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 에덴동산은 발견된 적이 있는가?
(Has the Garden of Eden ever been found?)
christiananswers.net
성경은 에덴동산의 장소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렸으며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렸고 세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창 2:10-14)
이 강들 중에 둘은 힛데겔과 유브라데로 불렸다. (창세기 2:10-14을 보라)
이것이 많은 크리스천들이 에덴동산을 오늘날 티그리스(Tigris) 강과 유프라테스(Euphrates) 강이 흐르고 있는 메소포타미아 지방(오늘날 이라크 주변) 어딘가에 위치하였다고 가정하였던 이유이다.

그러나 성경은 아담과 이브가 에덴에서 쫓겨난 이후 십 수세기 후에 전 세계를 황폐화시킨 전 지구적 홍수가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전 대륙은 엄청난 홍수 물로 뒤덮였고, 홍수 이전의 대륙들은 분리되어 떨어져 나갔으며, 퇴적지층들은 어떤 곳에서는 수 km 두께로 퇴적되면서, 홍수 이전 세계를 완전히 파묻어 버렸다.
홍수 이후에, 생존자들은(노아의 가족과 후손들) 시날(Shinar, Sumeria/Babylonia) 평지로 이동하였다. 그곳은 오늘날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로 불려지는 강들이 있는 곳이다. 그러므로 분명히 이 강들은 성경에 기록된 강들과 같은 강들이 아니다. 오늘날의 그 강들은 대홍수로 수십억의 죽은 생물들을 포함한 채 퇴적된 두터운 지층 꼭대기를 흐르고 있는 것이다. 이 강들은 아마도 홍수 이전에 있던 원래의 강들의 이름을 따라 불려졌을 것이다. 이것은 마치 영국으로부터 미국과 호주로 이주한 정착자들이, ‘새로운 세계(new world)’에 많은 장소들의 이름을 그들과 친근했던 이름들로 불렀던 것과 유사하다.
또한 성경은 하나의 강이 4개로 나뉘어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오늘날 중동에서 발견되는 것이 아니다.
에덴동산은 노아의 홍수로 인하여 파괴되었다. 오늘날의 지구상에서 에덴동산의 실제적 위치는 확립될 수 없다.
출처 : christiananswers.net
주소 : http://christiananswers.net/q-aig/garden-of-eden-loc.html
번역 : IT 사역위원회
<복원> 날이 하루가 아닐 때는?
(When Is a Day Not a Day?)
John Morris
수십억 년의 지구 나이를 믿는 크리스천들도 성경과 역사는 아브라함(Abraham)이 단지 수천 년 전에 살았었음을 가르치고 있음을 인정한다. 게다가, 성경에 기록된 연대기는 아브라함과 노아(Noah) 사이에, 그리고 노아와 아담(Adam) 사이에 단지 몇 천 년 정도밖에 흐르지 않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음도 인정하고 있다. 따라서 여러 성경 사본들에서 주어진 최대 기간을 사용하더라도, 아담에서부터 현재까지 수천 년밖에 흐르지 않았다. 그러나 천지 창조는 수십억 년 전에 일어났었다고 그들은 말한다.
성경은 하나님이 ‘6일(six days)’ 동안에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으며, 여섯째 날에 아담을 창조하셨다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성경은 하나님이 첫째 날, 둘째 날.... 하신 일들을 기록하고 있으며,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는 용어를 사용해서 각 날들을 구분해 놓고 있다. 창조 6일에 아담 이후의 시대를 더하면 아직도 수천 년에 불과하다. 수십억 년의 지구 나이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창조의 각 날들은 실제로는 장구한 기간들이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면 ‘날(day)’이 오랜 기간이라고 해석할 수 있는 어떠한 성서적, 언어학적 증거가 있는가?
사실 "day"로 번역된 히브리 단어 ‘욤(yom)’ 은 영어에서처럼 여러 의미를 가질 수 있다.
히브리어나 영어 둘 다, 그 단어는 태양일의 하루, 즉 지구가 그 축을 한번 회전하는 것으로 정의되는 날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다. 만일 내가 ‘오늘(today)’이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당신의 생일날”이라고 말한다면, 그 의미는 분명하다. 또한 ‘첫째 날(first day)’, ‘셋째 날(three days)’과 같이 수사를 사용해서 그 단어를 변형시켰을 때도, 당신은 내가 의미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조지 워싱톤의 시대(in the day of George Washington)’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내가 독립전쟁 시기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그 문맥에 의존하고 있다. 사용된 단어는 어떤 특별한 어법 안에서 그 의미가 지정된다.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은 우리가 잘못 해석하지 않도록 확실하게 해두셨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욤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하실 때 그 단어의 정의를 해 놓으셨다. 천지(the heavens and the earth)를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은 첫째 날 빛을 창조하셨다(3절). 그리고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셨다(4절). 이 빛/어두움 사이클에서 “빛을 낮(day, yom)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night)이라 칭하셨을” 때(5절), ‘day'의 뜻은 더욱 확실해진다. 나머지 구절들 전체에서, 하나님은 일곱째 날까지 첫째 날에 사용하셨던 단어를 사용하신다.
잘못 해석할 수 있는 가능성은 출애굽기 20:11절에서 완전히 사라진다. 그곳에서 하나님은 우리들이 잘못 해석하지 않도록 어떤 내용을 돌 판에다 새겨 넣으셨다. 십계명에서 제4 계명은 우리들이 일하는 한 주(week)에 관한 것으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6일간은 일하고 제 칠일은 안식하라고 명령하셨다 :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출 20:11).
같은 단어인 욤(yom)이 같은 문맥, 같은 형태, 같은 돌판, 같은 저자, 그것을 기록하신 같은 손가락 하에서, 다른 뜻으로 쓰여졌을까? 만약 그 단어가 같은 의미를 가진 것이라면, 하나님은 우리의 날들과 같은 6일 동안에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 사역은 우리들이 일하는 1주일 형태가 되는 것이다.
“날(day)”이 어떤 문맥에서는 기간(period)을 의미할 수도 있다. 그러나 창조 시에 설명된 ’날‘은 실제로 하루를 의미한다. 크리스천들은 일시적으로 사람의 생각에 의지하지 말고, 불변하는 말씀인 성경 자체가 정의한 것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출처 : ICR
주소 : http://www.icr.org/index.php?module=articles&action=view&ID=2721
번역 : IT 사역위원회
므두셀라의 죽음은 전 지구적 홍수를 예고했는가?
(Did Methuselah’s Death Herald the Global Flood?)
Lita Sanders
창세기 5장의 족보를 사용하여 아담부터 노아까지의 연대기를 작성하고, 노아가 600세 되던 해에 홍수가 일어났다는 기록(창세기 7:11)을 잘 살펴보면, 므두셀라(Methuselah)는 노아가 600세 되던 해에 죽었음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하면 므두셀라는 노아 홍수가 일어나기 직전에 죽었다.
므두셀라는 죽을 때 969세였으며, 이는 성경에 기록된 가장 긴 수명이다. 다만 에녹(Enoch)과 엘리야(Elijah)는 죽지 않고 살아서 하늘로 옮겨졌기 때문에, 이 두 사람은 여기에서 제외된다(창세기 5:24; 열왕기하 2:11).

므두셀라라는 이름은 아마도 “창을 던지는 사람(man of the spear)”이라는 뜻일 것이다. 그러나 『창세기 대홍수(The Genesis Flood)』에서 모리스(Morris)는 이 이름의 의미를 “그가 죽을 때, 그것이 보내질 것이다”로 보는 견해를 선호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이 제안이 옳다면(그리고 적어도 그럴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있다면), 다음과 같이 추론하는 것이 타당하다. 다가올 심판을 예언했던 에녹은 아들이 태어났을 때, 장차 임할 큰 홍수의 심판에 관한 특별한 계시를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므두셀라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그 심판이 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에게 약속하셨으며, 에녹은 그 예언적 경고와 약속을 기념하기 위해 아들에게 그러한 이름을 지어주었다.[1]
그러나 므두셀라의 아들 라멕(Lamech)이 노아(Noah)를 낳았을 때에는 그의 이름에 대한 설명이 성경 본문에 바로 나온다. 그것도 에녹이 므두셀라를 낳았다는 기록이 나온 지 불과 몇 절 뒤에 기록되어 있다. 만일 므두셀라라는 이름에 중요한 예언적 의미가 있었다면, 성경 본문 내에 그 의미가 설명되어 있었을 것이다.
어느 본문을 기준으로 할 것인가?
어떤 사람들은 므두셀라가 홍수 이후에도 10년 이상 생존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것은 구약성경의 코이네 헬라어 번역본(Koine Greek translation)인 칠십인역(Septuagint)의 연대기를 엄격하게 따를 경우, 므두셀라가 홍수 이후까지 살았다는 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마소라 본문(Masoretic Text, 마소라 성경)에서는 므두셀라가 홍수가 일어난 해에 죽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마소라 본문(Masoretic text)의 연대기가 더 선호되는 이유 중 하나이다. 물론 칠십인역의 연대기를 선호하는 일부 사람들도 이 문제, 즉 마소라 본문의 연대기가 더 명확하다는 점을 검토해 왔다.[2]
다음 도표는 창세기 5장과 11장에 기록된 마소라 본문에 따라 족장들의 수명을 나타낸 것이다.

도표를 보면 라멕은 창조 이후 1651년에 죽었으며, 이는 전 지구적 홍수가 일어나기 5년 전이다. 그리고 므두셀라는 1656년에 죽었는데, 바로 홍수가 일어난 해와 같은 해이다. 우리는 방주에 탄 사람이 노아와 그의 아들들, 그리고 그들의 아내들을 합한 8명뿐이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므두셀라는 홍수 직전에 죽었는가?
한 가지 견해는 므두셀라가 방주에 타기 직전에 죽었으며, 방주에 들어간 후 홍수가 시작되기까지의 7일은 므두셀라를 애도하기 위한 기간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전적으로 추측에 불과하다. 성경은 이에 대해 아무것도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경은 므두셀라의 죽음과 장차 임할 전 지구적 홍수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었는지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는다.
