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설의 문제점들
(Mainstream Dinosaur Extinction Doubts)
by Jake Hebert, PH.D.
최근의 한 논문은 인도의 거대한 화산이 폭발하여 기후 냉각을 일으켜 공룡들의 멸종에 기여했다고 제안하고 있었다.[1, 2] 대부분의 주류 과학자들은 6600만 년 전 소행성이 멕시코의 유카탄 반도(Yucatan peninsula)를 강타하여 유명한 칙술루브(칙쇼루브) 충돌분화구(Chicxulub crater)를 형성했으며, 이 충격이 공룡 멸종의 주요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3] 그러나 이 새로운 논문은 대규모 화산 폭발에 기인한 기후 냉각과 같은 다른 요인들이 멸종을 일으켰다고 제안하고 있었다. 이러한 제안은 대중들의 인식과 달리,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설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으며, 기존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여전히 논쟁이 되고 있음을 상기시켜 준다.[4, 5]

소행성 충돌설의 한 가지 문제점은 거대한 충돌로 인해 악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예상되는, 느린 거북이, 민감한 개구리, 나비, 새들과 같이 비교적 연약한 많은 동물들이 살아남았다는 점이다. 왜 그럴까?
두 번째 문제점은 진화론적 시간틀로 6600만 년 이후의 시기로 추정되는 지층암석에서 공룡 화석들이 발견되고 있다는 점이다.[5-9] 소행성 충돌은 중생대 백악기에서 신생대 고제3기(Paleogene) 지층으로 전환되는 시기인, K-T 또는 K-Pg 경계에 나타나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는 공룡들이 충돌 당시 갑자기 멸종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놀랍지 않게도, 이러한 보고들은 무시되거나, 잊혀지거나, 설명되지 않는다.[9, 10]
전 세계 곳곳에서 물이 쌓아놓은 퇴적지층에서 육상공룡들과 다른 화석들이 발견되며, 이 화석들은 나중에 암석으로 굳어졌다. 동일과정설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지층암석과 화석들은 약 4,500년 전 지구를 덮었던 창세기 대홍수로 가장 잘 설명된다. 노아의 방주 밖에서 공기로 호흡을 하고 육지에 살았던 모든 생물들은 멸종했다. 그러나 공룡을 포함하여, 하나님께서 방주에 태우신 대표 동물들은 홍수 이후에도 살아남아 번식하여 지구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많은 고대 사람들이 공룡으로 보이는 동물들을 기록해놓고 묘사해놓았다. 그들은 그 동물들을 용(dragons)과 같은 다른 이름으로 불렀다.[11] 창조 홍수 모델에서는 노아 홍수 동안 지구에 충돌이 가해졌을 수 있지만, 그 어떤 충돌도 공룡을 멸종시켰던 원인으로 보지 않는다.
ICR 지질학자 팀 클레리(Tim Clarey)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소위 칙술루브 충돌분화구는 소행성 충돌에 의한 것이 아닐 수 있으며, 적어도 큰 소행성에 의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12] 우선, 이 장소에서 큰 충돌을 뒷받침할 만큼 용융된 암석이 충분하지 않다.[12] 둘째, '충돌 분화구'는 일종의 중력 이상(gravity anomaly)이며, 지표면의 물리적 증거에 근거하고 있지 않다. 충돌을 지지하는 증거들의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은 다른 설명이 존재한다. 칙술루브의 원형 모양은 화산이나 칼데라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충돌의 증거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충돌의 증거로 인용되는 K-Pg 경계 근처에서 발견되는 고농도의 이리듐(iridium)은 충돌로만 발생했을 때 예상되는 것보다 시간적으로 더 많이 "퍼져"(여러 층에 걸쳐) 있다. 지구 맨틀 깊숙한 곳에서 발생한 대형 용암 흐름도 이리듐 "스파이크"를 일으킬 수 있다. 그리고 칙술루브 현장에서 채취한 약 10개 코어(cores) 중 이리듐이 검출된 코어는 당지 3개에 불과하였다.[12] 실제로 이 연구에서 설명한 인도 서부의 화산 활동은 K-Pg에서 발견된 이리듐의 대부분을 공급할 수 있는 원인으로 제안되고 있었다.[4]
이 논문에서 알 수 있듯이, 동일과정설과 창조론 지질학자들은 모두 과거 지구에서 엄청난 화산폭발들이 일어났다는 데 동의하고 있으며, 둘 다 유황이 풍부한 폭발적 분출은 여름철에도 상당한 냉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2] 홍수 빙하기 모델에서는 내린 눈이 여름철에 녹지 않고 초기 빙상(ice sheets)으로 계속 축적되기 위해서는, 서늘한 여름이 필요하다. 그러나 "수백만 년"이라는 진화론적 연대에 대한 믿음으로 인해, 이 최신 연구의 저자들은 이 화산폭발에 의한 냉각을 이론에서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들은 이러한 화산 분출이 수백만 년의 간격으로 분리되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잠재적인 냉각 효과는 크게 희석되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화산 분출이 창세기 홍수 동안과 직후에 연속적으로 일어났었다면, 강력한 빙하기 냉각 메커니즘을 제공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전 지구적 홍수 동안 완전히 새로운 해저 용암이 빠르게 생성되면서 발생한 열은 전 세계 바다를 매우 따뜻하게 만들었을 것이고, 그 결과 해수면 증발이 크게 증가되어, 대기 중으로 엄청난 양의 수분을 공급했을 것이다. 그 결과 고위도나 고지대에 폭설이 내리는 등 강수량이 크게 증가했을 것이다. 이 폭설로 인해 빙하기가 시작되었고, 홍수 후 후발 폭발들로 인한 지속적인 여름철 냉각으로 상당 기간 눈과 얼음이 녹지 않고 두꺼운 빙상이 형성될 수 있었다.[13]
