Cell Found)
by Brian Thomas
2015년까지, 해부학 교과서는 일반적으로 사람의 면역계(immune system)는 뇌 조직을 통과하지 못하는 것으로 가르쳤었다. 그러나 같은 해에, 버지니아 대학의 신경과학자 조나단 키프니스(Jonathan Kipnis)와 그의 연구팀은 결국 뇌에서 작동하고 있는 면역세포를 발견했다. 그들은 즉각적으로 그 이유를 알고 싶어했다. 2016년 연구에서 그 팀은 오직 세포 침입만을 표적으로 하는 분자들에서 예상치 못한 추가적 역할을 밝혀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이 이중 기능(dual-function)의 분자들이 진화할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서 추측하고 있었다.
키프니스의 연구팀은 마우스의 뇌에서 병원체가 침입할 때 증가하는 면역성 물질인 인터페론 감마(interferon gamma)로 불리는 면역계 분자들을 추적했다. 연구자들은 면역세포들이 뇌 세포와 직접적으로 상호작용하기 위해서, 뇌막(뇌와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세 겹의 막)을 통해 지나가는 인터페론을 생산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몇몇 연구자들은 인터페론 감마를 생산하지 못하는 마우스를 유전공학적으로 조작하여 만들었다. 정상적 마우스는 그 분자를 가지고 있어서, 정적인 물체 보다 근처의 쥐에 더 많은 관심(더 많은 사회적 행동)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조작된 마우스는 물체보다 이웃 쥐들을 체크하는 데에 적은 시간(더 적은 사회적 행동)을 보냈다. 다른 연구자들은 두 종류의 마우스 타입에서 뉴런의 신호 강도를 측정했다. 인터페론이 부족한 쥐의 뇌는 과도 연결 신경을 가지고 있어서, 그러한 뇌는 한꺼번에 너무 많은 신호를 보낼 수 있었다.
그리고 바이러스와 같은 침입 병원균만을 처리한다고 생각했던 인터페론이 또한 신경세포를 조절하고 있었고, 이것은 건강한 사회적 행동을 유지시켜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연구는 Nature 지에 게재되었고, 건강한 뇌에서 이러한 인터페론 분자들은 근처 뉴런의 전기화학적 민감도에 균형을 이루도록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1]
연구팀은 쥐, 물고기, 초파리 등에서 유사한 설정(구성)의 증거를 발견했다. 아마도 인터페론은 인간의 두뇌 활동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어떻게 한 분자가 두 개의 중요하면서도, 매우 다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된 것일까? 버지니아 대학의 뉴스는 이렇게 쓰고 있었다 :
사람과 병원균 간의 관계가, 우리의 사회적 행동의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자들은 제안했다. 이것은 우리 면역계가 질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방법을 발달시키는 동안, 종들의 생존을 위해 필요한 사회적 상호작용에 종사하도록 해주었다.[2]
생존에 필요한 사회적 행동이 발달하기 이전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그 연구의 선임저자이며, 키프니스 실험실에서 일하고 있는, 안토니 필리아노(Anthony Filiano)는 버지니아 대학 뉴스에서 말했다 :
종의 생존을 위해서 생물체가 사회성을 갖는 것은 극도로 중요하다. 사회성은 먹이를 찾을 때, 짝짓기를 할 때, 군집생활을 할 때, 사냥을 할 때 중요하다. 그러나 생물들이 함께 있을 때, 감염의 확산은 더 높아지는 성향이 있다. 그래서 사회성은 필요하지만, 그렇게 하는 것은 병원균의 확산에 더 높은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한 개념은 진화 과정에서 인터페론 감마가 병원균에 대항하는 반응을 상승시키면, 사회적 행동을 강화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을 제공하는 데에 사용되었다는 것이다.[2]
그래서 진화가 어떻게든 감염에 대한 저항성과 적절한 뇌 기능을 갖도록 하는, 인터페론 감마를 진화시켰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두 결과를 모두 달성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시나리오는 이 결과가 의미하는 명백한 설계를 회피하기 위해 이야기를 지어내는 사람들에게 문제들을 야기시키고 있었다. 첫째, 진화의 주 메커니즘인 돌연변이는 무작위적인 과정이기 때문에, 어떤 필요를 예측하고, 거기에 적합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없다는 것이다. 둘째, 다른 실험에 의하면, 선택적 돌연변이들을 통해 발생하는 진화는 인터페론과 같은 복잡한 분자를 만들어낼 수 없다는 것이다.[3] 마지막으로, 일반적 경험에 의하면, 해결책이 효율적이라는 것이 그것이 우연히 발생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현실세계에서 무작위적인 과정은 어떤 설계를 할 수 없다. 오직 지적설계자만이 효율적인 해결책을 갖는 설계를 할 수 있는 것이다.
필리아노는 다음과 같이 말하는 편이 낳았을 것이다. "인터페론 감마가 항병원체 반응을 하면서, 동시에 사회적 행동을 강화시키는 매우 효율적인 방법으로 진화되었다는 개념은 우리의 상상에 불과하다.“
서로 관련이 없는 두 가지의 기능을 수행하는 한 분자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의 실패는 좀더 과학적 설명인 창조에 대한 문을 열어놓고 있다. 진화론과는 다르게, 하나님은 필요를 예견하실 수 있고, 적합한 결과를 만들어내실 수 있다. 진화론과는 달리, 하나님은 놀라운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복잡한 분자를 만드시고 설계하실 수 있다. 동일한 한 분자를 가지고 두 개의 매우 다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천재적인 해결책을 진화가 아닌, 창조주 하나님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Filiano, A. J. et al. 2016. Unexpected role of interferon-γ in regulating neuronal connectivity and social behaviour. Nature. 535 (7612): 425-429.