다만 두 사건이 같은 해에 일어났다는 사실만을 알려줄 뿐이다.
존 모리스(John Morris)는 므두셀라가 홍수 이전 세계의 폭력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순교자였을 가능성을 추측했다.
확실히 [홍수 이전 세계의] 폭력은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다. 동물들도 난폭해지고, 피에 굶주리게 되었다. 인간의 죄악된 본성이 마음껏 드러났으므로, 전쟁이 만연했음이 틀림없다. 그렇다면 그러한 폭력이 무엇보다도 믿는 자들을 향해 집중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지 않겠는가? 어쩌면 노아는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을 회심시켰겠지만, 결국 남은 사람들은 언급된 여덟 명뿐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므두셀라에게 바로 이런 일이 일어났을 수도 있다. 어쩌면 그는 마지막 순교자였으며, 그가 죽임을 당했을 때,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도 끝났던 것일 수 있다.[3]
성경은 므두셀라의 죽음과 장차 임할 전 지구적 홍수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었는지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는다. 다만 두 사건이 같은 해에 일어났다는 사실만을 알려줄 뿐이다. 그러나 우리는 므두셀라가 경건한 사람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할 수 있다. 그는 살아서 하늘로 옮겨진 에녹의 아들이었으며, 그의 아들 라멕은 노아의 이름을 예언적으로 지었다. 라멕은 노아를 통해 하나님께서 땅에 내려진 저주를 치유해 주시기를 소망했던 것이다.
Footnotes
1. Henry Morris, The Genesis Record (Grand Rapids, MI: Baker Books, 1976), 160.
2. Henry B. Smith, Jr., “Methuselah’s Begetting Age in Genesis 5:25 and the Primeval Chronology of the Septuagint: A Closer Look at the Textual and Historical Evidence,” Answers Research Journal 10 (August 2, 2017): 169–179, https://answersresearchjournal.org/methuselah-primeval-chronology-septuagint/.
3. John D. Morris, “How Did Methuselah Di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ecember 1, 2006, https://www.icr.org/content/how-did-methuselah-die.
*참조 : 므두셀라는 어떻게 죽었을까?
https://creation.kr/Genesis/?idx=1289076&bmode=view
크리스천들은 왜 한 번의 전 지구적 대홍수를 믿어야 하는가?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394&bmode=view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로 가득한 이 세계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7&bmode=view
전 세계의 홍수 전설에는 "8명"의 홍수 생존자들에 대한 공통된 기억이 남아있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49755429&bmode=view
노아의 16명의 손자 : 고대의 지명과 민족들의 이름 속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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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에서 노아와 대홍수를 찾아서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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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에서 노아와 대홍수를 찾아서 - 2부
https://creation.kr/archaeology/?idx=15850972&bmode=view
고대 이집트에서 노아와 대홍수를 찾아서 – 3부
https://creation.kr/archaeology/?idx=15886160&bmode=view
고대 이집트에서 노아와 대홍수를 찾아서 – 4부
https://creation.kr/archaeology/?idx=16097725&bmode=view
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는 신격화된 함이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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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는 신격화된 함이다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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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의 저자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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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내용들이 신화인가? : 오늘날 주요 신학대학에서 골격가설이 가르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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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은 바벨론의 신화를 재편집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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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의 마지막 장에는 모세의 죽음이 기록되어 있다. 그렇다면 모세는 그 책의 저자가 될 수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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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변증’ 사역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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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거짓 역사 : 창세기 1~11장의 기록은 진정한 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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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는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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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는 실제 역사라고 히브리어 교수는 확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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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는 창세기가 실제 역사임을 확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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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교부들과 종교개혁자들은 어떤 창조론을 믿고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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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그대로 6일 창조가 사실인 여섯 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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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의 날들은 얼마의 시간이었는가? : 하나님은 그 단어들로부터 우리가 무엇을 이해하기를 의도하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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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의 수 패턴(numbering pattern) : 날(day, 욤)의 길이에 대한 결정적 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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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격가설에 반대되는 창세기 1장의 단어 사용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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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를 문자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https://creation.kr/Genesis/?idx=1289060&bmode=view
창세기에 대한 타협은 성경의 기초를 허무는 일이다.
https://creation.kr/Topic502/?idx=13864433&bmode=view
창세기는 말하고 있는 그대로를 의미한다고 칼뱅은 말했다.
https://creation.kr/Genesis/?idx=1289082&bmode=view
므두셀라는 어떻게 969살 까지 살았나?
https://creation.kr/BiblenHistory/?idx=1827997&bmode=view
므두셀라 같은 노아 홍수 이전 포유류들의 긴 수명
https://creation.kr/Genesis/?idx=122178922&bmode=view
아담은 정말 930년을 살았는가? : 사람 수명의 감소곡선은 그것이 사실이었음을 가리킨다.
http://creation.kr/Genesis/?idx=1289129&bmode=view
노아 홍수 이전 사람들의 긴 수명에 관해 밝혀지고 있는 사실들.
http://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883&bmode=view
900년의 수명 : 홍수 이후 단축된 인간 수명의 원인은?
http://creation.kr/Genesis/?idx=1289068&bmode=view
홍수 이후 단축된 인간의 수명
http://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796&bmode=view
▶ 성경의 모순으로 주장되는 것들 - 900년의 긴 수명
https://creation.kr/Topic502/?idx=6825695&bmode=view
▶ 창세기의 역사성
▶ 창세기 대홍수의 중요성
https://creation.kr/Topic202/?idx=6609737&bmode=view
▶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 수십억 년의 연대 수용 문제
출처 : AiG(Answers in Genesis), 2025. 11. 4.
주소 : https://answersingenesis.org/bible-timeline/genealogy/did-methuselahs-death-herald-flood/
번역 : 유수정
홍수 이전 시대의 극도로 긴 수명과 일치하는 거대한 화석 상어
(Giant Fossil Shark Consistent with Extreme Pre-Flood Longevity)
by Jake Hebert, PH.D.
최근 고생물학자들은 영화 '메그(The Meg)' 시리즈에서 초거대 식인 상어로 등장해 유명해진 오토두스 메갈로돈(Otodus megalodon)의 척추뼈들 중 거대한 뼈를 재발견했다.[1, 2] 이 화석은 최근까지 행방이 묘연했으나, 덴마크 자연사 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 of Denmark) 소장품에서 발견되었다. 척추뼈의 거대한 크기와 그에 연결된 성장 띠(growth bands)는 메갈로돈이 성체가 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음을 가리키고 있었다.[2] 자이언티즘(giantism)와 성숙 지연(delayed maturation)은 생물의 수명 연장과 관련이 있다.[3] 따라서 재발견된 이 거대 상어의 크기와 성장은 대홍수 이전 시대의 동물들이 대홍수 이전 시대의 인간처럼(창세기 5장) 매우 긴 수명을 누렸다는 간접적인 증거가 된다.

화석 자체는 잃어버렸지만, 과학자들은 사진 자료를 통해 가장 큰 척추뼈의 지름이 약 23cm(9 inches)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지름은 오랫동안 메갈로돈의 전체 몸 크기를 추정하는 데 사용되어 왔다. 최근 과학자들은 메갈로돈의 몸체 모양이 레몬상어(Negaprion brevirostris)와 더 유사하다는 것을 밝혀냈다.[4] 벨기에에서 발견된 추가적인 메갈로돈 화석 자료와 23cm 지름을 바탕으로, 과학자들은 다 자란 성체 메갈로돈의 길이가 거의 약 24m에 달하고, 몸무게는 104톤에 달했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4]
나무의 나이테(tree rings)처럼, 척추뼈 안쪽에 보이는 성장 띠(growth bands)를 세어보면, 상어의 나이를 추정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화석 상어의 추정되는 몸체 형태를 현존하는 상어와 비교하여, 띠의 두께를 통해 해당 띠가 형성될 당시 상어의 길이가 얼마나 증가했는지를 추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상어의 길이가 시간에 따라 어떻게 증가했는지를 보여주는 성장 곡선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이 척추뼈는 심하게 손상되어, 가장 안쪽의 띠를 직접 셀 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자들은 상어가 64살에 죽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가장 안쪽의 띠들이 모두 같은 두께였다는 가정에 근거한 것으로, 이러한 띠들은 대부분 상어가 어린 시절의 일정한 성장 속도로 자라던 시기에 형성되었기 때문에 타당한 가정이다.
하지만 성장 패턴을 재구성하는 것은 약 53번째 성장띠에서 성장 궤적에 뚜렷한 변곡점이 나타나기 때문에 복잡해진다. 추정되는 64개의 성장띠를 모두 사용하면, 성장 곡선은 마지막 12개의 추정 체장(body lengths)과는 잘 맞지 않지만, 이전의 체장과는 잘 맞는다. 이 경우 재구성된 성장 곡선은 상어가 성체 체장의 95%에 도달하는 데 425년이 걸렸음을 의미한다! "변곡점" 이후의 마지막 12개의 추정 체장만 사용하여 좀 더 보수적으로 접근하면, 이 기준점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96년이다. 만약 총 83개의 성장띠를 가정한다면(이 척추뼈가 처음 발견되었을 때 추정된 것처럼), 시간은 173년이 된다. 오토두스 메갈로돈은 성체가 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것으로 보인다.[2]
성숙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동물들은 일반적으로 성숙이 빠른 동물들보다 오래 살기 때문에, 이러한 긴 성숙 기간은 메갈로돈의 장수에 대한 간접적인 증거가 된다.[3] 실제로 다른 화석 상어들도 자이언티즘과 성숙 지연의 증거를 보여주고 있다.[5] 마찬가지로 화석이 된 굴[3], 악어[6], 조류[7], 포유류[8, 9], 그리고 대형 공룡[10, 11] 모두 장수에 대한 직간접적인 증거들을 보여준다. 더욱이 이러한 화석들은 전 세계적으로 발견되며, 육상생물과 바다생물 들이 뒤섞인 채로 물에 의해 퇴적된 지층에 파묻혔다가, 나중에 암석으로 굳어져 화석들이 되었다. 물론 이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창세기 대홍수가 지구의 육지 표면을 빠르게 침범하여 파괴해버렸다면 예상될 수 있는 현상이다.