수천 년이라는 성경적인 젊은 연대와 주 예수님께서 직접 확인해주신[14] 창세기 대홍수는 기독교인들이 부끄러워하거나, 신화나 지역적 홍수로 여길 일이 아니라, 실제 지구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되는 것이다.
References
1. More than a meteorite: New clues about the demise of dinosaurs. ScienceDaily. Posted on sciencedaily.com December 4, 2023, accessed December 7, 2023.
2. Callegaro, S. et al. 2023. Recurring volcanic winters during the latest Cretaceous: Sulfur and fluorine budgets of Deccan Traps lavas. Science Advances. 9 (40): 1–11.
3. Uniformitarian scientists long claimed that dinosaurs went extinct 65 million years ago, but that age has since been revised to 66 million years.
4. DeYoung, D. B. 2001. Chicxulub and the Demise of the Dinosaurs. Acts & Facts. 30 (4).
5. Sloan, R. E. et al. 1986. Gradual dinosaur extinction and simultaneous ungulate radiation in the Hell Creek formation. Science. 232 (4750): 629–633.
6. Rigby, J. K., Jr. et al. 1987. Dinosaurs from the Paleocene part of the Hell Creek Formation, McCone County, Montana. Palaios. 2 (3): 296–302.
7. Thomas, B. 2009. Rewriting the Last Dinosaur’s Tombston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11, 2009, accessed December 7, 2023.
8. Fassett, J. E. 2008. New geochronologic and stratigraphic evidence confirms the Paleocene age of the dinosaur-bearing Ojo Alamo sandstone and Animas Formation in the San Juan Basin, New Mexico and Colorado. Palaeontologica Electronica. 12 (1): 3A.
9. Bucks, B. J. et al. 2004. “Tertiary Dinosaurs” in the Nanxiong Basin, Southern China, are reworked from the Cretaceous. Journal of Geology. 112: 111–118.
10. Oard, M. J. 2011. Taxonomic manipulations likely common. Journal of Creation. 25 (3): 15–17.
11. Thomas, B. 2017. Dinosaurs and Dragon Legends. Acts & Facts. 46 (7): 14–16.
12. Clarey, T. Chicxulub Crater Theory Mostly Smok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31, 2017, accessed December 7, 2023.
13. Hebert, J. 2018. The Bible Best Explains the Ice Age. Acts & Facts. 47 (11): 10–15.
14. The Lord Jesus affirmed the Genesis Flood in Luke 17:26–27, and He implicitly affirmed a recent creation in Mark 10:6, Mark 13:19, and Luke 11:50–51.
* Dr. Hebert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관련기사 : “공룡 멸종, ‘초대형 화산 폭발’ 뒤 급격한 기온 하강 탓” (2023. 12. 11.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31211/122580419/1
"공룡 멸종 원인은 대규모 화산 폭발"…'소행성 충돌설' 반박 (2022. 9. 14.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56231
공룡 대멸종, 소행성 충돌이 아니라 화산폭발로 인한 이산화탄소 때문? (2022. 12. 13. 뉴스퀘스트)
https://www.newsqu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086
*참조 : ▶ 공룡 멸종 이론들
https://creation.kr/Topic2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8999&t=board
▶ 공룡 죽음의 자세
https://creation.kr/Topic2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8870&t=board
▶ 노아 홍수가 초래한 빙하기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89788&t=board
▶ 기존 빙하기 이론의 문제점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89831&t=board
출처 : ICR, 2024. 1. 25.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mainstream-dinosaur-extinc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설의 문제점들
(Mainstream Dinosaur Extinction Doubts)
by Jake Hebert, PH.D.