2.Barney, J. Shocking New Role Found for the Immune System: Controlling Social Interactions. University of Virginia News. Posted on news.virginia.edu July 13, 2016, accessed July 25, 2016.
3.Axe, D. D. 2000. Extreme functional sensitivity to conservative amino acid changes on enzyme exteriors. Journal of Molecular Biology. 301 (3): 585-595.
*관련기사 : "면역물질이 뇌에도 영향, 사회적 행동 달라져" -쥐실험 (2016. 7. 29. 사이언스온)
http://scienceon.hani.co.kr/420943
출처 : ICR News, 2016. 8. 15.
주소 : http://www.icr.org/article/9517
번역 : 미디어위원회
뇌를 컴퓨터로 비유하는 것이 재설정되고 있다.
(“Brain as a Computer” Metaphor Rebooted)
by John D. Wise, PhD
뇌는 컴퓨터와 여러 면에서 다르다. 그렇다고 컴퓨터와 완전히 동떨어진 것도 아니다.
최근 Nature(2026. 5. 25) 지에 실린 "뇌 이론에 다시 생기를 불어넣는 방법" 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알렉스 고메즈-마린(Àlex Gómez-Marín)은 로맹 브렛(Romain Brette)의 책 ‘뇌, 이론으로(The Brain, In Theory)’ (Princeton University Press, April 2026)를 리뷰했다. 이 서평은 신경과학계 내부에서 점점 커져가고 있는 반발을 보여주고 있는데[1], 이 반발은 신경과학이 가장 소중히 여겨왔던 비유, 즉 뇌를 컴퓨터에 비유하는 방식에 대한 재고를 시작하게 하고 있었다. 고메즈-마린은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
공학적 비유는 유용할 수 있지만… 종종 모호하고, 일관성이 없으며,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브렛의 책은 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
뇌(brains)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기계가 아니다... 왜냐하면 뉴런(neurons)은 고정된 규칙이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임의로 기능하도록 변형될 수 없으며, 연산을 직접 수행하지도 않는다. 또한 신경 활동은 한 변수가 다른 변수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코드(code)도 아니다. 다시 말해, 과학자들은 뇌 활동과 외부 변수 사이의 연관성을 추론할 수는 있지만, 이것이 연구를 하고 있는 생물체도 그렇게 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 비판은 더욱 심층적으로, 뇌가 정보처리 시스템이라는 널리 퍼져있는 주장을 겨냥하고 있다. 리뷰 글에서 지적하듯이,
이 정보는 불확실성의 정도를 나타내지만, 뇌가 신호의 의미를 어떻게 파악하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알지 못하고 있다.
‘기술적인 섀넌의 의미’(technical Shannon sense, 데이터의 의미나 가치를 배제하고 순수하게 전송되는 정보의 양과 통계적 확률만을 엄밀하게 계산하는 방식)에서, 정보는 의미론적 이해가 아니라, 통계적 불확실성을 측정한다. 따라서 '정보 처리(information processing)'라는 용어는 그것이 설명하려는 바로 그 대상을 체계적으로 배제하는 용어로서, 즉 의도된 중요성(intentional significance)으로 인지를 설명할 위험이 있다.[2]
뇌를 기계로 비유하는 것을 거부한 브렛은 다른 어휘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
뉴런은 기계의 부품이 아니라, 신체 전체에 속하는 살아있는 단위(units)이다.
행동(behavior)에 대한 설명을 찾기 위해서, 브렛과 고메즈-마린은 현상학적 심리학에서 많은 부분을 차용할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체화된 정보(embodied information)"와 "가상 행동(virtual action)"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뇌가 사물을 추상적으로 범주화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는 '어포던스(affordances, 행동유도성)'라고 불리는 것들로 이루어진 세계를 인지하고,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데 필요한 움직임을 예측한다고 설명한다.
이는 진정한 통찰이지만, 동시에 심오한 역사적 아이러니를 드러낸다. 수십 년 전, 천체물리학자 로버트 재스트로(Robert Jastrow)는 경험적 이성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과학자들이 무지(ignorance)의 산을 오르다가, 마지막 바위를 넘어서자, "수 세기 동안 그곳에 앉아 있던 신학자 무리"를 만나게 된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신경과학은 "상호작용(interaction)"과 "구체화(embodiment)"를 최첨단 분야로 다루고 있지만, 사실 그들이 도달한 통찰은 현상학과 자연철학이 여러 세대에 걸쳐 옹호해 왔던 것들에 불과하다.
만약 잘못된 비유를 찾는다면, 컴퓨터는 우리가 걱정해야 할 가장 작은 문제일 것이다. 훨씬 더 큰 피해를 주는 것은 바로 유물론(materialism) 그 자체이다. 유물론은 과학적 시야를 가로막아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보지 못하게 한다. 설계를 파악하고, 지적 존재를 추론하는 능력을 없애는 것은 우리의 이해를 증진시키는 것이 아니라, 단지 현실을 기술하는 능력을 마비시킬 뿐이다.
고메스-마린은 의식(consciousness)과 특별한 인간 경험에 대한 브렛의 완전한 침묵에 이의를 제기하며, 그 경계를 드러낸다. 그러나 브렛은 방법론적 자연주의 뒤로 물러나, 생물학을 공학자들의 손아귀에서 되찾아오고 싶어 하면서도, 형이상학에 넘겨주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었다.
하지만 과학은 그 어떤 다른 토대(other ground) 위에서 작동되어온 적이 없다.