성경을 믿는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발견에 크게 고무되어야 한다. 화석들은 성경을 반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창세기 초반부에 나오는 내용들을 더욱 확실하게 뒷받침해주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Museum Sønderjylland. Lost Megalodon Vertebrae Resurface, Confirming 80-Foot Size Estimate. Phys.org. Posted on phys.org June 28, 2026, accessed July 2, 2026.
2. Shimada, K. et al. 2026. Rediscovery of the Associated Gigantic Vertebrae of the Extinct Megatooth Shark, Otodus megalodon, from the Upper Miocene Gram Formation in Denmark, and Comments on Its Paleobiological Significance and the Maximum Possible Size of the Species. Palaeontologia Electronica. 29 (2).
3. Hebert, J. 2026. Molluscan Methuselahs: Fossil Crassostrea Oysters. Acts & Facts. 55 (4): 14–17.
4. Shimada, K. et al. 2025. Reassessment of the Possible Size, Form, Weight, Cruising Speed, and Growth Parameters of the Extinct Megatooth Shark, Otodus megalodon (Lamniformes: Otodontidae), and New Evolutionary Insights into Its Gigantism, Life History Strategies, Ecology, and Extinction. Palaeontologia Electronica. 28 (1).
5. Hebert, J. 2024. Giantism and Delayed Maturation in Fossil Sharks: Evidence for Extreme Longevity?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60 (4): 267–283.
6. Hebert, J. 2025. Croc Fossils Hint at Extreme Longevity. Acts & Facts. 54 (2): 18.
7. Hebert, J. 2026. Did Fossil Birds Live Longer Than Today’s Birds? Acts & Facts. 55 (1): 20.
8. Hebert, J. Methuselah-Like Longevity in Pre-Flood Mammal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October 7, 2024, accessed July 2, 2026.
9. Hebert, J. 2024. Late Pleistocene Body Size Reduction: Evidence of a Post-Flood Decline in Longevity? Journal of Creation. 38 (1): 60–66.
10. Hebert, J. Prolonged 40-Year Growth in T. Rex: Evidence for Pre-Flood Longevit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anuary 20, 2026, accessed July 2, 2026.
11. Lehman, T. M. and H. N. Woodward. 2008. Modeling Growth Rates for Sauropod Dinosaurs. Paleobiology. 34 (2): 264–281.
* Dr. Hebert is a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관련기사 : 400년을 넘게 사는 그린란드 상어…장수비결은 (2023. 5. 12. PET paper)
https://www.pet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85
"임진왜란 때 태어났소"…500살 그린란드 상어 (연합뉴스,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QMu-Y9lBdKk
500살 거북이 발견, 거북이 장수의 상징 정말이었네 (2013. 9. 22.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9/22/2013092200842.html
수명 200년 북극고래가 인간 장수 단서 제공할까 (2015. 1. 6.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50106059900009
'느림보·잠꾸러기' 물곰, 1500년이나 산대! (2012. 10. 23.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kid/kid_literacy/kid_sisanews/2012/10/22/KAC5A7YW756A2C6NGX7W3WOPWE/
붉은 성게 200년 넘게 산다 (2003. 11. 30. 한국수산경제)
http://www.fisheco.com/news/articleView.html?idxno=2795
명나라때 태어난 조개 410세 최장수 동물 (2007. 10. 29.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07102962121
507살 조개 아이슬란드 해저에서 발견 "정밀 조사하려 입 열었다가 죽여“ (2013. 11. 16. 영남일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131116.990011046502458
8백살 최장수 동물 카리브해서 발견…두께 1㎜ 해면체 (2009. 9. 26.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19970924/7286534/1
세계 최대 크기…무려 1000살 ‘바다수세미’ 발견 (2016. 5. 29.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529601003
4000년 된 흑산호 하와이 부근서 발견 (2009. 3. 25.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09/03/25/20090325019016
55살에 번식 시작하는 이 ‘살아있는 화석’, 몇살까지 살길래 (2021. 6. 18.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999948.html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사는 동물 'TOP 12' (2022. 11. 13.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54
"단군 신화도 봤겠네"...세상에서 가장 오래 산다는 생물 TOP10 (2023. 8. 26. pet.zip)
https://www.petzlp.com/news/articleView.html?idxno=70
경이로운 불로불사까지...'장수동물' 톱 10은? (2021. 9. 13. 데일리포스트)
https://www.thedai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83980
쥐라기 포유류가 후손보다 더욱 장수한 이유는? (2024. 8. 5. 서울신문)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40805601005
악어에서 찾는 장수의 비결…“인간도 150세까지 산다” (2022. 6. 25. 코메디닷컴)
*참조 : 거대한 상어 메갈로돈은 더 긴 수명을 갖고 있었을까?
https://creation.kr/animals/?idx=163706653&bmode=view
과거 장수의 징후를 보여주는 화석 상어들
https://creation.kr/Genesis/?idx=111447283&bmode=view
므두셀라 같은 노아 홍수 이전 포유류들의 긴 수명
https://creation.kr/Genesis/?idx=122178922&bmode=view
작은 포유류 화석은 노아 홍수 이전의 장수를 입증할까?
https://creation.kr/Genesis/?idx=82010192&bmode=view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은 40년에 걸쳐 성장을 했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69758139&bmode=view
극도의 장수를 보여주는 크라소스트레아 굴 화석
https://creation.kr/Genesis/?idx=18581798&bmode=view
굴과 노아 홍수 이전의 장수
https://creation.kr/Burial/?idx=32491987&bmode=view
불멸의 해파리 : 바다의 불사조
https://creation.kr/animals/?idx=137403292&bmode=view
극도의 장수를 암시하는 악어 화석
https://creation.kr/Genesis/?idx=158410712&bmode=view
홍수 이전 장수의 증거를 밝히는 ICR 연구
https://creation.kr/Genesis/?idx=16941787&bmode=view
아담은 정말 930년을 살았는가? : 사람 수명의 감소곡선은 그것이 사실이었음을 가리킨다.
https://creation.kr/Genesis/?idx=1289129&bmode=view
노아 홍수 이전 사람들의 긴 수명에 관해 밝혀지고 있는 사실들.
https://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883&bmode=view
과거 생물들은 거대한 크기였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6032840&bmode=view
백악기의 거대한 문어 : 스쿨버스보다 더 길었을까?
https://creation.kr/animals/?idx=171448483&bmode=view
과거 화석 생물들의 거대한 몸체 크기에 대한 진화론자와 ICR의 연구
https://creation.kr/Variation/?idx=18386066&bmode=view
과거에 거대했던 멸종 동물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7358315&bmode=view
과거 거대한 생물들 : 생물은 퇴화하고 있는 중이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4608903&bmode=view
노아 홍수로 초래된 빙하기 이후 포유류 몸체 크기의 감소
https://creation.kr/BiblenScience/?idx=153641015&bmode=view
존재해서는 안 되는 거대 생물 : 거대한 디키노돈트의 발견으로 다시 써야 하는 진화역사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1670634&bmode=view
포유류가 공룡을 먹었을 수도 있었다 : 강력한 포식자였던 백악기의 유대류 디델포돈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6&bmode=view
새로운 거대한 육식성 포유류 화석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888239&bmode=view
슈퍼 엄니를 가졌던 마지막 코끼리?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6445118&bmode=view
포유류는 결코 원시적이지 않았다 : 포유류의 진화적 조상 생물로 주장되는 것들의 진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7004407&bmode=view
3억260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거대한 노래기 : 새로운 화석은 진화보다는 홍수에 적합하다
https://creation.kr/Burial/?idx=9512478&bmode=view
최고로 정교한 3억 년 전(?) 바퀴벌레 화석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15&bmode=view
▶ 900년의 긴 수명
▶ 과거 거대생물
https://creation.kr/Topic202/?idx=16050559&bmode=view
▶ 창세기의 역사성
▶ 노아 홍수가 초래한 빙하기
▶ 대홍수로 변화된 기후와 환경
출처 : ICR, 2026. 7. 27.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giant-fossil-shark-consistent-with/
번역 : 미디어위원회
<복원> 창조생물학적 생물분류체계
: 바라미놀로지(Baraminology)
Dr. Kurt P.Wise
창조시 종류
성경에서 이미 언급되었듯이, 모든 생물은 "각기 그 종류대로(after their kinds)" 창조되었다 (창세기 1:12, 21, 24-25). 노아의 방주에 들어간 생물들도 "그 종류대로" 였으며(창세기 6:20, 7:14), 그리고 정결한 동물과 부정한 동물의 구분도 "그 종류대로" 였다.(레위기 11:14-16, 19, 22, 29; 신명기 14:13-15, 18). 그러나 "그 종류"란 의미는 성경에서 다른 의미도 함께 내포하므로, 성경에서 사용되고 있는 “성경적 종류(Biblical kind)"는 창조생물학적인 견지에서 다른 단어로 대체되어야 바람직하다고 보겠다. 1941년 프랭크 마쉬(Frank Marsh)는 현재 성경에서 사용되는 ‘종류’라는 단어를 창조생물학적으로 좀더 근접하기 위해 ‘바라민(Baramin)’으로 대체할 것을 제안했다. Baramin은 히브리어로 된 성경의 창세기 1장에서 두 단어를 차용하여 합성한 단어인데, bara는 "창조(create)"를 의미하며, min은 "종류(kind)"를 뜻한다.