최근의 한 논문은 인도의 거대한 화산이 폭발하여 기후 냉각을 일으켜 공룡들의 멸종에 기여했다고 제안하고 있었다.[1, 2] 대부분의 주류 과학자들은 6600만 년 전 소행성이 멕시코의 유카탄 반도(Yucatan peninsula)를 강타하여 유명한 칙술루브(칙쇼루브) 충돌분화구(Chicxulub crater)를 형성했으며, 이 충격이 공룡 멸종의 주요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3] 그러나 이 새로운 논문은 대규모 화산 폭발에 기인한 기후 냉각과 같은 다른 요인들이 멸종을 일으켰다고 제안하고 있었다. 이러한 제안은 대중들의 인식과 달리,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설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으며, 기존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여전히 논쟁이 되고 있음을 상기시켜 준다.[4, 5]
소행성 충돌설의 한 가지 문제점은 거대한 충돌로 인해 악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예상되는, 느린 거북이, 민감한 개구리, 나비, 새들과 같이 비교적 연약한 많은 동물들이 살아남았다는 점이다. 왜 그럴까?
두 번째 문제점은 진화론적 시간틀로 6600만 년 이후의 시기로 추정되는 지층암석에서 공룡 화석들이 발견되고 있다는 점이다.[5-9] 소행성 충돌은 중생대 백악기에서 신생대 고제3기(Paleogene) 지층으로 전환되는 시기인, K-T 또는 K-Pg 경계에 나타나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는 공룡들이 충돌 당시 갑자기 멸종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놀랍지 않게도, 이러한 보고들은 무시되거나, 잊혀지거나, 설명되지 않는다.[9, 10]
전 세계 곳곳에서 물이 쌓아놓은 퇴적지층에서 육상공룡들과 다른 화석들이 발견되며, 이 화석들은 나중에 암석으로 굳어졌다. 동일과정설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지층암석과 화석들은 약 4,500년 전 지구를 덮었던 창세기 대홍수로 가장 잘 설명된다. 노아의 방주 밖에서 공기로 호흡을 하고 육지에 살았던 모든 생물들은 멸종했다. 그러나 공룡을 포함하여, 하나님께서 방주에 태우신 대표 동물들은 홍수 이후에도 살아남아 번식하여 지구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많은 고대 사람들이 공룡으로 보이는 동물들을 기록해놓고 묘사해놓았다. 그들은 그 동물들을 용(dragons)과 같은 다른 이름으로 불렀다.[11] 창조 홍수 모델에서는 노아 홍수 동안 지구에 충돌이 가해졌을 수 있지만, 그 어떤 충돌도 공룡을 멸종시켰던 원인으로 보지 않는다.
ICR 지질학자 팀 클레리(Tim Clarey)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소위 칙술루브 충돌분화구는 소행성 충돌에 의한 것이 아닐 수 있으며, 적어도 큰 소행성에 의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12] 우선, 이 장소에서 큰 충돌을 뒷받침할 만큼 용융된 암석이 충분하지 않다.[12] 둘째, '충돌 분화구'는 일종의 중력 이상(gravity anomaly)이며, 지표면의 물리적 증거에 근거하고 있지 않다. 충돌을 지지하는 증거들의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은 다른 설명이 존재한다. 칙술루브의 원형 모양은 화산이나 칼데라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충돌의 증거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충돌의 증거로 인용되는 K-Pg 경계 근처에서 발견되는 고농도의 이리듐(iridium)은 충돌로만 발생했을 때 예상되는 것보다 시간적으로 더 많이 "퍼져"(여러 층에 걸쳐) 있다. 지구 맨틀 깊숙한 곳에서 발생한 대형 용암 흐름도 이리듐 "스파이크"를 일으킬 수 있다. 그리고 칙술루브 현장에서 채취한 약 10개 코어(cores) 중 이리듐이 검출된 코어는 당지 3개에 불과하였다.[12] 실제로 이 연구에서 설명한 인도 서부의 화산 활동은 K-Pg에서 발견된 이리듐의 대부분을 공급할 수 있는 원인으로 제안되고 있었다.[4]
이 논문에서 알 수 있듯이, 동일과정설과 창조론 지질학자들은 모두 과거 지구에서 엄청난 화산폭발들이 일어났다는 데 동의하고 있으며, 둘 다 유황이 풍부한 폭발적 분출은 여름철에도 상당한 냉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2] 홍수 빙하기 모델에서는 내린 눈이 여름철에 녹지 않고 초기 빙상(ice sheets)으로 계속 축적되기 위해서는, 서늘한 여름이 필요하다. 그러나 "수백만 년"이라는 진화론적 연대에 대한 믿음으로 인해, 이 최신 연구의 저자들은 이 화산폭발에 의한 냉각을 이론에서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들은 이러한 화산 분출이 수백만 년의 간격으로 분리되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잠재적인 냉각 효과는 크게 희석되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화산 분출이 창세기 홍수 동안과 직후에 연속적으로 일어났었다면, 강력한 빙하기 냉각 메커니즘을 제공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전 지구적 홍수 동안 완전히 새로운 해저 용암이 빠르게 생성되면서 발생한 열은 전 세계 바다를 매우 따뜻하게 만들었을 것이고, 그 결과 해수면 증발이 크게 증가되어, 대기 중으로 엄청난 양의 수분을 공급했을 것이다. 그 결과 고위도나 고지대에 폭설이 내리는 등 강수량이 크게 증가했을 것이다. 이 폭설로 인해 빙하기가 시작되었고, 홍수 후 후발 폭발들로 인한 지속적인 여름철 냉각으로 상당 기간 눈과 얼음이 녹지 않고 두꺼운 빙상이 형성될 수 있었다.[13]