더 나아가, 우리는 극단적인 비유로 치우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뇌(brain)는 분명 컴퓨터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담고 있지만, 그렇다고 컴퓨터보다 못하지도 않다. 뇌가 규칙에 따른 충실성, 기능적 처리, 체계적인 작동 방식 등을 보여주기 때문에, 컴퓨터 비유는 여전히 유용하다. 뇌를 기계에 비유하는 것이 실패하는 이유는, 그것이 완전히 틀렸기 때문이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이라기 보다 전체적인 부분으로 간주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 글은 놀랍도록 모순적인 지적으로 마무리된다. 즉, "뇌를 있는 그대로 연구해야 하며, 부적절한 비유를 통해 연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해석의 렌즈 없이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관찰할 수 없다. 명시적인 비유를 버린다고 해서 비유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단지 우리의 가정을 지배하는 비유들을 보지 못하게 될 뿐이다. 여기서 드러나는 것은 현대 과학 전반에 걸쳐 하나의 패턴이 보여지고 있다는 것이다. 물리학에서는 법칙들의 불변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고, 우주론에서는 우주의 미세조정이 생물체적 관점에서 설명되고 있으며, 이제 신경과학에서는 뇌를 컴퓨터로 비유하는 것이 방대한 데이터의 무게에 짓눌려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각각의 변화는 과정, 통일성, 역동적 조직으로 특징지어지는 현실 세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한다. 그러니 원한다면 계산 기계라는 비유는 잠시 접어두라. 방법론적 자연주의(methodological naturalism)라는 매우 왜곡된 필터를 고수하는 한, 그것을 대체할 더 나은 필터를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계산적 렌즈를 생태학적 렌즈로 바꾸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미묘한 차이를 발견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여전히 전체 스펙트럼은 가리워지는 것이다.
진짜 문제는 당신이 보는 시야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느냐가 아니라, 당신의 렌즈가 편광되어 있다는 것이다. 방법론적 자연주의는 현실의 수직축을 체계적으로 걸러내는데, 이것이 바로 브렛이 설계, 목적, 그리고 의식(consciousness)을 인정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이다. 제한된 렌즈를 회전시킨다고 해서, 전체 스펙트럼이 드러나는 것은 아니다. 편광 필터를 제거하고, 빛을 제한 없이 받아들이는 열린 렌즈로 교체할 때, 비로소 뇌는 있는 그대로, 그리고 진정한 영광 속에서 드러날 것이다.
Footnotes
[1] Led by figures including Matthew Cobb and György Buzsáki, in addition to Brette.
[2] Or, more accurately, to explain away. Methodological Naturalism demands that all intentional, conscious phenomena be reduced to blind physical mechanism, ensuring that the discipline must systematically dissolve the very reality it claims to illuminate.
*참조 : 뇌의 연결을 돕고 있는 숨겨진 힘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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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지도와 뇌의 경이로운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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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뉴런에서 새로운 기능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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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세포 뉴런의 진화는 아직도 미스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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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는 오감 외에 여러 감각들이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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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크기 : 진화론적 가정의 또 하나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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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조상들은 오늘날의 육상 선수보다 빨랐다고 인류학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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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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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뇌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몸
https://creation.kr/Topic104/?idx=6558262&bmode=view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귀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눈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 언어
출처 : CEH, 2026. 6. 3.
주소 : https://crev.info/2026/06/jw-brain-computer-reboot/
번역 : 미디어위원회
뇌에서 발견된 놀라운 유압시스템
: 뇌의 노폐물은 복부 유압 펌프에 의해 제거된다.
(Brain Cleaned by Abdominal Hydraulic System)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과학자들은 인간의 뇌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복부와 기계적으로 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뇌 속에 숨겨져 있던 공학
유압시스템(hydraulic systems)이라고 하면, 자동차 브레이크나 비행기 착륙 장치처럼 동력을 전달하는 모터 구동 기계를 떠올리기 쉽다. 이러한 유압장치를 사용하는 기계는 가압된 유체를 사용하여, 무거운 물체를 들어 올리고, 정밀한 제어를 가능하게 하며, 안정적인 움직임을 구현하여, 작은 공간에서 엄청난 힘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효율적이다. 그러나 유압시스템의 가장 흥미로운 사례 중 하나는 생물 시스템, 특히 뇌에 존재한다. 최근의 연구 논문은 이 놀라운 발견을 보고하고 있었다.
뇌의 움직임은 복부와의 기계적 연결에 의해 구동된다. (Nature Neuroscience, 2026. 4. 27). 가르보르그(Garborg et al., 2026) 등은 뇌가 두개골 내에서 수동적으로 떠있는 고립된 기관이 아니라, 유압과 유사한 시스템을 통해 복부와 기계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밝혀냈다.
쥐(mice)를 대상으로 그 메커니즘을 조사한 결과, 복부 수축이 척추 정맥총(vertebral venous plexus)으로 혈액을 밀어 넣어, 두개강에 압력을 전달하고, 뇌가 두개골 안에서 부드럽게 움직이게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뇌척수액(CSF)의 순환을 촉진하여, 노폐물 제거와 뇌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성경적 창조론적 관점에서 볼 때, 이 발견은 생체 시스템에 내재된 놀라운 공학적 원리의 또 하나의 사례를 보여주며, 복부 근육, 정맥망, 뇌척수액의 동력학이 연결되어 있는, 정교하게 조율되고 통합된 유압시스템의 존재를 드러내고 있었다. 이러한 복잡성은 진화론적 설명에 대해 중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오히려 지적설계를 시사하는 것이다.
발견된 유압식 뇌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Penn State University)에서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공동저자 중 한 명인 패트릭 드류(Patrick Drew) 교수는 연구 결과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복부 근육이 수축하면, 유압장치처럼 복부의 혈액이 척수로 밀려들어가 뇌에 압력을 가하고 움직이게 한다. 시뮬레이션 결과, 이러한 미세한 뇌의 움직임이 뇌 내부와 주변의 체액 흐름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자들은 복부에 외부 압력을 가하여, 뇌가 압력 해제 후 원래 위치로 돌아오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그 메커니즘을 입증했다. 이러한 관찰을 통해 연구자들은 "복부 압력이 두개골 내 뇌의 위치를 빠르고 유의미하게 변화시킬 수 있으며, 운동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뇌는 오랫동안 신체의 다른 부분과 기계적으로 분리되어 있다고 여겨져 왔기 때문에 이 발견은 연구자들을 놀라게 했다.