창조종류학
창조종류학(Baraminology, 바라미놀로지)은 과학에 있어서 새로운 분야인데, 이는 바라민, 즉 창조될 당시의 바라민에 관해 연구하는 과학이다. Baraminology는 궁극적으로는 바라민의 확인, 분류체계, 그리고 확인된 바라민의 명명법 등을 다루게 될 것이다. 현 시점에서는 어떻게 바라민을 확인하느냐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고, 분류와 명명에 관한 연구는 차후에 계속 이어질 것이다.
바라민은 창조 당시의 종에서 분화된 어느 특정그룹이 되겠는데, 현존하는 생물들의 숫자보다는 당연히 적은 그룹이 되겠고, 현존하는 하나의 종(species)보다도 거의 적은 그룹이 될 것이다. 창조 당시의 종류에 합당한 바라민 그룹(holobaramin, 홀로바라민)을 확인하려면, 우선 피라미드 형식의 종의 분류체계를 염두에 둘 때, 위에서 접근하는 방식과 아래에서 접근하는 방식이 있을 것이다. 위에서 접근하는 방식의 분류에는 많은 종을 몇 개의 대그룹(apobaramin, 아포바라민)으로 묶을 수 있겠는데, 그 그룹 상호간에는 생물학적으로 서로 관련성이 적을 것이다. 그렇게 분류된 대그룹들은 창조 당시에 생겨난, 즉 생물학적으로 서로 밀접하게 관련된 홀로바라민(holobaramin)까지 세분화 될 수 있을 것이며, 이러한 홀로바라민은 다시 서로 보다 연관된 종들을 묶어 더욱 세분화하여 모노바라민(monobaramin)까지 분류할 수 있을 것이다.
현존하는 많은 종들을 분류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당연히 성경을 근거로 우선 분류를 시작해야 될 것이다. 예를 들면, 서로 다른 날에 창조된 생물들은 서로 연관성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 점을 근거로 우리는 다음과 같이 분류를 시작하고자 한다.
1) 셋째 날 창조된 생물들 (육상식물들),
2) 다섯째 날 창조된 생물들 (바다생물들과 새 종류들),
3) 여섯째 날 창조된 생물들 (육상동물들과 사람).
이렇게 크게 분류된 생물들은 창세기 1장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각기 종류대로" 다음과 같이 더욱 세분화 할 수 있다.
1a) 과실을 맺는 나무들 (trees bearing fruit),
1b) 씨 맷는 채소들 (herbs bearing fruit),
1c) 풀 종류들 (grass),
2a) 큰 고래들 (great whales),
2b) 바다생물들 (every living creature in the sea),
2c) 모든 새들 (fowl),
3a) 육축들 (cattle),
3b) 땅에 기는 생물들 (creeping things on the land),
3c) 육상 짐승류들 (beasts of the earth)
3d) 사람 (man).
또 다른 생물분류 근거로는 이들 그룹 간에 존재하는 근원적인 차이점들인 유전자 정보, 염색체, 세포구조, 대사, 조직세포 구성, 발생학 등을 기반으로 바라민을 구분짓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보다 많은 기초연구가 지속되어야 하겠고, 그렇게 함으로 보다 새로운 방법들이 등장하게 될 것이다.
바라민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기준들이 사용될 것이고, 여러 연관된 종들이 하나의 홀로바라민으로 그룹 짓게 될 것이다. 린네의 생물분류체계 이후로, 창조생물학자들은, 어느 다른 두 종이 교배하여 자손을 낳을 수 있고, 그 자손이 계속 살아있다면, 그 다른 두 종은 같은 바라민에 속하는 것으로 여기게 되었다. 이러한 고전적인 분류체계 방식을 그대로 적용한다면, 다음과 같은 그룹들은 하나의 바라민에 속하게 될 것이다. 개과류(개, 코요테, 여우, 늑대), 소과류(소, 영양, 양, 염소), 오리류(오리, 백조, 거위), 말류(말, 제브라).
또 다른 바라민 분류 방법으로는 각 개체의 유사성을 비교할 수 있겠는데, 그 기준으로는 완전 성장체의 외형, 염색체 구조, 분자생물학적 구성 등을 서로 비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보다 많은 기초연구가 수행되어 여러 가지 기준들이 추가 발견되어야 할 것이다.
토의
새로운 생물분류 체계인 창조종류학(Baraminology)은 너무나 새로운 분야이기에, 아직은 여러 가지 미흡한 점이 많고, 보다 많은 연구가 수행되어야 한다. 그러나 창조생물학적 분류체계를 확립하고자하는 창조종류학은 기존의 학계에서 이미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생물정체성 이론이나 현재 생물학에서 팽배한 진화론보다도, 훨씬 설득력 있게 현존하는 생물체의 속성을 반영하게 될 것이다.
우선 생물체는 변한다. 개의 경우가 그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는데, 16세기의 유럽에서는 개의 종류가 몇 안 되었으나, 400년이 지난 지금은 그 당시 개들의 변종(품종)이 무려 200 가지가 넘게 되었다. 이러한 빠른 변화는 신진화론자의 모델에 따른 변화라기 보다는, 현존하는 많은 변종들을 발생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이미 400년 전 당시의 개들의 유전정보 내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고, 그 동안의 사람들에 의한 인위적인 인공교배로 말미암아 나타난 결과일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비둘기나, 꿩, 장미, 과실나무 등 수많은 현존하는 생물에 그대로 적용될 수 있겠다. 이는 또 다시 말하자면, 같은 바라민 내에서는 굉장히 빠르게 변하여 변종들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이것은 결국, 상위그룹 분류에 속하는 생물들 [예를 들면, 계(kingdoms), 문(phyla)] 상호간에는 그 차이가 너무 심하여 어떤 방법으로든 어떤 종을 한 그룹에서 다른 그룹으로 옮기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종 상호간의 교배능력을 기반으로 분류하고자 하는 노력도 그 한계성을 분명히 드러낼 것이다. 화석 증거를 보더라도 상위그룹에 속하는 생물체들 간에는 소위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중간 전이형태의 생물체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그 중간 형태의 생물체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고자 하는 인간의 어떤 노력도 모두 수포로 돌아간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는 결국, 같은 바라민 내에서는 빠른 속도로 개체변종이 발생한다는 사실과, 바라민 보다 상위그룹에 속하는 생물 상호간에는 그러한 변화를 찾아볼 수 없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바라민적 생물관이 큰 설득력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비록 지금은 이러한 바라민적 생물학에 기반한 연구사례가 몇 안 되지만, 그래도 좀 이른 결론을 내자면, 바라민은 평균적으로 볼 때 현재 사용되고 있는 생물분류체계에 있어서의 과(family) 정도에 [종(species)보다는 2 단계 상위이며, 계(kingdoms)보다 4단계 하위] 해당된다고 할 수 있겠다.
주소 : http://www.ankerberg.com/Articles/_PDFArchives/science/SC2W0799.pdf
번역 : IT 사역위원회
<복원> 현대의 변증가
(The Modern Apologist)
by John D. Morris, Ph.D.
기독교 변증학(Christian apologetics, 믿음에 대한 체계적인 방어)은 오늘날 인기가 있는 학문이 되었다. 우리는 우리가 믿고 있는 것과, 그것을 믿는 이유를 알고 있도록, 그리고 우리의 믿음을 비난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성경적으로, 역사적으로, 과학적으로 대답할 수 있도록 명령받았다.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베드로전서 3:15).
정말로, 많은 크리스천들이 이 개념을 받아들이고 알고 있다면 멋진 일이다.
오늘날 몇몇 기독교 대학들은 변증학으로 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많은 사역자들이 이 주제를 가지고 세미나를 하고 있다. 그리고 많은 기독교 라디오 프로그램들과 일부 기독교 텔레비전 프로그램은 자체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변증학(변증론)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예언들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역자들도 있고, 이단과 사교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역자들도 있다. 일부는 중고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고 있고, 일부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고 있다. 기독교인들을 믿음 위에 강하게 서도록 애쓰시고 수고하시는 그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다. 그러한 헌신자들은 매우 필요하다.
변증학을 가르치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성경의 무오성(biblical inerrancy)을 믿으라고 주장한다. ICR도 이것은 성경의 모든 내용을, 심지어 문자적으로 젊은 지구 창조를 믿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많은 변증학 사역자들은 진화론의 어떤 형태나 오래된 지구 개념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이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 “지구의 나이(age of the earth)에 대해서는 나의 생각을 정립하지 못했다. 또는 나는 지구의 나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 이러한 대답은 “한 주의 3일은 젊은 지구를 믿고, 다른 3일은 오래된 지구를 믿고, 하루는 무엇을 믿을지 나도 모르겠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나는 자주 “변증론”을 다루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초대받곤 한다. 너무도 자주 그 프로그램의 담당자들이 창조론과 관련하여 성경을 방어하는 것에 훈련되어 있지 않았다. 대신에 현대의 과학 이론들과 비교하여 그가 창조론의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지적하곤 했다. 나는 과학적 증거들은 젊은 지구를 지지한다고 확신한다. 성경은 권위를 가지고 그것을 명백하게 선포하고 있다. 왜 자칭 기독교 지도자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성경적 진리를 지지하는 증거들을 기뻐하지 않는 것일까? 그리고 오히려 빅뱅 우주론(Big Bang cosmology), 점진론적 창조론(progressive creation), 또는 유신론적 진화론(theistic evolution)을 순진하게 받아들이는 것일까?