수천 년이라는 성경적인 젊은 연대와 주 예수님께서 직접 확인해주신[14] 창세기 대홍수는 기독교인들이 부끄러워하거나, 신화나 지역적 홍수로 여길 일이 아니라, 실제 지구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되는 것이다.
References
1. More than a meteorite: New clues about the demise of dinosaurs. ScienceDaily. Posted on sciencedaily.com December 4, 2023, accessed December 7, 2023.
2. Callegaro, S. et al. 2023. Recurring volcanic winters during the latest Cretaceous: Sulfur and fluorine budgets of Deccan Traps lavas. Science Advances. 9 (40): 1–11.
3. Uniformitarian scientists long claimed that dinosaurs went extinct 65 million years ago, but that age has since been revised to 66 million years.
4. DeYoung, D. B. 2001. Chicxulub and the Demise of the Dinosaurs. Acts & Facts. 30 (4).
5. Sloan, R. E. et al. 1986. Gradual dinosaur extinction and simultaneous ungulate radiation in the Hell Creek formation. Science. 232 (4750): 629–633.
6. Rigby, J. K., Jr. et al. 1987. Dinosaurs from the Paleocene part of the Hell Creek Formation, McCone County, Montana. Palaios. 2 (3): 296–302.
7. Thomas, B. 2009. Rewriting the Last Dinosaur’s Tombston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11, 2009, accessed December 7, 2023.
8. Fassett, J. E. 2008. New geochronologic and stratigraphic evidence confirms the Paleocene age of the dinosaur-bearing Ojo Alamo sandstone and Animas Formation in the San Juan Basin, New Mexico and Colorado. Palaeontologica Electronica. 12 (1): 3A.
9. Bucks, B. J. et al. 2004. “Tertiary Dinosaurs” in the Nanxiong Basin, Southern China, are reworked from the Cretaceous. Journal of Geology. 112: 111–118.
10. Oard, M. J. 2011. Taxonomic manipulations likely common. Journal of Creation. 25 (3): 15–17.
11. Thomas, B. 2017. Dinosaurs and Dragon Legends. Acts & Facts. 46 (7): 14–16.
12. Clarey, T. Chicxulub Crater Theory Mostly Smok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31, 2017, accessed December 7, 2023.
13. Hebert, J. 2018. The Bible Best Explains the Ice Age. Acts & Facts. 47 (11): 10–15.
14. The Lord Jesus affirmed the Genesis Flood in Luke 17:26–27, and He implicitly affirmed a recent creation in Mark 10:6, Mark 13:19, and Luke 11:50–51.
* Dr. Hebert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관련기사 : “공룡 멸종, ‘초대형 화산 폭발’ 뒤 급격한 기온 하강 탓” (2023. 12. 11.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31211/122580419/1
"공룡 멸종 원인은 대규모 화산 폭발"…'소행성 충돌설' 반박 (2022. 9. 14.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56231
공룡 대멸종, 소행성 충돌이 아니라 화산폭발로 인한 이산화탄소 때문? (2022. 12. 13. 뉴스퀘스트)
https://www.newsqu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086
*참조 : ▶ 공룡 멸종 이론들
https://creation.kr/Topic2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8999&t=board
▶ 공룡 죽음의 자세
https://creation.kr/Topic2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8870&t=board
▶ 노아 홍수가 초래한 빙하기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89788&t=board
▶ 기존 빙하기 이론의 문제점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89831&t=board
출처 : ICR, 2024. 1. 25.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mainstream-dinosaur-extinc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