생물학 분야에서 공학 원리가 적용된 놀라운 사례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인간의 기술 개발로 유압시스템의 사례를 접하고 있지만, 이러한 기술의 기원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동일한 메커니즘이 생물학적 시스템에서 발견될 때, 여전히 진화론적 설명이 주류가 되고 있다.
가르보르그와 그의 동료들의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인간의 공학 기술과 유사점이 많다. 공학에서 유압시스템이 펌프, 밸브, 압력 챔버를 사용하여 유체를 이동시키는 것처럼, 여기서는 복부 근육이 펌프 역할을 하고, 정맥이 통로 역할을 하며, 뇌가 반응 챔버 역할을 한다. 그러나 뇌는 알려진 기술적 메커니즘을 이미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뇌의 유압 과정은 기능하기 위해 추가적인 복잡성을 갖고 있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 보도자료에 대한 논평에서, 공동저자이자 생의학 및 공학 교수인 프란체스코 코스탄조(Francesco Costanzo)는 뇌 내부의 이러한 시스템을 모델링할 때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추가적인 복잡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코스탄조 교수는 논문의 내용을 인용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뇌 내부와 주변의 유체 흐름을 모델링하는 것에는 여러 어려움이 있다. 동시에 독립적인 움직임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시간에 따라 상호 작용하는 움직임도 있기 때문이다. 이 모든 움직임을 설명하려면, 유체 입자가 뇌의 여러 막을 통과할 때마다 발생하는 특수한 물리적 현상을 고려해야 한다"라고 코스탄조는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이를 단순화했다. 뇌는 스펀지와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는데, 부드러운 골격 안에 유체가 흐를 수 있는 구조이다."
코스탄조는 뇌의 기하학적 구조를 스펀지로 단순화함으로써, 뇌의 주름이나 스펀지의 구멍처럼 다양한 공간이 있는 구조를 통해 유체가 어떻게 흐르는지 모델링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뇌를 스펀지에 비유하는 아이디어에 더해서, 우리는 또한 더러운 스펀지에도 비유해 봤다. 더러운 스펀지를 어떻게 깨끗하게 할 수 있을까?" 코스탄조가 물었다. "당신은 수도꼭지에 대고 물을 머금게 했다가 짜냈다가를 반복할 것이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복부 수축으로 인한 뇌의 움직임이 뇌 전체에 체액 흐름을 유도하여, 노폐물을 어떻게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를 파악할 수 있었다."
사람이 만들어낸 유압장치는 대개 단일 목적만을 달성하는 반면, 뇌는 여러 범주를 초월하여 산업용 세척 시스템, 유압 프레스, 유체 펌프의 기능을 훨씬 더 정교하게 통합적으로 수행한다. 이러한 상호 연결성은 운동과 유체 흐름을 결합하여 폐기물 제거, 압력 조절, 유체 재분배를 하나의 매끄러운 설계로 가능하게 한다.

.복부 운동은 마치 유압시스템처럼 작용하여, 뇌를 청소하고, 뇌척수액에서 노폐물을 제거한다.
하지만 뇌의 유압시스템에 대한 이 사례는 다음과 같은 유사한 공학적 유사성을 보이는 다른 생물학적 시스템의 긴 목록에 추가될 뿐이다 :
▶ 회전자, 고정자, 구동축을 갖춘, 보트 밖에 장착시키는 모터처럼 작동하는 박테리아의 편모(bacterial flagellum).
▶ 혈액 응고(blood clotting)의 연쇄 반응은 마치 정교하게 조율된 화학적 경보 시스템처럼 작동하며, 필요할 때만 활성화된다.
▶ 광합성 반응은 태양광 패널처럼 빛을 포착하여 화학에너지로 변환시킨다.
생물 시스템에 존재하는 이처럼 광범위하고 고도로 상호 연결된 메커니즘들을 고려할 때, 목적이 없는 무작위적 과정이 이러한 것들을 생성할 수 있었다는 진화론은 과연 타당한 이론일까?
진화론적 설명에 대한 비판
효율적으로 뇌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시스템에서, 모든 구성 요소들이 단계적으로 진화했다면, 진화론적 점진주의는 생물의 생존을 위협했을 것임이 분명하다. 완전한 시스템이 아직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일부 부품들만 생겨난 부분적인 구조는 생존에 아무런 이점을 제공하지 못하고, 부담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점진주의적 진화의 문제점을 차치하더라도, 저자들은 뇌 운동에서 다른 놀라운 요소들을 발견했는데, 이는 진화론적 기원에 대한 추가적인 의문을 제기하며, 사전 프로그래밍 메커니즘을 시사한다. 그들의 말을 인용하자면 다음과 같다 :
"뇌의 움직임은 종종 운동의 시작보다 먼저 나타났는데, 이는 운동 자체가 두개골 내에서 뇌의 움직임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것을 시사한다." (Garborg et al., 2026).
뇌의 움직임이 운동에 선행한다는 관찰 결과는, 수동적인 반응이 아닌, 예측적 협응을 보여준다. 복부 근육 활성화는 복강 내압을 상승시키고, 이 압력은 척추 정맥총을 통해 뇌로 전달되어, 운동 시작 전에 두개내압 변화를 일으킨다. 이러한 타이밍은 복부 역학과 뇌의 체액 역학이 미리 프로그램된 방식으로 통합된 피드포워드 메커니즘(feed‑forward mechanism)을 보여준다. 이는 무작위적이거나, 지연된 돌연변이 유발 과정에 의존하는 대신, 운동 스트레스에 앞서 안정성과 체액 순환을 확보하는 등 여러 이점을 제공한다.