몇 년 전, 나는 수십억 년의 오래된 지구와 빅뱅을 옹호하는 휴 로스(Hugh Ross)와 전국적인 기독교 라디오방송 프로그램에서 토론을 하였다. 나는 빅뱅 이론이 가지고 있는 여러 과학적 문제점들을 지적했다. 그러나 초점은 성경적 증거들에 맞추었다.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진행자의 말로 끝이 났다. “모리스는 더 성경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고, 로스는 더 과학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군요. 저는 로스 편에 서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감히 기독교 방송의 진행자가 이렇게 말하면서 그 자신을 성경적 변증론자라고 부를 수 있단 말인가? 성경이면 충분하지 않은가? 성경 해석을 어떻게 해야할 지를 칼 세이건(Carl Sagan)과 같은 무신론자들의 말에 의지해야만 하는가? 설사 젊은 지구를 가리키는 증거들이 별로 없다 하더라도, 크리스천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명백하게 가르치고 있는 것을 포기하기 보다는,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될 때까지 그러한 질문에 대한 대답은 보류되어야한다고 말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현대의 변증학이 하고 있는 노력은 자주 펜스 위에 앉아서 형세를 관망하는 경기가 되곤 한다. 그리고 진화론과 오래된 연대에 근거하여 성경의 과학적 정확성과 타당성에 문제가 제기될 때, 너무도 자주 회피하여 버린다. 하지만 성경은 이 점에서 있어서는 분명하다. 그리고 창조와 대홍수, 그리고 젊은 지구에 관한 과학적 증거들은 압도적이다. 기독교 지도자들이 이 중요한 이슈에 대해서 모호한 태도를 취할 때,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주신 예수님의 말씀이 아마도 적절할 것이다 :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요한계시록 3:15-16)
* Dr. Morris is President of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출처 : ICR, BTG, 2007. 12. 1
주소 : http://www.icr.org/article/3551/
번역 : IT 사역위원회
바벨의 언어들
: 언어들의 기원과 지리적 분포는 창세기 기록과 일치한다.
(The languages of babel)
By Dr Murray Adamthwaite
언어의 기원은 진화론과 상충되며, 창세기의 바벨탑 기록과 일치한다.
언어(languages)의 기원은 진화론자들에게 매우 어려운 난제이다. 인간은 어떻게 언어를 사용해서 의미 있는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존재가 되었을까? 1859년 다윈의 『종의 기원』 출간 이후 이 주제에 대한 추측들이 무성했다. 그중 일부는 너무도 이상해서 파리 언어학회(Société de Linguistique de Paris)는 이러한 논의를 전면 금지했고, 이는 1세기 이상 지속되었다.[1]
현대 진화론자들은 원시적인 '기호(symbols, 상징)'에서 해답을 찾으려 한다. 즉, 인간 언어는 위협적인 포식자와 같은 다양한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단순한 으르렁거림과 소음을 내던 유인원과 같은 생물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소음에서 일련의 기호들이 생겨났고, 차례로 간단한 문장으로, 더 나아가 더욱 복잡하고 다양한 단어들의 배열로,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추상적인 개념으로 발전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진화론자인 크리스티안센(Christiansen)과 커비(Kirby)는 언어 진화에 관해 다음과 같은 점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
언어와 인지의 진화를 둘러싼 몇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우리가 과연 찾을 수 있을지는 아직도 의문이다.[3]
장 애이치슨(Jean Aitchison)은 저명한 언어학자 조셉 그린버그(Joseph Greenberg)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
…언어의 진화는 결코 입증된 적이 없으며, 현재의 증거에 따르면 모든 언어들의 본질적 동등성(equality)이 유지되고 있다.[4]
따라서 이러한 '으르렁 소리에서 문법으로(grunts-to-grammar)' 진화했다는 시나리오는 심각한 문제점을 갖고 있다. 이 이론의 한 가지 예측은 언어의 역사, 특히 특정 언어의 역사는 과거로 갈수록 더 단순한 언어로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는 정반대로, 과거의 언어는 더 복잡하며, 온갖 문법적 의미적 미묘함이 나타나있고, 이러한 미묘함은 후대 언어에서 점차 사라져있다는 것이다. 이는 진화론적 예측과 완전히 반대되는 결과이다.

.동물들은 위험을 알리는 소리나 짝을 부르는 소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한다. 하지만 광범위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구문과 문법을 갖춘 진정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오직 인간뿐이며, 우리는 어린 시절에 이를 자연스럽게 배운다.
이러한 '으르렁 소리에서 문법으로' 진화하는 시나리오는 심각한 문제점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1,000년 전의 고대 영어는 명사에 4개의 격(cases)이 있었고, 5번째 격의 흔적도 있었으며, 각 격은 적절하게 활용되었고, 동사의 활용에도 다양한 활용이 있었다.[5] 이러한 특징 중 상당수는 중세시대의 영어에서도 사라졌고, 현대 영어에서는 더욱 많이 사라졌다. 예를 들어 동사의 가정법이나, 2인칭 단수와 복수의 구분이 그렇다.
그러므로 이러한 진화 시나리오는 심각하게 의심받아야 한다.
야벳어, 셈어, 함어
진화론자에게 또 다른 문제점은 기본적 언어 집단들 사이의 구조적 차이가 매우 크다는 점인데, 이들은 서로 관련이 없어 보인다. 흥미롭게도, 언어학자들은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믿지 않으면서도 오랫동안 노아 아들들의 이름을 따서, 언어를 셈어족(Semitic), 함어족(Hamitic), 야벳어족(Japhetic)으로 분류했다. 이러한 명칭은 부분적으로 전통적 유산이지만, 과거 세속주의자들은 고대 근동의 초기 역사가 창세기 10장에 나오는 것처럼 세 가지 기본 흐름으로 민족이 흩어져, 각기 다른 언어 집단을 형성했음을 넓은 의미에서 인식하고 있었다. 따라서 야벳어족은 인도유럽(Indo-European) 지역의 언어를, 셈어족은 근동(Near East) 지역의 언어를, 함어족은 이집트와 아프리카(Egypt and Africa) 지역의 언어를 지칭하며, 각 언어는 다음과 같이 서로 상당히 다르다.

.히타이트의 하투실리 3세(Hattušili III)와 이집트 람세스 2세(Ramesses II) 간의 조약(히타이트어 버전).
▶ 셈어족(Semitic Family)—이것은 다시 세 가지 하위 범주로 나뉜다.
⦁동부 셈어족 : 아카드어(Akkadian)와 그 방언(dialects)들. 아카드어는 히브리어와 같은 서부 셈어와 어느 정도 공통된 어휘를 가지고 있지만, 많은 어휘가 독자적이며, 특히 바빌로니아 방언은 수메르어(Sumerian)에서 유래했다.[7]
⦁서부 셈어족 : 아람어(Aramaic), 히브리어(Hebrew), 모압어(Moabite), 가나안어(Canaanite), 페니키아어(Phoenician), 우가리트어(Ugaritic, 우가릿어) 등
⦁남부 셈어족 : 아랍어(Arabic), 에티오피아어(Ethiopic), 팔미라어(Palmyrene), 나바테아어(Nabataean).
▶ 인도유럽어족(Indo-European family) : 히타이트어(Hittite), 루위어(Luwian), 팔라어(Palaic), 산스크리트어(Sanskrit), 고대 페르시아어(Old Persian), 고전 그리스어 및 코이네 그리스어(Classical and Koine Greek), 라틴어(Latin), 고대 튜턴어(old Teutonic), 슬라브어(Slavic) 등이 있다. 히타이트어와 그 방언들이 그리스어, 나아가 중앙 유럽의 인도유럽어족과 연관되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지만, 그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불확실하다.
▶ 함어족(Hamitic family) 언어들은 궁극적으로 이집트어(Egyptian)에서 유래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초기 엘람 점토판(Elamite tablet)에 나타난 초기 상형문자.
서로 관련 없는 여러 언어들
최근 들어 이러한 세 갈래의 언어 흐름은 분열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이 기본적인 분류 체계보다 이 지역에서 유래한 초기 언어가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고대 근동의 언어 지형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서로 관련이 없지만, 매우 복잡한 언어들이 풍부하게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야벳, 함, 셈의 후손들이 “그 족속과 언어”대로 퍼져 나갔다는 성경의 기록(창세기 10:5, 20, 31)과 모순되지 않는다. 오히려 이는 바벨탑 이야기에서 예상할 수 있는 바로 그 모습이다.
첫 번째 현상
두 가지 현상이 두드러진다. 첫째, 이 모든 언어들은 대략 BC 3천 년 중반경, 즉 일반적인 연대기상으로 거의 동시에 등장한다는 것이다. 세속적 학자들에게는 그 기원이 여전히 불분명하다. 이것은 창세기 11:8-9절로부터 예상할 수 있듯이, 민족들의 갑작스러운 다양성과 초기 민족 이동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고대 근동의 주요 언어 및 언어 집단은 다음과 같으며, 각각은 다른 어떤 언어와도 관련이 없다 :
⦁수메르어(Sumerian) : 하부 메소포타미아(Lower Mesopotamia) 지역의 고대 언어이다. 현재까지도 약 75% 정도만 이해되고 있으며, 단음절 또는 이음절로 이루어진 명사나 동사 어근에 다른 음절이 붙는 구조이다. 명사는 10개의 격(cases)을 가질 수 있고, 동사는 접두사와 접미사가 다양하게 붙는 복잡한 형태이다. 그 결과, 하나의 단어가 영어에서 긴 구나 문장에 해당하는 의미를 표현할 수 있다.
⦁엘람어(Elamite) : 이란 고원(Iranian Plateau)의 남서부 지역에서 사용되었다. '원시 엘람어(proto-Elamite)' 문자가 확인되었지만, 그 바탕이 되는 언어는 아직 잘 이해되지 않고 있다.[8]
⦁이집트어(Egyptian) : 파라오 시대의 언어는 매우 복잡했으며, 상형문자 또한 마찬가지였다.[9] 여기서 이집트어의 후기 형태인 콥트어(Coptic)가 나왔고, 함어(Hamitic) 또는 아프리카-아시아어족(Afro-Asian family) 전체가 나왔다. 셈어족 세계의 언어와는 관련이 없지만, 후자의 많은 언어들이 이집트어에서 차용한 단어들을 받아들였다.
⦁후르리어(Hurrian) : BC 2천 년기(2nd millennium) 중반 미탄니 왕국(Mitanni kingdom)의 언어.[10] BC 3천 년기(3rd millennium) 후반의 쐐기문자에서 처음 나타난다.[11]
⦁하티어(Hattian) : 아나톨리아(Anatolia, 옛날의 소아시아로 오늘날 튀르키예)의 가장 오래된 언어로, 짧은 문헌 몇 점만 남아 있다. 후대의 인도유럽어족에 속하는 히타이트어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12]
⦁카사이트어(Kassite) : 기원이 불분명하지만, 아마도 자그로스 산맥(Zagros Mountains) 지역 출신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사용했으며, 이들은 히타이트 왕 무르실리 1세(Muršilis I, BC 1595년경)에게 바빌론이 함락된 후, 바빌론을 점령했다. 이 언어는 문헌이 부족하여 부분적으로만 이해되고 있다.
⦁에트루리아어(Etruscan) : 로마인 이전에 이탈리아에 거주했던 사람들의 언어로, 로마인들은 BC 2천년기 경에 그곳에 정착한 것으로 보인다. 에트루리아인들은 BC 1천 년기 초에 그리스 문자(원래는 페니키아 문자)를 받아들였지만, 에트루리아어는 이보다 수 세기 앞서 존재했다.
⦁인더스 언어(Indus Valley language) : 이 아주 초기 문명의 문자는 아직 해독되지 않았으며, 그 바탕이 된 언어도 알려지지 않았다. 언어학자 배리 펠스(Barry Fells)는 1970년대에 해독을 시도하여, 그 문자는 6개의 모음과 24개의 자음으로 이루어진 알파벳 문자이며, 언어는 구조적으로 복잡하지만 분명히 인도유럽어족에 속하고, 나아가 산스크리트어의 직계 조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13] 펠스의 해독을 모두가 받아들인 것은 아니지만, 산스크리트어와의 연관성은 그의 주장을 매우 타당하게 만든다.
두 번째 현상
근동(및 고대 유럽)의 이들 고대 언어들은 초기 인도유럽어를 포함하여 모두 오래전에 사멸했다. 수메르어, 엘람어, 후르리어, 에트루리아어, 카사이트어, 하티어와 같은 몇몇 언어들은 현재까지도 완전히 이해되지 못하고 있으며, 다만 수메르어와 엘람어는 비교적 많은 문헌들로 남아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고대 언어들의 어휘 중 일부는 후대 언어로 전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특히 히타이트어 단어들은 그리스어와 라틴어를 거쳐 서유럽 언어로 전해졌다. 예를 들어, wātar(물)가 있다. 아카드어의 단어들은 라틴어나 아랍어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이들을 거쳐 현대 언어에도 남아 있다. 예를 들어, gammalu(낙타), šamaššammu(참깨, 문자 그대로 "식물의 기름")가 있다.
한편 셈어족, 함어족, 야벳어족 외에도 동유럽, 아시아, 극동 지역의 언어 그룹들은 바벨탑 사건의 결과로 생겨났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근동 지역의 초기 언어들과는 달리, 이들 언어의 초기 역사는 시간의 흐름 속에 묻혀버렸다. 이들 언어의 대부분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으며, 그 예는 다음과 같다.
⦁동유럽과 러시아의 슬라브어(Slavic) : 리투아니아어(Lithuanian) 및 라트비아어(Latvian)와 같이 동일한 어족의 발트어(Baltic)와 함께, 동부 인도유럽어족에 속한다.
⦁우랄어족(Uralic Group) : 이 어족에는 헝가리어, 핀란드어, 에스토니아어 및 발트해 연안 지역과 그 동쪽 지역에서 사용되는 기타 언어들이 포함된다. 그러나 이 언어들은 서로 구별되며, 앞서 언급한 슬라브어족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알타이어족(Altaic Group) : 터키어, 몽골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티베트어족(Sino-Tibetan Group) : 티베트어, 버마어, 고대 중국어.
시날에서 온 세상으로
고대 언어와 그 지리적 분포를 연구해 보면, 창세기에 기록된 내용과 일치하는 증거들이 나타난다. 즉, 하나님께서 갑작스럽고 초자연적인 행위를 통해 서로 관련은 없지만 매우 복잡한 언어들을 창조하셨다는 것이다.
창세기 11:2절에 따르면, 언어의 혼란은 “시날 땅(the land of Shin‘ar)”에서 일어났는데, 이 땅은 창세기 10:10절과 14:1절에도 언급되어 있다. 이는 의심할 여지 없이 하부 메소포타미아(Lower Mesopotamia)를 가리킨다. 창세기 10:10절에서는 이 지역의 다른 도시들과의 연관성이 언급되어 있고, 다니엘 1:2절에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로부터의 탈취물을 시날 땅 자기 신들의 신전에 가져다 두었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하부 메소포타미아 지역
이러한 서로 다른 언어들은 창세기 주석에서 읽을 수 있는 내용과 다르게[14],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나의 원형 언어에서 자연스럽게 발전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고대 언어와 그 지리적 분포를 연구해 보면, 오히려 창세기에 기록된 내용과 일치하는 증거들이 존재한다. 즉, 하나님께서 갑작스럽고 초자연적인 행위를 통해, 서로 관련이 없는 매우 복잡한 언어들을 창조하신 것이다. 그 결과,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근동 지역에 다양한 언어들이 생겨났는데, 이 언어들은 모두 BC 3천 년기(third millennium) 후반에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15]
바벨탑 사건으로 인해 발생했던 초기 근동 지역의 매우 복잡한 언어들은 수 세기 동안 사용되었지만, 결국 대부분 사라졌다. 수메르어와 하티어처럼 빨리 사라진 언어도 있고, 후르리어와 에트루리아어처럼 나중에 사라진 언어도 있다. 그러나 일부 언어(또는 그 언어의 후손)는 해당 민족 집단이 아시아 전역에서 극동지역으로 흩어지면서 존속하게 되었다. 앞서 언급한 우랄어족, 알타이어족, 중국티베트어족이 그 예이다. 한편 유럽, 근동, 아프리카에서는 야벳어족, 함어족, 셈어족이라는 세 가지 주요 언어 흐름이 각각 인도유럽어족, 아프리카-아시아어족, 셈어족으로 통합되었다.
결론
창세기는 실제 역사이다. 이는 신약 성경의 저자들과 예수님도 확증하고 계신 것이다. 따라서 고대 근동의 언어적 조망이 창세기의 내용과 일치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References and Notes
1. Christiansen, M.H. and Kirby, S., Language Evolution: consensus and controversies, Trends in Cognitive Sciences 7(7):300, 2003.
2. Christiansen and Kirby, ref. 1, pp. 301–2.
3. Christiansen and Kirby, ref. 1, pp. 301–2.
4. Jean Aitchison, Language Change: Progress or Decay? 4th edition, New York: Cambridge University Press, p. 240, 2013, citing J. Greenberg, The nature and uses of linguistic typologies, International Journal of American Linguistics, 23(2):75, 1957.
5. Bruce Mitchell and Fred C. Robinson, A Guide to Old English, Fifth Ed., Oxford, Blackwell, 1992, p. 62.
6. ‘Near East’ is used here in the strict sense to refer to the Syria-Palestine region through to the Iranian Plateau. The ‘Middle East’ is properly the region from Afghanistan to Myanmar, and the ‘Far East’ is Thailand, Vietnam, China, Japan, etc. The use of ‘Middle East’ for Palestine, Syria, Mesopotamia, etc. is the erroneous creation of modern journalism and politics.
7. Huehnergard, J., A Grammar of Akkadian, Winona Lake, Eisebrauns, pp. 599–603, 2005.
8. Gragg, G.B., Less-Understood Languages of Ancient Western Asia, in Civilizations of the Ancient Near East (CANE), Vol. IV, New York, Scribner’s, pp. 2162–63, 1995.
9. Gardiner, A., Egyptian Grammar, 3rd Edn, Oxford, Ashmolean Museum, pp. 438, 443–542, 1957.
10. Gurney proposes that while Hurrian was the language of the populace of Mitanni, the empire was ruled by “a caste of Indo-Aryans”, whose language had affinities with Sanskrit. See Gurney, O.R., The Hittites, Penguin Books, p. 107, 1990.
11. Edzard, D.O., Sumerian Grammar, SBL, Atlanta, p. 4, 2003; Wilhelm, G., The Hurrians, Warminster, Aris & Phillips, p. 7, 1989.
12. Gurney, ref. 10, p. 101; Gragg, ref. 8, pp. 2174–76.
13. Fell, J, Part 2: Barry Fells’ Revolution in Deciphering Old World Scripts, 21st Century Science and Technology, Summer, p. 53, 2001.
14. As discussed in Aalders, G.Ch., Genesis, Volume I, Bible Student’s Commentary Series, Engl. Tr. Zondervan, pp. 253–4, 1981.
15. Care must be taken to distinguish the (later) written attestation of a language from its actual (earlier) existence as a lingua franca, which can be a gap of centuries. This is particularly so with Etruscan, and possibly Elam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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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의 역사성
출처 : CMI, Published 11 Nov, 2019.
First appeared in Creation 42(1), Pages 52 - 55, January 2020.
주소 : https://creation.com/en/articles/tower-of-babel-languag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복원> 현대 유전학은 역사적 아담을 확증하고 있는가?
(Does Modern Genetics Confirm a Historical Adam?)
by Brian Thomas, M.S.
만약 인류가 원숭이와 같은 조상에서 진화했다면, 우리의 DNA는 수백만 년 동안 시행착오적 돌연변이들로 지저분해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DNA는 깔끔하게 보인다. 우리 몸의 거의 모든 세포들은 DNA를 포함하고 있다. DNA는 사람의 몸을 구성하고, 유지하는데 필요한 엄청난 량의 정보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일 세포들의 삶을 관리하고 있다. 성경이 가르치고 있는 것처럼, 모든 인류가 아담과 하와에서 출발했다면, 하나님은 처음 출발 시에 아담과 하와 내에 모든 유전정보의 백과사전을 넣어놓으셔야만 했다. 네 가지의 놀라운 유전적 발견은 사람의 성경적 기원을 강력하게 확증해주고 있다.