지적설계에 대한 시사점
이처럼 매우 복잡하고 예측적인 메커니즘을 고려할 때, 가르보르그 외 연구자들의 발견은 진화론에 대한 해답보다는 더 많은 질문을 야기시킨다.
▶ 자연선택은 왜 복부와 뇌 사이에 유압 연결 고리를 만들어냈을까?
▶ 무작위적 돌연변이가 어떻게 뇌척수액 순환을 통해 신경 노폐물을 제거해야 할 필요성을 예측할 수 있었을까?
공학적 유사점은 너무도 정확해서 우연이 생겨났다고 보기 어렵다.
하지만 지적설계론자들에게 이러한 결과는 예상되는 바이다. 창조주는 근육, 혈관, 뇌, 체액 흐름 등 모든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다단계 시스템을 설계하셨다. 유압식 뇌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목적 있는 설계의 결과물인 것이다.
결론
가르보르그 외 연구자들의 연구는 진화론적 해석에 도전하는, 생물 시스템의 놀라운 설계를 가리키는 또 하나의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기능에 필요한 복잡성은 창조주의 지혜를 드러낸다. 자동차 브레이크나 다른 인공 시스템에서 기계적 설계를 쉽게 알아볼 수 있듯이, 우리 몸의 자율 시스템은 이러한 인공 기술조차 능가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다음에 비행기가 부드럽게 착륙하는 장면을 보거나, 자동차 브레이크를 사용할 때,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신성한 설계에 경외감을 느껴보도록 하라. 창조주의 설계는 인간의 기술을 훨씬 뛰어넘는다.
*추가 정보로 내수용 감각(interoception : 신체 내부에서 일어나는 생리적 상태를 스스로 감지하고 알아차리는 일명 제6의 감각. 행복감을 주는 숨겨진 감각)에 대한 다음의 기사들을 살펴보라. (여기와 여기를 클릭).
*관련기사 : "가벼운 움직임도 효과"…뇌 노폐물 제거 돕는 새 기전 발견 (2026. 5. 14. 뉴스1)
https://www.news1.kr/bio/general/6165719
펜실베이니아주립大, 복근이 뇌의 수압 펌프 역할 …"걷기만 해도 뇌 속 노폐물 씻어내는 ‘유압 펌프’ 있었다" (2026. 5. 14. 뉴스스페이스)
https://www.newsspace.kr/mobile/article.html?no=13628
뇌 속 노폐물 씻어내는 '복근의 힘'… 치매 예방의 새 지평 (2026. 5. 8. 글로벌이코노믹)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5/202605081446296161e250e8e188_1
*참조 : 뇌의 연결을 돕고 있는 숨겨진 힘이 밝혀졌다.
https://creation.kr/Human/?idx=170722140&bmode=view
뇌는 하나씩 하나씩 점진적으로 진화될 수 없다 : 지능은 전체 뇌가 하나로 작동할 때 발현된다.
https://creation.kr/Human/?idx=170421450&bmode=view
인지지도와 뇌의 경이로운 복잡성
https://creation.kr/Human/?idx=15548660&bmode=view
인간의 뉴런에서 새로운 기능의 발견
https://creation.kr/Human/?idx=15464053&bmode=view
신경세포 뉴런의 진화는 아직도 미스터리이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40919092&bmode=view
인체에는 오감 외에 여러 감각들이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https://creation.kr/Human/?idx=170289828&bmode=view
뇌에 대한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영상물
https://creation.kr/Human/?idx=121675525&bmode=view
미주신경의 비밀이 밝혀지다
https://creation.kr/Human/?idx=16745532&bmode=view
뇌는 의식이 아니다 :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 있게 되었는가?
https://creation.kr/Human/?idx=16088882&bmode=view
뇌는 논리적으로 정보를 정리한다.
https://creation.kr/Human/?idx=11129177&bmode=view
임종 직전 치매 환자의 말기 명료성은 영혼의 창인가?
https://creation.kr/Human/?idx=122296850&bmode=view
자폐증, 뇌, 그리고 창조론
https://creation.kr/Human/?idx=163137824&bmode=view
대뇌반구 절제술로부터의 회복 : 고도의 설계에 대한 증거
http://creation.kr/Human/?idx=1291495&bmode=view
뇌의 복잡성은 상상을 초월한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14&bmode=view
성숙 뇌는 새로운 신경세포를 구축할 수 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31&bmode=view
특별한 뇌세포는 나침반처럼 작동한다.
http://creation.kr/Human/?idx=3419268&bmode=view
뇌는 안구운동을 보정한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486&bmode=view
수면 중 뇌의 목욕 : 현명한 디자인 솔루션
http://creation.kr/Human/?idx=1291530&bmode=view
뇌의 긴급 브레이크
http://creation.kr/Human/?idx=1291497&bmode=view
하품은 그 목적이 있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498&bmode=view
사람과 동물의 뇌 : 유일성과 유사성
http://creation.kr/Human/?idx=1291528&bmode=view
사람과 침팬지의 뇌는 완전히 달랐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41&bmode=view
한 새로운 인간 진화 연구에서 치명적인 결함
https://creation.kr/Apes/?idx=162928096&bmode=view
인간 진화의 허구 : 인간 뇌의 진화는 하나의 특별한 사건이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32&bmode=view
사람에게만 있는 뇌세포, 로즈힙 뉴런의 발견
http://creation.kr/Human/?idx=1757497&bmode=view
새롭게 발견된 사람의 뇌 유전자들은 진화를 부정한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22&bmode=view
진화론자들의 우스꽝스러운 뇌 진화 이론들
https://creation.kr/Apes/?idx=6716233&bmode=view
뇌의 성능은 크기가 아니라, 질에 달려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68&bmode=view
작아지는 뇌가 인간 진화를 입증한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29&bmode=view
사람의 머리는 작아지고 있다.
http://creation.kr/Apes/?idx=1851965&bmode=view
인류의 조상들은 큰 뇌를 가지고 태어났다 : 호모 에렉투스는 우리보다 큰 뇌를 갖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54&bmode=view
뇌 크기 : 진화론적 가정의 또 하나의 실패
http://creation.kr/Apes/?idx=1852149&bmode=view
과거 조상들은 오늘날의 육상 선수보다 빨랐다고 인류학자는 말한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64&bmode=view
뇌의 정보통신
http://creation.kr/Human/?idx=1291479&bmode=view
▶ 사람의 뇌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몸
https://creation.kr/Topic104/?idx=6558262&bmode=view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귀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눈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 생체모방공학
출처 : CEH, 2026. 5. 28.