첫째, 진화론적 유전학자들은 사람의 원숭이 같은 조상은 3백만 년 전에 살았고, 현대 원숭이들로 진화한 다른 후손들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사람과 현대 원숭이의 DNA 염기서열은 서로 가깝게 일치해야 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유사한 것으로 알려진 일부 선택된 염기서열 만을 비교하는 대신에, 전체 유전체(genomes)의 염기서열을 비교할 경우에, 자연적 과정으로는 적어도 3억6천만 년에 걸쳐 추가돼야할 DNA 차이를 보여주고 있었다.[1] 이것은 바람이나 파도에 의해 우연히 10,000개의 사용 설명서들이 작성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가장 과학적인 설명과 아담과 원숭이 종류를 처음부터 다르게 창조하신, 전대미문의 나노공학 대가에 의해서 프로그램 되었다는 것이다.
둘째, 이러한 유전정보들이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났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진화론자들은, 사람 유전체의 95%는 어떠한 기능도 가지고 있지 않은 "쓰레기 DNA(junk DNA)"라고 주장해왔다. 아마도 수백만 년에 걸친 진화적 실수들이 그러한 모든 쓰레기들을 DNA 네에 축적시켰을 것이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유전학자들이 실제로 DNA 염기서열을 조사했을 때, 쓰레기 DNA는 없었고, 이들은 모두 사용되고 있었고, 필요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굿바이! 진화론자들의 정크 DNA여! 사람의 DNA는 모두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셋째, 연구들은 성경적 시간 틀인 최근 창조를 확증해주는 유전자 "시계"를 밝혀내고 있었다. 사람의 매 세대마다, 정자와 난자 세포에는 100개 이상의 DNA 복사 오류가 더해지고 있다.[3] 이러한 오류, 또는 돌연변이들은 점진적으로 축적된다. 이것은 당신이 당신의 부모님보다 적어도 100개 이상의 돌연변이를, 조부모 보다 200개 이상의 돌연변이를, 증조부모 보다 300개 이상의 돌연변이들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돌연변이 시계를 먼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아담과 하와를 만나게 되고, 그들의 DNA는 오류가 없이(error-free) 창조되었음을 추정해볼 수 있다.[4] 이러한 돌연변이 축적률에 의하면, 인류는 1,000세대도 지속될 수 없다.[5]
마지막으로, 유전학자들은 미토콘드리아 DNA(mitochondrial DNA, mtDNA)로부터 하와의 증거를 발견했다. 우리는 이러한 종류의 유전암호를 어머니로부터 물려받는다. DNA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미토콘드리아 DNA 내에도 돌연변이가 축적된다. 지금까지 실험된 모든 사람은 미토콘드리아의 3가지 기본 혈통인 M, N, R 중 하나에 속했다.[6] 노아의 세 아들과 그들의 아내들은 현대 인간 유전학의 이 흥미로운 사실을 설명해줄 수 있다. 창세기 10:32절은 말씀하고 있다. “이들은 그 백성들의 족보에 따르면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그 땅의 백성들이 나뉘었더라” 유전학자들은 창조 이후에 발생한 모든 돌연변이를 제거한 하와의 미토콘드리아 DNA 염기서열과 동등한 것을 만들어냈다.[7]
인간-침팬지의 DNA 차이, 치밀하게 압축되고 기능적인 DNA 정보, 돌연변이 축적률에 의한 유전자 시계, 미토콘드리아 DNA의 복원 등은 분명 최근의 창조를 가리킨다.[8] 유전학은 아담과 하와가 실제로 존재했음을 확증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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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omkins, J. 2012. Junk DNA Myth Continues Its Demise. Acts & Facts. 41 (11): 11-13.
3.Thomas, B. The Human Mutation Clock Is Ticking.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ly 7, 2011, accessed February 12, 2016.
4.Evolutionists argue that human DNA contains more variants than the known mutation rate could ever hope to add over just 6,000 or so years. However, their argument assumes that every DNA variant arose from a mutation when God could well have encoded DNA variation into Adam. These designed variations combine with mutations to produce trait variations, like different hair colors or body sizes.
5.Mankind can’t last more than about 20,000 years, assuming a generation time of 20 years and the measured mutation rate of 100 per generation. See Sanford, J. 2014. Genetic Entropy. Waterloo, NY: FMS Publications. See also Williams, A. 2008. Mutations: evolution’s engine becomes evolution’s end! Journal of Creation. 22 (2): 60-66.
6.Carter, R. W. Adam, Eve and Noah vs Modern Genetics. Creation Ministries International. Posted on creation.com May 11, 2010, accessed February 12, 2016.
7.Carter, R. W. 2007. Mitochondrial diversity within modern human populations. Nucleic Acids Research. 35 (9): 3039-3045.
8.Tomkins, J. 2015. Genetic Clocks Verify Recent Creation. Acts & Facts. 44 (12): 9-11.
Cite this article: Brian Thomas, M.S. 2016. Does Modern Genetics Confirm a Historical Adam?. Acts & Facts. 45 (4).
출처 : ICR News, 2016. 5.
주소 : http://www.icr.org/article/9248
번역 : 미디어위원회
거머리는 원래부터 기생생물이었는가?
: 새로 발견된 화석 거머리류는 흡혈을 하지 않았다.
(Were Leeches Originally Parasites?)
by Jerry Bergman, PhD
드물게 발견된 거머리 화석은 흡혈이 아닌, 작은 바다생물을 잡아먹고 있었다.
창조론을 공격하는 사람들은 "전지하고 자비로우신 하나님이라면 형편없는(또는 나쁜) 설계의 기관이나 구조가 있는 인간이나 생물을 창조하시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여기에는 매우 타당한 이유와 답변들이 있다.[1] 비슷한 공격으로 "하나님이 왜 질병과 죽음을 유발하는 병원균을 만드셨는가?"라는 질문을 하곤 한다.[2]
이러한 공격의 희생자 중 한 명이 캐나다의 복음주의자였던 찰스 템플턴(Charles Templeton)이었다. 그는 매우 인기가 많아서 하룻밤에 3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그의 설교를 듣기 위해 몰려들었다. 그의 전성기에는 팀 동료인 빌리 그레이엄(Billy Graham)보다 더 유명했다. 수천 명이 템플턴의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템플턴은 결국 무신론자가 되었고, "하나님과의 작별: 내가 기독교 신앙을 거부한 이유"라는 제목의 책을 썼다.[3] 이 책에서 그는 하나님의 "위대한 설계에는 벌레, 벼룩, 진드기, 이...같은 기생충들, 박테리아, 바이러스, 그리고 신체, 장기, 뇌 등을 공격하는 변종 세포, 그리고 죽음과 고통을 유발하는 암세포의 창조도 포함된다"라고 썼다.[4]
템플턴은 하나님을 거부하는 데 두 가지 주요 이유를 제시했다. 첫째, 그는 하나님의 창조가 아니라, 진화로 인간이 존재하게 되었다고 확신했다. 둘째, 병원균과 흡혈 동물과 같은 생물체의 존재는 창조주의 존재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들이 단세포 생물에서부터 미세조정된 우주까지 이 모든 것들에 나타나고 있는 설계의 흔적들을 거부할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을까?
창조론자들이 제시하는 한 가지 대답은, 원래 창조 시에 이러한 생물들은 피조물들에 해를 끼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담의 타락 이후, 인류의 죄로 인해 세상이 저주를 받으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 그 결과 많은 세대를 거치면서, 하나님의 원래 창조물 전체는 돌연변이가 축적되면서 부패되어 갔다는 것이다.
*참조 : 진화론으로 인해 불신앙의 늪으로 떨어졌던, 한때 유명했던 복음전도자 찰스 템플턴
https://creation.kr/Faith/?idx=5963913&bmode=view
피를 빨지 않는 거머리
최근 와우키샤 생물군(Waukesha biota)에서 새로운 화석 하나가 발견되었다. 미국 위스콘신 주에 있는 이 지층은 화석화되기 전에 일반적으로 부패되는 동물의 연부조직들이 매우 잘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UCR 보도자료에서 발췌한 그림.
새로운 화석은 거머리류(hirudineans, leeches)가 포함되는, 환형동물(annelid worm)인 빈모류(Clitellata)의 것이었다. 'Clitellata(클리텔라타, 빈모류)'라는 이름은 거머리를 포함한 특정 체절형 벌레에서 발견되는, 두꺼운 샘 모양의 고리 조직인 clitellum(클리텔룸)에서 유래했다. 샘으로 이루어진 이 체절이 없는 신체 부위는 점액을 분비하여, 알을 위한 고치를 형성한다. 연구자들은 이 새로운 화석 발견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화석기록이 부족하기 때문에, 거머리류의 기원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여기서는 브랜든 브리지 지층(Brandon Bridge Formation, Waukesha Lagerstätte)에서 발견된 최초의 거머리 몸체 화석인 마크로미존 실루리쿠스(Macromyzon siluricus)를 보고한다. 매우 상세하게 보존된 이 화석은 몸체 뒷쪽에 큰 빨판과 세분화된 체절을 포함하여, 여러 거머리류의 연부조직에서 보여지는 공동파생 형질을 갖고 있었으며, 계통학적 분석을 통해 이 마크로미존 실루리쿠스는 줄기 거머리(a stem leech)임을 알 수 있다. 이 화석의 연대는 분자시계 기반의 거머리류 기원 연대보다 최소 2억 년이나 앞선, 4억3천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러한 발견은 최초의 진짜 거머리는 바다생물이었으며, 기존의 가설과는 달리 척추동물의 혈액을 빨았을 가능성이 낮음을 시사한다.[5]
흥미로운 것은 이 화석 발견에 대한 일반 대중들의 반응이며, 특히 이 클리텔라타(Clitellata)가 오늘날 존재하는 것과 달리 척추동물의 피를 흡혈하지 않았다는 결론과 관련이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보도자료는 이 화석 거머리가 척추동물의 피를 먹었을 가능성이 낮다고 결론지었다. 이는 "희귀 화석에 따르면, 고대 거머리는 흡혈귀가 아니었다"라는 기사 제목에서 분명히 알 수 있다.[6] 줄스 번스타인(Jules Bernstein)은 보도자료에서, "새로 발견된 화석은 거머리가 과학자들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최소 2억 년 이상 더 오래되었으며, 거머리의 초기 조상은 흡혈을 했던 생물이 아니라, 작은 바다생물들을 먹었을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썼다.[7]
화석을 조사한 거머리 전문가들은 꼬리 빨판(tail sucker)과 독특한 체절(body segmentation) 구조 덕분에 거머리를 발견했다고 확신했는데, 이는 거머리에서만 발견되는 특징이다. 거머리는 부드럽고 근육질의 몸을 갖고 있으며, 몸을 길게 늘이고, 90도 회전하여 먹이에게 달라붙어, 피를 빨아먹을 수 있다.(그림 참조). 이 연구에서 미래 연구의 한 주제인 기생충-숙주 관계는 무시되었다.[8]

.현대 거머리가 피를 빨아먹는 모습. 목이 90도 구부러진 채로 피부에 달라붙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Wikimedia Commons>
연대 문제
단 하나의 화석 발견으로 출현 연대가 갑자기 2억 년이나 앞당겨질 수 있다는 사실은, 즉 거머리의 출현 연대가 1억5천만~2억 년에서 갑자기 4억 년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사실은 진화론적 연대추정이 얼마나 불확실하며, 쉽게 변경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다른 문제
빈모류 전문가들이 이 화석을 연구한 결과, "현대 거머리에서도 여전히 발견되는 특징인 큰 꼬리 빨판과 분절된 떨어지는 물방울 모양의 몸통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이 화석에는 중요한 특징 중 하나가 발견되지 않았다. 바로 오늘날 많은 거머리들이 피부를 뚫고 피를 뽑는 데 사용하는 앞쪽 빨판(forward sucker)이다."[9]
캘리포니아 대학의 고생물학자 카르마 난글루(Karma Nanglu)에 따르면, 이 화석은 "우리가 지금까지 발견한 이 그룹 전체의 유일한 몸체 화석"이다.[10] 한 개의 화석만으로는 확실한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
답이 필요한 질문으로는 "이생물은 현재 확인된 680종의 거머리들에 추가되는 새로운 빈모류 종인가?" 등이 있다. 앞으로 이 생물의 역사에 대한 더 많은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는 더 많은 화석들이 발견되기를 바란다. 이 화석 생물이 흡혈이 아닌, 작은 바다생물을 먹었다는 결론은 창조 시에 보시기에 좋았던 피조물들이 아담의 타락 이후 돌연변이들의 축적으로 변형되었다는 창조론적 설명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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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 Howell, C., Designer Science: A History of Intelligent Design in America, New York University Press, New York, NY, p. 85, 2025.
[2] Bergman, Jerry, Why Did God Create Viruses, Bacteria, and Other Pathogens, WestBow Division of Thomas Nelson and Zondervan, Bloomington, IN, 2023.
[3] Templeton, Charles, Farewell to God: My Reasons for Rejecting the Christian Faith, McClelland & Stewart, Toronto, Ontario, 1996.
[4] Templeton, 1996, p. 199.
[5] De Carlia, Danielle, et al., “The first leech body fossil predates estimated hirudinidan origins by 200 million years,” PALEONTOLOGY AND EVOLUTIONARY SCIENCE, https://peerj.com/articles/19962/, 2025; emphasis added.
[6] Bernstein, Jules, Rare fossil reveals ancient leeches weren’t bloodsuckers, https://news.ucr.edu/articles/2025/10/01/rare-fossil-reveals-ancient-leeches-werent-bloodsuckers, 2025.
[7] Bernstein, 2025.
[8] Silva, Luis, and Kayla King, “Ecology and evolution of virulence,” Current Biology,
https://www.cell.com/current-biology/fulltext/S0960-9822(25)01095-4, 22 September 2025.
[9] Bernstein, 2025.
[10] Bernstein, 2025.
*참조 : 아담의 타락과 저주로 인한 창조물의 훼손과 생태계 기능의 일부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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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의 모순으로 주장되는 것들 - 흡혈
▶ 송곳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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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식과 육식
▶ 나쁜 설계?
▶ 흔적기관
▶ 아담 이전의 죽음 문제
출처 : CEH, 2025. 10. 20.
주소 : https://crev.info/2025/10/were-leeches-originally-parasit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인도유럽어 기원에 대한 새로운 이론
(New theory about Indo-European language origin)
by Andrew Sibley
성경에 더 가까워졌다.
약 30억 명의 사람들이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러시아어, 페르시아어, 힌디어, 벵골어와 같은 인도유럽어(Indo-European language)를 사용한다. 언어학자들은 그것들이 모두 원시 인도유럽어(Proto-Indo-European, PIE)라고 불리는 하나의 조상 언어에서 파생되었다는 데 동의하고 있다. PIE로 기록된 글은 알려져 있지 않다. 오히려 PIE는 알려진 파생 언어, 특히 라틴어, 산스크리트어, 고대 그리스어와 같은 고대 언어들을 비교하여 재구성되어왔다. PIE는 매우 복잡한 문법을 갖고 있었음에 틀림없다.
그러나 PIE는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세속 과학자들은 누가 어디서 처음 말했는지에 대해 두 대중적 이론을 갖고 있다.
하나는 세속적 연대로 5000~6500 년 전으로 추정되는, 흑해와 카스피해 북쪽의 평평한 초원인 폰틱 대초원(Pontic steppes)에 살았던(아래 지도의 1) 목축 농부들이었던 얌나야족(Yamnaya people)을 제안했다. 그들은 쿠르간(kurgans, 봉분)이라고 불리는 흙이나 돌로 덮인 둥근 언덕에 죽은 자를 묻었기 때문에, PIE의 얌나야 기원 이론은 쿠르간 가설(Kurgan hypothesis) 또는 대초원 가설(steppe hypothesis)이라고 불린다. 또 다른 주요 이론은 아나톨리아 가설(Anatolian hypothesis) 또는 정착농부 가설(sedentary farmer hypothesis)로 ~9000년 전의 아나톨리아(오늘날의 튀르키예, 아래 지도의 2)에 정착했던 농부들에서 기원했다는 이론이다.
새로 제안된 PIE의 기원
두 이론 사이의 차이점을 해결하기 위해 연구자들은 161개 언어에서 정기적으로 사용되는 어휘들에 대한 새롭고 보다 대표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했다. 또한 그들은 고대 DNA에 대한 통계 연구를 사용했다. 그들의 데이터에 따르면, PIE 언어는 BC 6740~9610년 카스피해 남서쪽에 사는 사람들이 사용했다는 것이다.[1, 2] 즉, 튀르키예와 아르메니아 동부의 소코카서스 산맥(그림의 3), 아라랏산 근처(그림의 4)라는 것이다. 이 연구는 PIE 기원에 대한 덜 인기 있는 세 번째 이론인 아르메니아 가설(Armenian hypothesis) 또는 근동 모델(Near Eastern model)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보인다.

<© Titoonz | Dreamstime.com>
성경적 언어 역사
이 최신 연구의 결론은 성경 기록에 더 가까워졌다. 홍수 직후 노아의 대가족은 메소포타미아로 여겨지는 시날(Shinar)에 정착했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땅에 충만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스르고 탑을 세웠다(그림의 5).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의 언어를 혼란스럽게 하여 전 세계로 흩어지게 하셨다.
이 최신 연구 결론은 성경 기록에 더 가까워졌다. 다시 한 번, 우리는 새로운 정보가 등장함에 따라, 세속 과학이 창세기 기록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본다. 가장 큰 차이점은 확장된 시간이다.
PIE는 당시 만들어진 여러(아마도 수십 개) '줄기(stem)' 언어들 중 하나였다. 그 언어를 말했던 그룹은 바벨에서 이주했다. 오늘날 알려진 각 어족들은 아마도 바벨의 줄기 언어들 중 하나에서 발생했을 것이다. 새로 제안된 위치는 메소포타미아에서 약 1,000km 떨어져 있으며, 이전에 PIE의 가장 가까운 기원 위치로 제안됐던 아나톨리아(그림의 2)보다 약 500km 더 가깝다.
다시 한 번, 우리는 새로운 정보가 등장함에 따라, 세속 과학이 창세기 기록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본다. 가장 큰 차이점은 확장된 시간이다. 그러나 우리가 이전에 보여줬던 것처럼, 유전적 돌연변이의 속도는 대부분의 세속적 과학자들이 인정하는 것보다 더 가변적이고 빠르다. [3, 4, 5]

.바벨탑에 대한 예술가의 상상도 <© Elena Schweitzer | Dreamstime.com>
Posted on CMI homepage: 13 September 2025
References and notes
1. Heggarty, P. et al., Language trees with sampled ancestors support a hybrid model for the origin of Indo-European languages, Science 381:eabg0818, 2023.
2. Jacobs, F., Study: The Indo-European language family was born south of the Caucasus, bigthink.com, 16 Sep 2023.
3. Wieland, C., A shrinking date for ‘Eve’, J. Creation 12(1):1–3, 1998; creation.com/eve.
4. Madrigal L. et al. High mitochondrial mutation rates estimated from deep-rooting Costa Rican pedigrees, Am. J. Phys. Anthropology 148:327–333, 2012.
5. Carter, R.W., Patriarchal drive in the early post-Flood population, J. Creation 33(1):110–118, 2019; creation.com/patriarchal-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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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벨탑
▶ 문자
▶ 한자
▶ 점토판
출처 : Creation 46(3):45, July 2024
주소 : https://creation.com/indo-euro-language-theory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