주소 : https://crev.info/2026/05/sbr-brain-abdomen-hydraulic/
번역 : 미디어위원회
인체는 진화적 ‘누더기’? 또는 서투른 교정?
(Evolutionary “Patchwork” or Poor Proofreading?)
by John D. Wise, PhD
과학 관련 글을 쓸 때는 정보의 정확성을 확인하는 것이 예전에는 필수 조건이었다.
진화론 관련 문헌을 읽다 보면, 가끔씩 배꼽 빠지게 웃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 여기에서 살펴보려는 기사도 우스꽝스럽지만, 우리를 슬프게 만들고 있었다. 문제는 해부학이 아니라, 인체 구조에 부여된 해석에 있다.
“인체는 완벽한 설계의 걸작품이 아니라, 진화 과정에서 얽히고설킨 타협의 결과물이다.” (The Conversation, 2026. 4. 9). 저자 루시 하이드(Lucy Hyde)는 브리스톨 대학(University of Bristol)의 해부학 강사이다. 처음에는 제목을 보고 웃었지만, 그녀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시한 예들은 실소를 금치 못하게 만들었다. 결국 이 기사를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은 이것일 것이다 : ‘잘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sophomoric)’ 글이다!
그녀의 첫 번째 공격은 다음과 같다.
인체는 흔히 "완벽한 설계"의 경이로움으로 묘사되고 있다. 우아하고 효율적이며 목적에 맞게 정교하게 조율되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전혀 다른 모습이 드러난다.
오 그런가? 그러면 말해 보라. 얼마나 "자세히" 살펴봐야 할까?
저자는 진화론 진영이 전략적 후퇴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고 있는 듯하지만, 증거들에 의해 이미 폐기된 영역을 홀로 지키려 애쓰고 있었다. 기능유전체학(functional genomics)의 끊임없는 발전으로 인해, DNA에 쓸모없는 부분이 있다는 ‘정크 DNA’와 퇴화된 기관이라는 ‘흔적기관’에 대한 논쟁에서 패배했다는 것을 모르는지, 알면서도 외면하는 것인지, 저자는 20세기의 전략을 사용해 그 영역을 되찾으려고 하는 듯하다.
"인체는 완벽한 기계와는 거리가 멀고, 수백만 년에 걸친 진화적 땜질(evolutionary tinkering)을 통해 만들어진 타협의 누더기(patchwork of compromises)와 같다"
하지만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그녀가 내놓은 온갖 꼼수들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오히려 그녀 자신의 주장을 놀랍도록 스스로 반박하는 결과를 낳고 있었다. 그녀의 주장들을 조목조목 반박하기 전에, 그녀의 "구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생물학적 비효율성에 대해 그녀는 때때로 논리적으로 일관성 있는 글을 쓰지 못하고, 다음과 같은 문장을 남기고 있었다 :
인간 척추의 특징적인 곡선형 형태는 무게를 분산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허리 통증, 추간판 탈출증, 그리고 척추의 가장 중요한 기능인 척수와 주변 신경 보호에 영향을 미치는 퇴행성 변화를 유발하기도 한다.
잠깐만… “척수와 주변 신경의 보호”라고? 진화가 그러한 목적을 가지고 일어났는가?
인간의 척추는 서툴게 만들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의 ‘증거’로 다시 돌아가 보자. 위의 인용문에서 알 수 있듯이, 그녀의 주요 관측은 인간의 척추(spine)이다. 인간의 척추는 "네 발 달린 다리를 연결하던 용도“가 바뀐 것이라고 그녀는 묘사한다.[1] 그러나 자기모순의 순간에, 그녀가 언급한 의학적 질환의 흔한 이유는 "척추가 본질적으로 잘못 만들어졌기 때문이 아니라, 원래 설계되지 않은 일을 하기 때문"이라고 인정하고 있었다.
지적설계론에 대한 비판이 일관성을 갖추기를 바라는 것은 지나친 요구일까? 모호한 문법은 모호한 사고방식을 반영한다. 구조가 이전에 기능적 구성을 갖고 있었다면, 그것은 이미 설계를 구현하고 있는 것이다. '용도 변경'은 설계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설계를 전제로 한다. 아니면… 작가가 실제로 쓴 내용과는 다른 의도를 갖고 있었던 것일까? 그리고 만약 척추가 "본질적으로 형편없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라고 한다면, 그녀의 짜깁기식 주장은 핵심적인 근거를 잃게 된다. 그녀는 도대체 무엇을 말하려는 것일까?
우리의 '고통을 느끼는 경향'은 설계상의 결함이라기보다는, 현실 세계에서 잘못된 자세와 과도한 사용에 따른 기능 저하 상황에서 작동 한계를 나타내는 것이다. 진정으로 놀라운 것은 우리 척추가 얼마나 잘 기능하는지이다(여기 및 여기 참조). 진화론자들은 낡은 주장을 되풀이하기 전에, 최근 과학적 연구 결과를 숙지해야 한다. 이는 그녀가 제시한 다음 예시에도 적용된다.
"거꾸로 배선된" 눈 : 신진대사의 걸작품
오랜 진화론적 논쟁, 즉 "눈의 망막에서 배선이 거꾸로 되었다"는 주장을 기억하는가? '진정한 엔지니어‘라면 신경 뒤에 광수용체가 있도록 설계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 주장은 1980년대 도킨스가 대중화한 이후로 계속해서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되풀이되어 왔다.
그리고 솔직히 처음 읽었을 때, 그 말은 일리가 있어 보였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이 디자인은 육상 척추동물들에 매우 특화되어 있다. 눈의 디자인은 공학적 경이로움이자, 진정한 "설계의 걸작품"이다. 광수용체를 색소 상피에 밀착시키는 것은 우리 환경에서 고해상도 시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빠른 대사 활동과 열 발산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여기를 클릭), 이 디자인은 간상세포와 원추세포의 빛 분류를 최적화하는 역할까지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녀는 시각을 가능하게 하면서도 색 감도를 최적화하는 대사작용을 간과한 채, 사각지대를 설계 결함으로 규정한다. 그녀의 주장은 광학적 기하학을 대사 및 열적 제약 조건과 분리하여 평가할 수 있다는 전제에 기반한다. 그럴 수 없다.
과학 관련 글을 쓸 때, 정보의 정확성을 확인하는 것이 예전에는 필수 요건이었다.

.진화생물학이 인체를 바라보는 방식은 마치 이야기 지어내기 같아서, 의학적 가치는 없다.
부비동 : 무지를 고백하는 것이 증거가 될 수 없다.
아마도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그녀가 "부비동(paranasal sinuses, 부비강)의 기능은 불분명하다"고 말하는 대목일 것이다. 놀라울 정도로 자기반성적 회의론이 부족한 저자는 부비동의 기능에 대한 무지함을 가지고, 부비동의 중요성을 부정하고 있었다. 부비동들은 기능이 불분명한 기관들의 집합체가 아니라, 인간 두개골 내부의 여러 구조적 제약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교하게 설계된 공기 분배기(pneumatic manifold)로 점차 이해되고 있다.
▶ 질량 분포 최적화 : 내부 "벌집 구조" 시스템을 사용하여, 이 디자인은 구조적 강도를 약화시키지 않고 두개골의 전체 질량을 크게 줄여준다. 이를 통해 척추의 "수직 기둥"이 단단한 두개골 뼈 구조를 지탱해야 하는 부담을 줄여주고, 이족 보행 안정성과 동적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 온도 및 습도 조절 분배기 : 부비강은 단순한 해부학적 부속 기관이 아니라, 넓은 표면적을 가진 열 교환기 및 가습 시스템 역할을 하여, 공기를 조절하고 폐의 섬세한 조직을 보호한다. 이는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 살아가는 모든 육상 척추동물에게 필수적인 기능이다.
▶ 음향 공명 장치 : 이러한 동(cavities)들의 특정한 부피와 위치는 인간의 형상을 지닌 존재의 복잡하고 상징적인 말(speech)에 필요한 음성 공명 및 음향 증폭을 제공한다.
진화론자들이 이러한 신체의 통합 시스템을 단순히 그 다기능적 복잡성을 아직 완전히 파악하지 못한 채 "누더기(patchwork)"라고 부르는 것은 전형적인 무지에 근거한 논증(argument from ignorance)에 불과한 것이다.
결론
출산의 "산과적 딜레마(obstetrical dilemma)"부터, 흔적기관이라 불렸던 충수돌기(appendix)의 "작은 면역 기능"에 이르기까지, 이 비판적 기사에서 제시하고 있는 모든 사례들은 일정한 패턴을 따른다. 그것은 복잡한 다차원 시스템을 관찰하고, 이를 평면적인 2차원적 진화 지도와 비교한 다음, 그 차이를 공학적 "결함(flaw)"이라고 규정하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진화가 사실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진화되었을 것이라는 주장한다. 사실 진화론자들은 자신들이 예상하는 것만 보고, 그 결과 진정으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The Conversation 지는 이처럼 허술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으며, 과학적으로 시대에 뒤떨어진 기사를 게재한 것에 대해 부끄러워해야 할 것이다.

.2022년 디스커버리 연구소(Discovery Institute)가 발행한 책, “당신의 설계된 몸(Your Designed Body)”
Footnote
[1] If you’re wondering what that means, I had to puzzle it out, too. Our four-legged “ancestors” suspended their spines horizontally, supported by four pill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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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자료 : 다음 책들은 상세한 증거를 통해 "나쁜 설계(bad design)"라는 주장을 반박한다.
Bergman Jerry, Poor Design
Bergman, Jerry, Useless Organs
Burgess, Stuart: Ultimate Engineering (2026)
Laufmann and Glicksman, Your Designed Body (2022)
*관련기사 : 요통·디스크·산통…알고 보면 ‘진화적 땜질’로 생긴 병 수두룩? (2026. 4. 13. 코메디닷컴)
인류, 불완전했기에 ‘만물의 영장’ 됐다 (2024. 3. 29.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329511735
*참조 : 인체의 나쁜 설계라는 주장에 대한 반박
https://creation.kr/Human/?idx=168219764&bmode=view
뒤로 향하는 인간 망막이 형편없는 설계인가?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09&bmode=view
눈의 망막에서 거꾸로 된 배선은 색깔의 감지에 중요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74&bmode=view
되돌이 후두신경은 형편없는 나쁜 설계가 아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66&bmode=view
인간의 ‘산과적 딜레마’라는 진화론적 주장이 기각되었다.
https://creation.kr/Human/?idx=170262898&bmode=view
인간의 허리 통증은 유인원으로부터 진화 때문이 아니다.
https://creation.kr/Human/?idx=166928243&bmode=view
직립 자세의 진화는 쉽지 않은 일이다.
https://creation.kr/Apes/?idx=129262936&bmode=view
인간의 2족보행에 적용된 지적설계
https://creation.kr/Human/?idx=1291553&bmode=view
인간은 두발로 보행하도록 만들어졌다.
https://creation.kr/Human/?idx=1291515&bmode=view
생식 과정의 불완전성은 ‘나쁜 설계’를 가리키는가? : 사람의 몸에 형편없는 설계는 없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7049089&bmode=view
인류의 조상은 꼬리를 갖고 있었는가?
https://creation.kr/Apes/?idx=20736922&bmode=view
충수돌기 : 기능적인데도 여전히 진화의 증거인가?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88&bmode=view
흔적기관으로 주장되던 맹장의 기능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40&bmode=view
인체의 경이로움에 대한 새로운 영상물들
https://creation.kr/Human/?idx=168950864&bmode=view
인간의 몸은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https://creation.kr/Human/?idx=1291519&bmode=view
인간의 몸 만들어보기 :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생물공학을 느껴보라.
https://creation.kr/Human/?idx=14580502&bmode=view
로봇의 넘어짐과 인간 신체의 우수성
https://creation.kr/Human/?idx=168918567&bmode=view
사람 몸은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지적설계이다 : 보행, 근육, 태반, 방수, 뇌, 간...
https://creation.kr/Human/?idx=1291549&bmode=view
심장 박동에서 보여지는 지적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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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심장은 유인원의 심장으로부터 진화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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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신경은 어떻게 소화를 조절하게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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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막에서 새롭게 밝혀진 놀라운 사실
https://creation.kr/Human/?idx=13963523&bmode=view
뼈의 성장에는 예지력이 필요하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67548598&bmode=view
당신의 뼈는 말하고 있다.
https://creation.kr/Human/?idx=15608735&bmode=view
췌장은 자신이 소화되지 않는 방법을 알고 있다
https://creation.kr/Human/?idx=11322410&bmode=view
당신의 첫 호흡은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이다.
https://creation.kr/Human/?idx=1291532&bmode=view
사람 얼굴의 다양성과 표현성은 창조를 증거한다.
https://creation.kr/Human/?idx=1291493&bmode=view
창조의 증거 : 초과설계 된 사람의 얼굴 표정
https://creation.kr/Human/?idx=1291547&bmode=view
성호르몬들의 합성 순서는 정확히 성경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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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읽을 준비가 된 채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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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 놀라운 언어 학습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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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는 산모와 아기 모두를 위해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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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각막은 생리학자들을 놀라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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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상을 맺기 위한 망막의 협동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Human/?idx=1291500&bmode=view
고도로 복잡한 채로 보존되어 있는 여러 유형의 망막세포들
https://creation.kr/animals/?idx=18038369&bmode=view
사람의 눈은 나노스케일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35&bmode=view
사람의 눈은 단일 광자도 감지할 수 있었다.
https://creation.kr/Human/?idx=174846679&bmode=view
사람의 눈이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된 이유는?
https://creation.kr/Human/?idx=1291550&bmode=view
보기 위해서는 눈 외에도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02&bmode=view
우리의 창조된 귀
https://creation.kr/Human/?idx=14126633&bmode=view
내이는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https://creation.kr/Human/?idx=1291487&bmode=view
사람 귀의 놀라운 설계적 특성 : ‘형편없는 설계’라는 주장이 반박되다.
https://creation.kr/Human/?idx=11270920&bmode=view
몇몇 사람들이 귀를 움직일 수 있는 이유
https://creation.kr/Textbook/?idx=154245808&bmode=view
창조의 증거 : 초과설계 된 사람의 얼굴 표정
https://creation.kr/Human/?idx=1291547&bmode=view
후각은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https://creation.kr/Human/?idx=18127627&bmode=view
창조의 달콤한 향기 : 1조 개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사람의 코
https://creation.kr/Human/?idx=11873370&bmode=view
왜 사람의 목소리는 저마다 독특한가?
https://creation.kr/Human/?idx=1291484&bmode=view
뇌의 복잡성은 상상을 초월한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14&bmode=view
인지지도와 뇌의 경이로운 복잡성
https://creation.kr/Human/?idx=15548660&bmode=view
뇌는 의식이 아니다 :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 있게 되었는가?
https://creation.kr/Human/?idx=16088882&bmode=view
뇌의 연결을 돕고 있는 숨겨진 힘이 밝혀졌다.
https://creation.kr/Human/?idx=170722140&bmode=view
인체에는 오감 외에 여러 감각들이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https://creation.kr/Human/?idx=170289828&bmode=view
인간의 뉴런에서 새로운 기능의 발견
https://creation.kr/Human/?idx=15464053&bmode=view
뇌는 하나씩 하나씩 점진적으로 진화될 수 없다 : 지능은 전체 뇌가 하나로 작동할 때 발현된다.
https://creation.kr/Human/?idx=170421450&bmode=view
신경세포 뉴런의 진화는 아직도 미스터리이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40919092&bmode=view
뇌에 대한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영상물
https://creation.kr/Human/?idx=121675525&bmode=view
뇌는 논리적으로 정보를 정리한다.
https://creation.kr/Human/?idx=11129177&bmode=view
임종 직전 치매 환자의 말기 명료성은 영혼의 창인가?
https://creation.kr/Human/?idx=122296850&bmode=view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몸
https://creation.kr/Topic104/?idx=6558262&bmode=view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손과 발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피부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귀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눈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코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치아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목소리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얼굴
▶ 사람의 뇌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 나쁜 설계?
▶ 흔적기관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6393&t=board
▶ 정크 DNA
▶ 인간진화론의 허구
https://creation.kr/Topic402/?idx=6783783&bmode=view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출처 : CEH, 2026. 4. 15.
주소 : https://crev.info/2026/04/evolutionary-patchwork-or-poor-proofreading/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